"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Noah Bak Evangelist

* 원제목1: 영으로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 방언인데, 통역하면 천기누설 아닌가? 

* 원제목2: 방언은 복음이지, 랄랄라가 아니다!

* 수신자1: 성경의 방언은 성령이 허락하시고, 사단의 방언은 악령이 주는 것을 모르는 목사들!

* 수신자2: 사단이 주는 방언을 둘로 나눈 엉터리 기준을 전하는 설교자 말을 맹신하는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LGhhwBQ-V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영으로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 방언인데, 통역하면 천기누설 아닌가?(방언은 복음이지, 랄랄라가 아니다!)'입니다. 20세기 초에 시작된 은사주의 운동은 한국교회로 전염되었고, 그 은사주의 운동을 성령 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오순절 계통의 순복음교회가 온교회에 퍼뜨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교회는 외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했는데, 초대형교회. 대형교회. 중대형교회. 중형교회. 중소형교회 라는 용어가 생기면서,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A.D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의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졌으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이나 되었습니다. 교회 예배당 건물이 성전이 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매어 달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구약시대의 십일조와 헌물의 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신약교회에서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기명 자발적 연보 한가지만 성도 각자가 취사선택하여 사람을 위해 교회. 기관. 개인에게 기부하면 됩니다. 또,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에 각종 구약의 절기. 가짜 가톨릭의 절기. 청교도의 절기.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많은 예배 의식 순서 등을 종교적인 제사 율법 행위로 실천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런데, 개신교. 가톨릭. 세상 종교인들이 하는 랄랄라 따따따 방언은 천상의 언어이고, 하늘의 말이라고 하면서 오직 한분 하나님께서만 들으시고 아시도록 성도 각자가 비밀스럽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도 무슨 방언의 말을 하는지 모르고, 성도의 방언 소리를 듣는 주변 사람들도 도무지 모르며, 오로지 영원하신 주님 한 분만 들으시고 그 기도 내용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하나님과의 직통 기도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기도하면 언어를 창조하신 한분 하나님께서 그냥 알아 들으시고, 한국어를 배운 사람들은 통역이 필요없이 한국어로 하는 기도 내용을 알아 들을텐데, 왜 하나님은 복잡하게 비밀스러우면서 은밀한 커텐을 쳐 놓고, 사람들은 전혀 무슨 말인지 모르는, 언어가 아닌 이상한 소리로 

 

기도를 들으시려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왜 방언하는 자는 통역을 세우라고 했는지 그 이유를 영상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천기누설'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줄 압니다. 천기누설이 무엇입니까? 천기누설은 하늘의 비밀이 새어 나간다는 뜻이고, 누설되면 큰 일이 나는데, 중대한 기밀이 바깥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의 언어요, 천상의 언어인 방언을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한다고 성경 문자대로 그렇다 칩시다. 그러면, 천기누설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왜 한국교회가 방언을 통역합니까? 천기누설하면 천벌을 받을 일인데, 왜 통역하느냐? 이 말씀입니다. 방언만 해야지, 통역은 왜 하라는 것인지, 방언과 통역은 한 세트인데, 그렇게 따지면 성령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은 정말 모순투성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7절에서 12절까지 읽겠습니다.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즉,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겠느냐?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준비 하리요.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이 혀가 Tongue, 방언)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걸 어찌 알겠느냐?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에 덕 세우기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라.' 천상의 언어가 방언이라면 통역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과, 한국교회의 랄랄라 따따따 방언 등을 가지고 '성령세례' 또는 '성령의 불'을 받았다는 증거로 방언이라고 하는 말은 거짓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한국어 설명을 알아듣지 못하거나 듣기를 거부하면 사단에게 단단히 붙잡힌 것입니다. 따라서, 랄랄라 따따따 방언을 통역한다고 자신도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면서 통역한다고 주장하니, 정말 제 정신이 아닌 표면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정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방언 찬양의 경우, 곡조는 그대로 두고 한국어 가사 부분만 내 혀가 풀리면서 지껄여대는 식의 지절거리는 스타일로 아무 뜻도 없고 아무 내용도 없는,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영아가 말 배우려고 '마마마마, 바바바바'하면서 옹아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완벽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한국인이 한국어로 기도하면 되는 것이지, 성경과 다르게 언어도 아닌 뜻없는 괴상한 소리로 기도 흉내를 내고 있을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무당이 방언하고 방언 통역하는 그 특별한 은사가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과 동일한 것인지, 그래서, 무당이 성령을 받은 것입니까? 세상 종교인들이 방언을 유창하게 하는데, 그들이 성령을 받았느냐? 이 말씀입니다. 일반상식도 없는 무식한 그리스도인 무리요, 세상종교와 구별이 안된 집단이 개신교 종교단체입니다. 개신교단을 떠나 독립교회로 있어도 거짓 방언. 거짓 방언 통역. 거짓 방언 찬양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신부나 수녀, 남묘호렌게쿄 종교인. 이슬람교 종교인 등이 받은 방언및 방언 통역이 성령께서 허락하신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영적인 두뇌는 정상인지, 성령께 기도하시고 성경을 아무 생각없이 문자로만 읽지 마실 것을 권면드립니다. 통역은 이 세상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번역하여 말해주는 것입니다. 방언은 하나님만 아시도록 하는 것이면 통역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시에 사용하는 외국어 방언이기 때문에 통역을 세우라는 것이고, 하나님께만 한다는 얘기는 방언의 내용이 진리의 성령께서 각자 성도에게 주신 복음을 담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거듭난 성도 각자가 받은 복음을 창조주 예수님께 고백하는, 실제로 사용하는 당시 16개국 정도의 언어를 말합니다. 오순절 성령이 120명 제자들에게 임할 때에는 참여한 성도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성령께서 직접 듣게 했습니다. 당연히 진리의 복음을 들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3절까지를 읽겠습니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아멘. 베드로가 오순절날 설교를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부터 47절까지였는데, 당연히 이 때에도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알아듣는 것입니다. 이 때는 성령께서 각나라 언어를 직접 통역해서 복음을 듣게 해 주셨습니다. 고린도교회의 경우에는 지금처럼 랄랄라 따따따 방언하는 무리때문에 문제를 많이 일으켰고, 극소수 무리가 외국어 방언을 받은 사람이 있어서 진짜 방언을 받은 사람은 두사람이나 세사람씩 차례대로 해야 하는데, 반드시 방언하는 그 나라 언어를 사용 중인 통역할 사람을 세우라고 사도 바울이 당부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몇개 나라의 방언을 받았습니다. 한편, 고린도 가정교회 안에는 여자들이 다수였는데, 랄랄라 따따따 방언을 받았거나, 성령께서 허락하지 않은 이상한 다른 은사를 받아 설쳐대는 여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심각성을 알고 여자들은 잠잠하라고 주의를 촉구했던 것입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4개 당파를 만들어서, 나는 울파! 나는 아볼로파! 나는 베드로파! 나는 그리스도파!라고 하면서 여자들이 많이 분쟁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2018년 현재, 개신교 안에는 374개 교단 교파가 있습니다. 슈퍼 헤비급 분파주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부활 천국 영생과 거리가 전혀 먼, 넓은 길로 가고 있는 무리들입니다. 사단의 회당입니다. 오늘부터 한국교회 안에서의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은 성령께로부터 오지 않았으니, 내 복음을 끝까지 주장하는 고집을 버리고 과감하게 돌아서시기 바라겠습니다. 듣지 않는 것이 죄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농담처럼 들리십니까? 저도 1992년부터 2013년까자 랄라라 따따따 방언을 사용했고 방언 찬양도 불렀는데, 지금도 입 운동하고 집중하면 혀가 풀리면서 몇시간이고 지절거리며 나불대면서 방언 기도와 찬양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제한하고 중단했을 뿐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랄랄랄 따따따 그 이상의 종교인으로 돌아갈 수있지만, 전혀 안하는 쪽을 선택한 것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Noah Bak Evangelist 

