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리와 '다른 복음들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교파 교회 조직을 떠나서 가나안이 되십시오!

 

* 원제목1: 교인 수 늘리려는 목적의 목사 교리들, 기도원및 부흥회에 길들여진 

* 원제목2: 금식. 방언. 기도. 온갖 헌금 등을 버리고, 당장 교회 떠나라! 

* 수신자1: 신학대및 신대원 출신 직업 목사가 되어 교회 건물을 직장으로 착각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신구약 속의 바른 복음을 캐내기보다는 교단 교파 목사의 종교 놀이에 붙잡힌 지체들

 

                                                      ♧ 18분 메시지 url, https://url.kr/6agsd3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교인 수 늘리려는 목적의 목사 교리들, 기도원및 부흥회에 길들여진 금식및 방언 기도 헌금 등을 버리고, 당장 교회 떠나라!"입니다. 한국 개신교 또는 한국 기독교를 스스로 가리켜 성경 정통 기독교라고 누구든지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만한 이유들은 차고 넘쳐 나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셔서 직접 시청 또는 청취해 주시면 돌이킬 수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신학교및 신대원 출신 목사에게만 설교 특권이 있다든지, 축복권이 있다든지, 축도권이 있다든지, 아주 심한 경우 저주권까지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100% 거짓 선지자이고 독사의 새끼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374개 교단 교파 교회 안에 강물처럼 차고 넘쳐서 이웃교회들에게로 흘러갑니다. 교회 공동체를 병들게 하고 썩고 냄새나게 하는 주된 이유는 기독교단의 교회라는 종교 권력을 만들어

 

기득권 행세를 하려다 보니까, 창조주 예수님께서 언급하지도 않은 사람의 말을 만들어 내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는 율법주의로 사단의 올무를 놓아 온갖 해괴망측한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성도의 재산을 갈취해서 교회 재정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회중들을 속여 가르치는 것들 중에 몇가지를 이시간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째, 십일조와 각종 헌금. 새벽기도. 주일성수. 주중예배 등을 철저히 하면 하늘에 그대로 상급으로 쌓인다고 가르칩니다. 설교하는 자가 이르기를, 여러분들이 당장 손해보는 것 같지만 천국에 들어가서 보면  성도의 공력 여하에 따라 면류관이 다양하게 다르고, 어떤 성도는 개털 모자 쓰고 다니면서 부끄러워할 사람도 있다고 어디서 주워들은 뜬구름 잡는 식의 이야기로 선동질을 합니다. 전세계 100% 가짜 천국지옥 신비체험에 나오는 이야기를 써 먹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사랑하지 말고 하늘에 헌금이라고 하는 돈을 보화로 쌓으라고 가르치면 그 사람은 인생 막장 사기꾼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보화는 물질 즉, 돈이 아닙니다. 돈을 구별하여 바친

 

지극정성의 마음도 아닙니다. 교회에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 가짜 절기헌금. 건축헌금 등을 정성껏 거두어 정의롭게 잘 쓴다고 해서 목사와 회중이 공동으로 상급과 칭찬을 받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3장 10절에서 17절까지의 말씀을 십일조와 온갖 헌금및 봉사 등을 금은보석이라고 제 멋대로 해석해서 가짜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런데, 이 사도 바울의 편지 설교 메시지의 참된 내용은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4개의 기독당파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설교 편지를 써서 당시 회당에서 고린도교회 사역자를 통하여 설교를 읽으면서 성령의 마음을 깨달아 알았으면 하는 메시지입니다. 두째, 상당수 목사들이 가르치는 것 중에는 하나님께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건축헌금. 직분 헌금. 절기 헌금. 각종 기타 목적을 가진 헌금 등의 봉헌. 봉사. 많은 예배 등으로 충성하면 하나님이 가정이나 직장 또는 사업장에 경제난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져 준다는, 말도 되지 않는 능수능란한 거짓말을 해대고 있습니다. 교회 열심당이 된 장로. 집사. 성도들도 입만 열면 사회 직업도 없이 가만히 앉아서 높은 사례비를 챙기다 보니까, 종교놀이만 잘하면 돈이 생기는 전무후무한

 