* 원제목1: 평생 개신교 종교 생활하든, 무교나 세상종교를 평생 믿든, 무엇이 다를까? 

* 원제목2: 넓은 길로 가는 자의 운명에 처하게 된다! 

* 수신자1: 예수천국 불신지옥만을 외치며 노방전도, 국내외 선교에 물질을 쏟아 붓는 목사들! 

* 수신자2: 천국지옥 신비체험 앞세워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닥치는대로 전하면 된다는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9QFtVAIJYS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평생 개신교 종교 생활하든, 무교나 세상종교를 평생 믿든, 무엇이 다를까?(넓은 길로 가는 자의 운명에 처하게 된다!)"입니다. 첫째, 평생 동안 개신교단의 교회 직분 봉사 충성한 사람이 국내외에 많이 있습니다. 두째, 평생 무교나 세상종교를 믿는 사람도 국내외에 대다수입니다. 이 두 그룹 사이에는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전자는 교회 나가니까 천국을 보장 받고, 후자는 교회와 상관없으니까 지옥불에 처하는 심판을 받는 것이겠습니까? 셋째, 만약 두째에 속한 사람인데 단단히 죽을 병이 들어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정신이 오락가락한 상태인데, 직계존속이나 직계비속 중에 천만 다행히도 장로. 집사. 목사가 있어, 위급한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숨이 끊어지자마자 천국에 들어가시도록 임종 전에 목사를 초청해서 영접기도를 시킨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믿으십니까? 죽으면 즉시 천국에 가는 것을 믿으십니까?"를 연신 말을 시켜가면서 입과 마음으로 시인하도록 애걸복걸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돌아가시기 직전에 '아멘'이라고 답변을 했다 칩시다.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한편, 평생 동안 교회 나오시다가 지병으로 인하여 교회 출석을 아예 못한 관계로 최소한의 주일성수와 새벽기도를 못했습니다. 동시에, 십일조와 헌금도 안했습니다. 그 분이 아무 사람 붙잡고 교회 나와서 구원받으라는 전도도 못했습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것을 해야 천국간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곧 세상 떠날 분이 구원받을지 못받을지 애매모호한 상태이다 보니까, 임종예배 즉 죽기 전에 예배하거나, 예배 중에 죽어도 찬송부르고 말씀 듣고 신앙고백했으니까, 죽자마자 턱걸이 구원으로 천국에 가셨을 것이라고 믿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 나와야 구원받고 천국간다는 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삼위일체신을 믿습니까? 양태신을 믿습니까? 아니면,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님이신데, 이를 믿으십니까? 한국교회는 삼위일체신 아니면 양태신을 믿는데,

 

제 유튜브방에 들어 오셔서 해당 제목의 메시지를 꼭 청취해 주셨으면 하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신 또는 양태신은 신구약 성경에서 말씀하는 참된 신관이 아니기 때문에, 부활. 영생. 천국과는 무관한 종교생활만 하다가 버림받게 됩니다. 그러니, 일생 동안 개신교단의 교회 직분 봉사 충성한 사람이든, 평생 무교나 세상종교 믿은 사람이든, 숨 넘어가기 전에 영접기도를 받았든, 숨 넘어가기 전에 임종예배 참석을 했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구원에 이른다"는 가르침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쯤은 아셔야 합니다. 무슨 개짓는 소리를 지껄이느냐?라고 항변해도 저는 참예수 복음만 전해드리는 것이니, 많이 고민하시고 제 유튜브방 자료를 검색해서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길거리나 전철 안이나 기차역 전도를 지금부터 당장 중단하십시오! 아무 소용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복음 전파가 아닙니다. 교회에 나오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우리 교회 목사가 전하는 교리를 믿어야 천국에 간다!라는 거짓 말만 하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의 서로 다른 천국과 지옥의 SF 이야기는 황당무계하게 협박 공갈치는 가짜 천국 지옥 이야기인데,

 

이를 성경처럼 믿으며 이런 것들을 시디나 테이프로 만들어 대대적으로 유포하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성경에서 그런 식으로 오지랖 넓은 돌출 행동을 전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을 의지하여 참예수 복음만을 말해주는 것이 전도이고, 예배입니다. 사람 붙들고 늘어지면서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천국지옥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베드로와 고넬료 쌍방을 동시에 중재하시면서 서로 만남을 갖게 했고,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해준 것처럼, 빌립 집사가 성령의 지시를 받아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에게 진리의 복음을 가르쳐준 것처럼 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구원받게 할 자를 위해서 바른 복음을 들고 있는 자를 서로 상봉하게 해서 말씀이 나누어지도록 역사하는 사건이 전도인 만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냥 일생 동안 빗사이로 비껴 지나갈 것이고, 그런 기회가 주어지면 성령의 도구로서의 역할 감당하는 자들을 사용하셔서 구원받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한국교회 안에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가 넘쳐나기 때문에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완전히 떠난 상태의 심령들이 대다수일 것으로 감히 추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예수 믿습니다! 예수님을 진실로 잘 믿고 싶어서 견디지 못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별의별 짓으로 전도라는 것을 해대면서, 초청 잔치니, 뭐니 하면서 동분서주하지만, 창조주 예수님과 무관한 일을 자신이 계획하고 설계해서 내가 주인 노릇하며 하나님 노릇하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볼 일입니다. 그래서, 한국교회 10만 명 목사도 필요없는 것이며, 800만 성도들은 진리가 그 마음 속에 없는 허수아비일 가능성이 높고, 2018년 현재 5만 7천 개의 교회 건물도 성경에서 말씀하는 에클레시아와 다른 것임을 볼 때, 이미 심판받은 대상은 아닐까?라는 우려가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안심하지 못합니다. 창조주 예수님 눈 밖에 난 짓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각을 못한다면 누구든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에 나간지 40년 만에 '영원한 유황불지옥'은 잘못된 거짓말 교리이고, 성경의 노아 홍수 심판 이후에 두번째 인류 심판은

 

세상끝날에 세계적으로 지옥불에 집어 넣고 불심판으로 성취하실 것인데, 한번은 노아시대에 물로 심판을 행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 17절 말씀! "선악과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인 것입니다. 반대로, 예수 안에서 의인으로 간주된 자들에 대한 부활 천국 영생은 요한복음 6장 50절 51절 말씀입니다.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아멘. 그렇기 때문에, 지구 땅 속 중앙에는 영원히 나오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는 유황불이 펄펄 끓는, 세상종교들도 유황불 지옥을 말하는 그런 지옥은 성경에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이 가르치는 메시지는 영웅호걸. 빈부귀천. 남녀노소 누구든지 죽으면 무덤으로 들어가서 잔다! 세상끝날에 예수 안에서 의인으로 간주된 자는 부활하자마자 영생 천국에 거하고, 예수 밖에서 악인으로 간주된 자는 부활하여 지옥불에 쳐 넣고 깨끗하게 태워서 재를 만들어 티끌로 돌려 보내는데, 이것이 영원한 저주. 사망. 버림받는 것으로서, 영생을 박탈 당하고 존재 소멸 당함을 말합니다. 

 

세상끝날에 살아있는 의인과 악인도 모두 포함됩니다. 제게 당신은 안식교 교인이 아니냐?라면서 도끼눈을 뜨고 돌을 던질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안식교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되시기 때문입니다. 태양력 토요 안식일 준수든. 유대력 토요 안식일 준수든. 태양력 주일성수든. 유대력 주일성수든, 태음력 주일성수든. 다 부질없는 종교적인 율법에 불과하니, 저는 종교인이 만든 날과 절기를 믿지도 아니하거니와, 개신교나 안식교나 도낀 개낀이며, 개신교가 말로는 가톨릭과 절교한 옛날 친정이라고 하면서 다시 친정과 합쳐서 세상의 모든 종교와 통합하여 후천년의 세계를 만들어 보자고 예수배도 짓을 앞장서서 하고 있으니,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식으로, 도둑놈이 도리어 매를 드는 모양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를 적반하장이라고 합니다. 누가복음 13장 23절부터 30절까지와, 병행구절인 마태복음 7장 13절 14절 21절 22절 23절을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사람들이 동서 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석하리니,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이어서 병행구절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멘입니다. 그리스도인된 여러분이 생각할 때, 한국교회 대부분이 구원받아 영생에 들어가겠습니까? 그렇다면, 추정 인구 30억 명이었던 때, 노아 가족 8명만 구원받은 것처럼, 추정 인구 5만 명 정도의 소돔 고모라성에 살던 롯을 포함한 4명이 천사의 안내로 탈출했다가 롯의 아내를 제외한 3명만 구원받은 것처럼, 