기독교 직업 목사가 되어 큰소리 치는 목사를 빼닮아서 큰소리치는 버릇들이 생겼습니다. "내가 교회 조직 직분에 착달라 붙어서 교회에서 모이는 각종 예배에 안빠지고, 간절히 기도하고, 가난해서 거지처럼 살아도 헌금이란 헌금은 다 바치고, 교회 기관 부서에 솔선수범하여 봉사했고, 교회 나오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했으니까,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신다!"라는 큰소리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닭소리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재물얻을 능을 주시고 근면절약하면서 개미처럼  부지런히 저축하기를 바라시지만, 긴박한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이사람 저사람에게 명령하거나 로또 당첨 등을 통해서 물질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목사가 자기 입장에서 지껄여대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목사는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 호위호식하는 종교적인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왜 목사가 직업이라고 하느냐면 고액 사례비를 받기 때문인데, 예수님. 사도. 동역자들이 사례비를 받고 전도 사역을 했는지 성경을 구석구석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과거 우리말 번역자들이 그런 류앙스가 풍기도록 장난질을 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라는 구절도 있지만 설교한다고 해서 고액의 돈을 받는 것은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는 내용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반복하는 것입니다만, 한국교회 안에서 종교생활을 오래하신 분들 중에는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철저하게 했으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경제 문제를 책임져 준다는 소리를 입버릇처럼 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헛된 꿈을 깨시기 바랍니다. 셋째, 목사가 가르쳐주는 교회 생활 교리에서 조금만 이탈하면 영원토록 불타는 유황불 지옥에 들어간다는 세상종교인이나 하는 마귀 소리를 정말 잘도 합니다. 영생이 무엇인지, 영벌이 무엇인지 성경대로 믿지 않기 때문에 하는 제 멋대로의 망언입니다. 유황불 지옥을 부인하면 안식교로 불리우는 이단의 말이라고 입단속을 단단히 시켜놓고,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교회 안으로 끌어모으는데 영원히 불타는 불지옥만한 가짜 교리도 없기에, 성경에 뭐라고 쓰여있는 것은 안중에도 없으니까, 가톨릭의 불지옥. 불교의 불지옥. 이슬람교의 불지옥. 도교의 불지옥.

 

단테 신곡에 나오는 불지옥.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의 불지옥까지 모두 동원하여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목사들이 그런 식으로 속이고 있습니다. 넷째, 교회 건물 조직 봉사 직분 등이 가장 최우선이고, 나머지 직장. 사업장. 가정. 가문의 일 등은 썩어질 양식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면서, 혀와 입과 말로만 세상과 구별된 자임을 자랑하면서 속세를 떠났으나, 교회 건물 성전이라는 세상 숲에 자신을 숨기고 세상 부귀영화를 성경 말씀 도적질이나 변개 변역을 해서라도 성취해 보려는 직업 목사들이 아주 많습니다. 다섯째, 예수재림의 징조 등으로 겁박하면서 여건만 되면 자칭 사도인 목사 발 앞에 쓸 것을 가져오게 해서 공동생활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서민 성도들의 시간. 물질. 젊음. 건강. 노동 등을 착취하는 종교인 목사들이 매우 많습니다. 다미선교회 이땡땡 목사가 1992년 당시에 속으로 엉뚱한 짓을 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만, 

 

성도들로 부터 받은 헌금이라는 돈과 관련된 일 말입니다. 1992년 당시에 바코드 666과 레이져 광선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방언 못받으면 구원에서 탈락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1992년 당시에는 방언, 통역, 방언 찬양, 금가루. 환상. 입신. 영서 등이 재림의 징조로 보여주는 표적이라고 하면서 , 한국교회 안에서도 많이 술렁거리고 흔들린 줄로 압니다. 제정신들이 아니었습니다.1992년 당시, 제가 어떤 인간인줄 아십니까? 다미선교회 책자 시리즈를 사서 정독하면서 달필 목사 이땡땡의 이야기에 깊이 빠졌고, 가족들과 가정 예배하면서  이런 이단 사이비 주장을 성경과 접목하여 가정예배를 했던 종교인 중의 종교인이었습니다. 어니스트 앵글리의 휴거를 우리말로 번역한 휴거,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 하늘문이 열린다, 경고의 나팔, 92년의 열풍 등이었습니다. 세대주의 전천년 교리가 밑바탕인데, 한국 개신교는 재림날짜만 제시 안하면 세대주의 교리가 성경적이라고 믿어버리는 374개 교단 교파 교회가 대부분입니다. 1992년 당시 다미선교회 외에도 다베라선교회.