 

현재 80억 명이 살고 있는 전세계에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  지금 세상끝날이 당장 들이닥친다면, 구원받을 자가 몇 명이나 될 것 같습니까? 그렇게 생각 안하고 싶지만, 몇 명 안될 것 같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표적을 구하던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에게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고대 앗시리아 수도였고 이방나라였던 니느웨에는 당시에 약 12만 명이 살았다고 하는데, 요나는 고래 뱃속 3일 간의 지옥을 통과한 다음 회개하고, 니느웨로 들어가서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라는 하나님의 회개 촉구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는 잘 아실 것입니다. 왕으로부터 신하. 백성. 짐승까지도 금식했고, 사람들은 여호와를 찾고 부르짖으며 구원해 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40일이 지났어도 심판하지 않고 도리어 불쌍하게 여겨 주셨습니다. 여러분! 한국교회에 대하여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하기를 바라시는지 잘 생각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예수 성령께서 증거하지 않은 모든 다른 복음들은 타파해 버려야 할 것입니다.

 

제 유튜브 방에는 그런 자료가 많이 있으니, 제목을 찾아서 꼭 청취해 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Noah Bak Evangelist 

* 원제목1: 식사기도는 예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이 아니라, 

* 원제목2: 가톨릭을 모방한 기독교인의 외식이며, 칭찬이 아니라, 우상숭배이다! 

* 수신자1: 시간. 장소. 사람과 상관없이 식사기도 잘 하면 믿음 는 사람으로 선동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예수 믿는 믿음을 보이는 식사기도를 통해 전도가 된고 착각하는 바리새인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hA1xfW6jxO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식사기도는 예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이 아니라, 가톨릭을 모방한 기독교인의 외식이며, 칭찬이 아니라, 우상숭배이다!"입니다. 000회 독립교단 사이트에 식사기도에 대한 질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 전체에 해당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시간 살펴보려고 합니다. 질문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주님 뜻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000회 교인이고 젊은 청년입니다. 회사에서 식사하는 시간이 있었던 일입니다. 직장 선배가 밥먹을 때 기도하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말했습니다. 그 순간 속상한 마음이 들면서 골방에서 기도하라는 말씀이 생각나기도 했고, 다니엘의 하루 3번 기도도 생각이 났는데, 제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선배와 다투더라도 식사기도는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아무도 모르게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취사선택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주먹질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만약 어떤 자리에서도 식사기도를 계속하는 이런 행위가 주님의 뜻이라면, 계속 식사기도를 하다가 다툼이 생기게 되는 경우, 상대방에게 주먹질을 해도 되겠습니까?" 이상, 어느 기독 청년의 질문이었습니다. 000회 신앙상담자께서 답변을 주셨는데, 일리가 있는 내용이 상당히 있긴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질문자를 포함한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께서 집. 직장. 사업장. 식당 어디든, 언제든, 식사기도 실천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제가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식사기도는 할 필요가 없다! 식사기도를 안해도 되기 때문에, 식사기도를 못하게 방해하는 사람을 폭행할 이유도 전혀 없다!"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창조주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의 식사 전 기도를 들으시고 받으십니까?

도대체 식사기도를 누가 받습니까? 한 분 하나님께서 식사기도를 하라고 명령하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목사 그룹이 식사기도 질문을 받으면 무엇이라고 답변할 것 같습니까? 주기도문에도 식사기도하라고 되어 있다! 오병이어 사건에서도 축사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전에 베푸신 피와 살을 기념하는 성만찬 때에도 포두주 잔과 떡을 들고 축복하며 감사기도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셨다!식으로 말하면서 식사기도를 예수님께서 하셨으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도 해야 한다고 가르칠 것입니다. 모든 교회 예배에는 예배순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구역예배나 가정예배 때에도 예배 순서가 있는데, 이 예배순서 하나 하나를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시는지 안받으시는지 잘 성경으로 따져 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받으십니까? 안받으십니다. 우리의 지극정성으로 바쳐 드리고 올려드리는 온갖 예배와 기도 그리고 헌금 행위를 받으신다!고 가르치는

 

목사는 자칭 주의 종! 직업 목사요 삯군 목사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지 않은 자요, 처음에는 세웠으나 타락하고 부패한 자입니다. 개신교의 친정집은 가톨릭입니다. 이상하게 들리십니까?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이 큰 집이고, 개신교가 작은 집이라고 믿으며, 개신교 사람들도 그렇게 믿는 이들이 있습니다. 큰 집이든, 작은 집이든, 친정 집이든, 좋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 기도는 중세 가톨릭 시대 어느 수도원에서 창작해 낸 종교적인 율법 수행의 하나로 출발했습니다. 식사하기 전에 잠깐 동안의 명상이나 기도가 없다면 생각없이 절제없이 식사를 많이 먹게 되는데, 그 결과는 탐욕이 생기면서 식욕과 성욕으로까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가톨릭에서는 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 기도를 하면서 자신들이 믿는 신에게 그 기도를 바친다고 생각합니다. 식사 전에는 복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고, 식사 후에는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의 교리 전통 중에

 

삼위일체와 삼위일체송 등은 원본 그대로 수용해서 공유하고 있지만, 사도신경은 수정및 삭제 등의 편집을 했고, 미사는 예배로! 참회는 묵도로! 강론은 설교로! 강복은 축도로! 용어를 고쳐서 사용합니다. 신부 가운을 모방하여 목사들도 가운을 입고, 미사의 성찬상을 예배의 강대상으로 모방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절에서 7절까지 읽겠습니다.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큰 음녀. 큰 바벨론,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는 가톨릭을 상징한다고 보는 견해가 매우 많습니다. 개신교는 큰 음녀 가톨릭의 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교회가 정한 모든 예배의 의식 순서. 묵도와 묵도송.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대표기도. 봉헌시간. 헌금 축복기도. 주기도문. 축도 등을 비롯하여 교회. 가정. 직장. 사업장 등의 식사기도를 받지도 듣지도 않으시고 더럽게 여기십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부탁하시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예레미야 33장 2절 3절 말씀!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마태복음 4장 15절에서 17절까지와

 

23절에서 25절까지의 말씀!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쫒으니라."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처녀의 몸을 빌려 육신으로 잉태하여 오신 분이 예수님이신 것과, 성령이 영이요 말씀이신 것과, 우리 각자 마음 속으로 성령께서 진리의 복음을 가지고 들어오기를 원하셔서 마음문을 두드리시면서 내니 열어 달라!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음성에 관심을 갖고 말씀을 사모하며 회개의 심령으로 주께 나아가려는 엎드리는 자세를 보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식사기도 외식 행위로 예수 잘 믿는 표를 삼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갖다 바치면 하늘에 고스란히 쌓인다고 믿고 있으며, 이런 종교 행위를 잘하기만 하면 창조주 예수님께서 저축을 하지 않아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우리가 돈이 필요할 때마다 초자연적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시다! 걱정하지 말아라! 목사 그룹이 이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도 아멘하는 것을 보면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제가 무려 30년 동안이나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속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것입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영원히 죽지 못하고 불 속에서 지글지글 태우는 유황불지옥은 세상종교마다 있는 권선징악의 신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는 타종교의 철학적 내세 교리를 기독교 안으로 가만히 끌어 들여와서 성도들을 교회 종살이 

 

목적에 이용하려고 협박 공갈용 교리로 지껄여대는 것을 볼 때, 정말 한심한 자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짜 유황불지옥에서 벗어나는데 걸린 세월이 무려 40년이나 됩니다. 목사들이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아십니까? 개신교 교단 교리를 맹신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와 다르면 이단이니 상종하지도 말라고 단단히 입단속 시킵니다. 결론을 맺으려 합니다. 식사기도라는 단어를 아무 포털이나 구글. 유튜브 등 검색창에다 쳐 보십시오! 가관입니다. 어느 목사 설교를 들으니까, 식사기도는 우리의 기본적인 신앙고백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처음 보았는데, 아이들을 위한 식사기도송도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 수준에 맞는 노래인데, 여럿이 합창으로 부르면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그럼에도, 저 역시 과거에 식사기도 빼 먹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머리 숙여 내가 그리스도인 신분임을 드러내려 부단히 노력했었고, 식사에 대한 진짜 감사도 많이 했으며,

 

하기 싫을 때는 평소의 기도 제목을 아뢰는 시간으로도 넉넉하게 활용했습니다. 밥상 앞에서 기도하니까 기도발이 쎄져서 하늘 보좌에 상달되는 기분도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한국인은 음식 차려진 상만 보면 절하고 싶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저는 맹신도 식사기도 종살이를 청산하고, 일반인과 똑같이 식사하면서 식사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자유로운지 모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식사 전 기도는 성경에 없는 가톨릭의 전통 교리입니다.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식사 전 기도를 해야 한다는 성경적인 요구가 없습니다." 이것을 오늘부터 기억해 주시고, 타인의 공통적인 지적질처럼, 밥상 앞에서 재수없이 머리 숙이고 씨부렁대는 식사기도 따위는 당장 집어 치우십시오! 식사기도는 가톨릭과 같은 이교도가 행하는 우상숭배인데, 개신교가 끌어 들여와 회중이 행하도록 한 우상숭배입니다.

 

가톨릭 신자가 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 기도를 하는 것은 당연히 실천해야 할 교리이지만, 성경을 믿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행하는 것은 도리어 죄가 됩니다. 저는 이 말씀을 분명하게 전해 드렸으니, 제발 아무 것도 하지 마십시오! 목사 그룹이 창작해 낸 율법을 복종하게 하는 개신교의 도를 세상종교 종교인들처럼 잘 닦아서 천국 입성할 꿈일랑 꾸지도 마십시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성 메시지 정정(중간부): 셋이 하나가 되신 "3신3체" -> 셋이 하나가 되신 "3신1체" ++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Noah Bak Evangelist

* 원제목1: 3신1체인 삼위일체나 1신3태인 양태론은 3신이지, 3신이 1신이 되거나, 

* 원제목2: 1신이 3태가 되는 "이상한 하나님"은 없다! 

* 수신자1: 예수와 성령을 나누는, 사단의 독주 "삼위일체및 양태론 거짓 신"을 섬기는 목사들! 

* 수신자2: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됨을 모르는 지체들!

 

                                            ♧ 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DvA6qdHpM6E

 맨하단에 '삼위일체 폭로하다' 1편~33편의 영어 링크(url)를 걸어 두었습니다. 시청하세요!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3신1체인 삼위일체나 1신3태인 양태론은 3신이지, 3신이 1신이 되거나, 1신이 3태가 되는 이상한 하나님은 없다!)"입니다. 한국교회 안에는 성경의 복음적인 교리와 옛날 종교인이 만든 교리가 공존하고 있는데, 성직자를 자처하는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은 후자를 더 추종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방향으로 몰려있는 것입니다. 다수결로 믿는 것이 성령께서 허락하신 진리의 복음이면 좋겠지만, 인간을 위한 예수 십자가 고난 대속 부활 복음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다수가 비진리 교리들로서 성경에서 빗나가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 방에는 그런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현저한 이단 교리는 미혹받지 말아야겠지만, 진리의 복음이냐? 다른 복음이냐?에 대한 여부는 어느 유명 목사나 신학자 등이 주장한다고 무조건 맞겠지식으로 믿으면 안됩니다. 그 대표적인 교리가 삼위일체와 양태론입니다.

 

삼위일체는 A.D 4세기 경에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 바알 태양신 3신을 믿는 종교인들과 황제가 만들어 발표한, 사람이 고안해 낸 교리입니다. 한편, 양태론자들은 삼위일체론의 해석에 대해, 양태론 교리 창작 종교인 자신들의 해석과 다르다고 주장했다가, 정치적인 기독교를 표방한 로마 가톨릭이 강압적이고 독재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사람들 약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을 종교재판 즉, 종교재판소 즉결 처형으로 살육해 버렸습니다. 또, 삼위일체 구조와 형식을 띤, 사도들이 만들었다는 사도신경은 열두 사도들이 단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음에도, 초대교회 때 사도들은 로마 가톨릭의 사도신경이 창작되기 훨씬 이전 사람들임에도, 사도 한사람 한사람이 한마디씩 해서 그것을 모아 만든 것이 사도신경이라고 했으니, 천하 종교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더 아이러니한 것은 종교개혁을 통하여 가톨릭으로부터 벗어난 개신교 목사 그룹은 삼위일체를 약 70%, 

 

양태론은 약 30%가 따르는데, 사도신경은 대부분의 교회들이 따르고 있으니, 돈 많이 받는 이런 성경교사를 한국교회 안에 10만 명이 넘도록 세우셨는지, 기도로 여쭤보나마나 직업 목사가 대다수일 것으로 감히 추정합니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 명을 남겨두셨다고 말씀하신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혼자 남았다고 크게 낙심한 엘리야 선지자를 위로하셨습니다. 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이방나라 한국인들이 출석하는 교회 안에도 반드시 7천 명이 아니더라도 "창조주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세우신 극소수의 성경교사들을 두셨다고 믿습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 3신이 계시는데, 셋이 하나가 되신 "3신1체" 한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가르칩니다. 셋이면 셋이지, 셋이 하나가 될 수 있냐?라고 질문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신비한 분이니까 불경스러운 소리말고 덮어놓고 믿기만 하는 신이라고 가르치는데, 신구약 성경을 다 뒤져도 그런 비슷한 구절 자체가 없습니다. 또, 양태론은 어떻습니까? 한 분 하나님을 시대별로 쪼개어 

 

셋으로 만들었는데, 구약시대의 하나님은 "여호와" 또는 "성부"이시고, 예수 33년 시대에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또는 "성자"이시며, 신약시대에는 "성령"으로 지금은 여호와와 예수 시대가 아닌, 성령 유일신 시대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럴듯한 논리이지만 "1신3태"이기 때문에 3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A.D 4세기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자 종교인들이 고안해 낸 헛된 신의 이름에 불과합니다. 아멘이십니까? 끝으로, "삼위일체를 폭로하다" 브라이언 덴링거 (Bryan Denlinger) 형제의 메시지 연재 시리즈 1편부터 33편까지를 염규혁 전도자께서 번역하여 한글 자막으로 귀하게 만든 영상을 링크로 걸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교회 목사. 장로. 집사 사역자 분들께서는 성령을 의지하여 "삼위일체 폭로"에 포커스를 맞추시고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창조주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담대하게 말씀 선포하게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권사. 안수집사. 서리집사. 성도 모두 다 포함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안에서 부활 천국 영생에 들어가려는 성도가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는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큰 일 날 소리입니다. 영생은 커녕, 화인맞은 양심으로 세상끝날 지옥불에 태워서 소멸당할 일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덮어놓고 잘 믿는 믿음은 세상종교의 종교인들 세계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2/3는 삼위일체이고, 1/3은 양태론에 붙잡혀 있습니다. 신구약이 말씀하는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는 "태초부터 계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심을 믿는 것이 바른 신관입니다. 육신을 입으신 여호와 하나님은 33년 동안만 계신 예수님이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즉, 알파와 오메가 예수님이시고 여호와이시며 성령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예수 성령이 셋이 아니라, 아버지 아들 성령이 셋이 아니라,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이시며, 그리스도 예수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확실히 믿으십시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삼위일체를 폭로하다" 1편~33편의 링크를 통하여 Bryan Denlinger(우리말 번역및 자막: Brother Yeum, 염규혁)영상 메시지를 통하여, 삼위일체 거짓 신을 잘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무천년주의"를 따르는 분들은 일부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메시지 중에도 다소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삼위일체및 양태론 만큼은 거짓 교리임을 아십시오! 총33편 영상 메시지는 "왜, '삼위일체'가 신구약의 신관이 아닌가?"에만 촛점을 맞추십시오!

 

1st  ♧ "삼위일체 폭로하다(삼위일체라는 단어의 기원은 어디인가?)"https://youtu.be/zGJmv4OzEq8

 

2nd  ♧ "삼위일체 폭로하다(구원에 있어서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라는 믿음은 필수적이다!)"

: https://youtu.be/NGEMoHI5GFk

 

3rd  ♧ "삼위일체 폭로하다(트리니티는 여성의 이름이다!)": https://youtu.be/phu0Yyuwxmg

 

4th  ♧ "삼위일체 폭로하다(보이지 않는 하나님 1부)"https://youtu.be/IadsMLxZOGs

 

5th  ♧ "삼위일체 폭로하다(보이지 않는 하나님 2부)"https://youtu.be/uf82nwJX10w

 

6th  ♧ "삼위일체 폭로하다(보이지 않는 하나님 3부)": https://youtu.be/GhQRIUfN6Ew

 

7th  ♧ "삼위일체 폭로하다(그리스도의 교리는 아버지와 아들을 포함한다)"https://youtu.be/JTBAIRGDzbE

 

8th  ♧ "삼위일체 폭로하다(예수님의 손 VS 하나님 아버지의 손)": https://youtu.be/PKL4V9LaDm4

 

9th ♧ "삼위일체 폭로하다(지구에 있던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봤을 때 알지 못했다!)"

: https://youtu.be/9EAKe5dj-EM

 

10st  ♧ "삼위일체 폭로하다(삼위일체론자들은 아버지와 아들을 거부하는 적그리스도들이다!)"

: https://youtu.be/mRH3OgaoC74

 

11st  ♧ "삼위일체 폭로하다(영원하신 아버지는 여자로부터 태어나셨다!)"https://youtu.be/3m9VZ4Y-UqU

 

12nd  ♧ "삼위일체 폭로하다(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성령을 통해 아버지와 접근할 수 있다!)"

https://youtu.be/Q2kBH_AMbGY

 

13rd  ♧ "삼위일체 폭로하다(듀얼 카톨릭 삼위일체와 헥사그램)"https://youtu.be/NpzHysLRiZM

 

14th  ♧ "삼위일체 폭로하다(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https://youtu.be/hZytpLy30oQ

 

15th  ♧ "삼위일체 폭로하다(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https://youtu.be/2Hl_HQhCMEE

 

16th  ♧ "삼위일체 폭로하다(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같다)": https://youtu.be/61EJR67JLJY

 

17th  ♧ "삼위일체 폭로하다(하나님이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다고?)": https://youtu.be/fYISWOGC-YM

 

18th  ♧ "삼위일체 폭로하다(아버지께서는 아들보다 위대하신가?)": https://youtu.be/5VYcebsF4Sk

 

19th  ♧ "삼위일체 폭로하다(하나님께서도 예수님 안에서 영광을 받으신다!)": https://youtu.be/QN_I7dseKM4

 

20th  ♧ "삼위일체 폭로하다(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 안에 거하신다!)"https://youtu.be/JOHgs8oJIlE

 

21st ♧ "삼위일체 폭로하다(몸, 혼, 영의 분리)"https://youtu.be/KO0yzLLF2Bw 

 

22nd  ♧ "삼위일체 폭로하다(킹제임스 성경만이 예수님과 아버지가 동등하다고 한다!)"

https://youtu.be/loBcqQnntt8

 

23rd  ♧ "삼위일체 폭로하다(하나님이 한 영이라고?)": https://youtu.be/zIL0bxlrBbY

 

24th  ♧ "삼위일체 폭로하다(삼위일체 세 쌍둥이?)"https://youtu.be/VgsyG5i0qv4

 

25th  ♧ "삼위일체 폭로하다(이교도 철학자들이 삼위일체를 만들었다!)": https://youtu.be/_GLcf0g-Z9E

 

26th  ♧ "삼위일체 폭로하다(천년왕국에서 누가 통치하는가?)": https://youtu.be/Nghb-boiyRQ

 

27th  ♧ "삼위일체 폭로하다(한 분 하나님만 계시고 그는 아버지이시다!)": https://youtu.be/_wmvjxNFio4

 

28th  ♧ "삼위일체 폭로하다(모든 사람은 하나님에게 대답할 것이다!)"https://youtu.be/r-ZwI4M8laU

 

29th  ♧ "삼위일체 폭로하다(당신은 하나님의 천사를 섬기시나요?)": https://youtu.be/_kFwf24o_j0

 

30th  ♧ "삼위일체 폭로하다(하나님의 아들의 영)"https://youtu.be/ULbwTeLxupk

 

31st  ♧ "삼위일체 폭로하다(재림 때 아들이 오는 것인가? 아버지가 오는 것인가?)"

https://youtu.be/rUNRqpndaH8

 

32nd ♧ "삼위일체 폭로하다(하나님의 어린 양은 누구신가?)"https://youtu.be/uOTeETmUwlE

 

33rd  ♧ "삼위일체 폭로하다(구원은 예수님이 당신에게 어떤 분인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https://youtu.be/9q-vna9EZls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Rainstudio6085' 전도자 / Rain studio 

* 원제목1: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 - 교회 열심당! 목회자의 정체성! 

* 원제목2: 왜, 일요일에 예배드릴까? 삼위일체 설명할 수 있을까? 가나안 성도의 길! 

* 부제목: 1. 교회 열심당 2. 목회자 3. 안식일 4. 삼위일체의 진실 5. 교회의 정체 

* 수신자1: 예수와 성령을 나누는 삼위일체및 양태론 거짓 신을 따라 재림을 밖에서 찾는 목사들! 

* 수신자2: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됨을 모르는 지체들!

 

4th                                       ♧ 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xVDCniC3fw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삼위일체 설명할 수 있을까?)"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m2KFXkAxch8

 

[설교자 View]

 

기독교 교리와 역사 등을 공부하다 보니까, 제가 알던 기독교와 너무나 많은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거의 무늬만 기독교이지, 그냥 다른 종교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으니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은 교회를 떠난 지금도 존경하고 신뢰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현실은 참담하기 그지 없어서 떠났습니다. 미련도 없고, 인생에 몇번 안되는 스스로 내린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을 좀더 깊이 알고자 찾아오신 분들께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영상 속도가 너무 느리면 화면 우측 아래 톱니 마크 설정에서 재생속도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삼위일체 설명할 수 있을까?)"외 다음 영상을 시청하세요!

 

1st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교회 열심당!)"https://youtu.be/4EKU9TXM0tQ 

2nd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목회자의 정체성!)"https://youtu.be/TP_XlJgyGR0

3rd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왜, 일요일에 예배드릴까?)": https://youtu.be/H〓miHicsv0

5th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가나안 성도의 길!)": https://youtu.be/TdPmmp_2_bY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user-bs5nq3lv9q: 임직헌금이라고 있습니다. 장로는 5,000만원! 안수집사는 1,500만원! 권사는 300만원을 내야 직분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작정헌금이라고 빚내서 헌금하라는 것인데, 빚내서 헌금하면 파산합니다. 어떤 사람은 기독교 집안인데, 교회에 낸 헌금이 5억 원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기독교를 안믿는데, 그동안 낸 5억 원의 돈이 아깝게 생각이 든다더군요.

 

♧ @sigppang: 개신교와 카톨릭의 큰 차이 중에 하나가 바로 '만인제사장주의'이고, 이건 굳이 교회가 아니더라도 종교개혁을 배웠다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만인제사장주의는 목사나 평신도나 다 똑같다는 얘기가 아니라, 평신도가 굳이 성직자를 거치지 않아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frau4532: 모든 기독교 종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안 가르칩니다. 저도 신학 관련하여 공부를 독학으로 하면서 알게 된 것은 현재의 기독교는 각 종파의 사상과 이념이 섞어서 만들어진 가짜이고, 진짜를 가르치거나 알려주는 곳은 없다는 겁니다. 이건 신학대를 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눈뜬 장님과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으로 공부를 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결국 예수님의 가르침은 말을 안 하고, 그저 자신들이 속한 종파의 행위와 교리 만을 이야기하는 자들로 넘쳐납니다. 그래서, 저도 교회를 떠났습니다. 기독교는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한국의 기독교 교파들이 보여주고 있는 실태는 그 것과는 거리가 너무나도 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선생님도 그걸 느끼시고 떠나신 거겠죠. 잘 떠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를 나가 봤자 구원은 없습니다. 기독교에서 구원이란? 병들고 손해 받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그들의 아픔을 나누며 치료해 주는 것이 구원의 첫 걸음 입니다.

 

♧ @user-oz6dt3gl4s: 저는 교회를 좀 재미로 다녔다가 오히려 집에서 성경을 직접 읽고 믿음이 성장한 케이스예요 ㅎㅎ

 

♧ @HK-wb9ub: 다른 건 몰라도 어렸을 적엔 그게 다인줄 알았던 주일성수! 지금 생각해보니까 실소가 나옵니다. 일주일 내내 일하고 주일마져 온종일 교회에서 예배, 봉사(허드렛 일)로 보내다 집에 오면 뭔가 허전함 공허함이 더했던 것 같았습니다. 저도 주일성수 그것 만큼은 두번 다시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 영상을 보면서 팍 다가 왔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Pastor Chunghee Park  

* 원제목: 재림(파루시아)에 대한 오해 - 그리스도는 언제 재림할까?

* 부제목1: 파루시아는 다시 오심이 아니라, 

* 부제목2: "현존. 임재"라는 의미로서, 재림은 번역자의 오역이다! 

* 수신자1: 예수와 성령을 나누는 삼위일체및 양태론 거짓 신을 따라 재림을 밖에서 찾는 목사들! 

* 수신자2: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됨을 모르는 지체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rU6Kl5PajEM

 

[설교자 View]

 

한국 기독교및 개신교가 말하는 재림은 헬라어로 "파루시아"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사용된 이 단어의 뜻은 우리가 한글 뜻으로 알고 있는 재림이 아닙니다. 이는 현존, 임재 혹은 오심, 강림, 내림이라는 뜻으로 진리의 말씀으로서의 "그리스도" 곧, "성령"이 각 사람에게 밝히 드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밖에서 찾지 마시고 내 안에 들어와 계신 성령의 임재로 확인하세요!

 

☞ 원출처 url(전체보기): https://zrr.kr/FlFs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Pastor Jaehyeok Kim / 번개와같이 / Seoul Bible Baptist Church 

* 원제목: 주기도문, 사도신경은 반 성경적입니다 

* 부제목: 모든 예배순서에서 사도신경, 주기도문, 축도 등을 빼 버리시기 바랍니다! 

* 수신자1: 예배순서에 사도신경, 주기도문, 축도 등을 포함시켜 교도 교리를 전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사도신경, 주기도문, 축도 등의 예배의식을 꼭 거부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 지체들!

 

                                              ♧ 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NH-USJONqM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is.gd/X1cDam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선교회

* 원제목: 인자를 모른다 

* 부제목1(편집): 인자 예수는 육신을 입고 오신 여호와!

* 부제목2(편집): 성자 예수는 가톨릭및 개신교의 삼위일체 중 제2위! 

* 수신자1: 삼위일체가 성경에는 없지만, 삼위일체처럼 보이는 구절이 있다고 주장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중세 가톨릭 시대의 삼위일체나 양태론 신관이 "인자 예수"와 다름을 모르는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4ukzbFEgZYU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qhbX_RO7Do0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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