 

성화선교회, 다니엘선교회, 마라나타선교회, 종말복음연구회 등이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했습니다. 대구에 있는 제자들교회에서는 예수재림이 2029년 9월 23일 초막절이라고 가르치는 모양입니다. 태양력 2029년 9월 23일에 재림 불발이 나면, 십중팔구는 예수님께서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게 하시려고 연장하셨다고 또 둘러댈 것입니다. 이런 거짓말은 시한부종말론을 발표하고 빗나가면 항상 그런 식으로 우리는 안전하다 평안하다고 하면서 뱀이 꼬리 감추듯이,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고 영원불변하신 창조주 예수님께서 세대주의 시한부 종말론 재림날짜 번복하기를 밥먹듯이 하는 거짓말쟁이 신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재림날짜를 들이대든, 대략 언제쯤일 수 있다고 하면서 징조와 무슨 절기를 말하든, 그런 건 전혀 상관없습니다. 여섯째, 교회 요람에 문어발식으로 엉켜있는 조직과 부서및 구역의 일원이 되어서 서로 단단히 붙잡고 있지 않으면 구원에서 벗어난다고 결집시키는 환경에 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설교자가 이런 메시지를 전했는데, "종교는 진리를 거부합니다!"

 

여기에서 "진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말씀하고, 성령이며,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말씀 그 자체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일곱째, 부흥회나 기도원에 가지 마시고 금식이나 방언 등도 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죽을 병이 들고 사업이 망해도, 가정과 직장의 문제로 힘들어도 제발 기도원 집회나 부흥회 모임에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 무교이거나 세상종교에 속한 비그리스도인 여러분들이 인생사로 힘들어서 죽을 지경이 되어도 한국 가톨릭 또는 한국 개신교나 기독교 모양의 이단 사이비 단체에 얼씬거리지 마십시오! 그 나물에 그 밥이라서 그렇습니다. 서로 다른 것 같은데 비스므리한 종교단체일 뿐입니다. 이 곳에 가면 참예수 진리의 복음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로 40년 전에 한국 개신교에 발을 디뎠다가 이단 사이비 중의 하나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그리되면 어떡해야 합니까? 가장 큰 대표적인 이유는 창조주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신데, 

 

성부 성자 성령 3신이 의기투합하여 1신이 되기로 협의하여 한분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수리수리 마수리 말발타 살발타 이게 뭔 말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가짜 신관 삼위일체신을 무대뽀로 믿고 있는데, 한국 가톨릭은 100% 신자가 믿고, 한국 개신교는 70%가 믿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개신교의 나머지 30%는 좀 각색해서 믿는데, 구약 4천년 동안은 성부가 계셨다가 지금은 안계시고, 구약과 신약의 과도기 33년 동안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성자 예수 또는 성부가 육신을 입고 예수로 왔다고 믿으며, 신약 2천년에는 성령만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 양태신이 바로 그것입니다. 정말 더럽게 잘믿고 있는데, 모두 다 엉터리입니다. 그리고, 세상종교에 속한 분들은 각 종교마다 만들어 세운 사람 신이나 어떤 형상의 신을 믿고 있으니 엉터리면에서 도낀개낀이 됩니다. 삼신할머니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3신3체이겠습니까? 아니면 3신1체이겠습니까? 전자입니다. 물론, 민간신앙이 믿고 있는 신의 이름인데, 3신은 천지가 개벽해도 3이고 1은 항상 1입니다. 또,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해서 3을 창조해 놓고 이것이 1이라고 변덕을 부리시거나 억지 부리는 말씀을 못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리에 앉은 인간들이 3을

 

1이라고 하거나 1을 3이라고 주장하면서 맹신합니다. 그게 사단의 졸개인 삼위일체 신봉자나 양태신 신봉자가 3이 1이고  1을 3이라고 하는 것이지, 성령의 도구인 그리스도인은 삼위일체신과 양태신을 부정하고 반박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와 한국 가톨릭은 어느 강사의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천주 기독당 3신"을 믿기 때문에, 세상끝날에 지옥불로 태워 깨끗하게 소멸시켜서 재와 티끌로 이세상에 무로 돌아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부활 천국 영생을 빼앗기는 것이 영원한 저주이고, 영원한 심판이요, 영원한 형벌이며, 영생을 박탈 당함 받는 것이 영벌이 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경고하고 있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누구든지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전하게 됩니다. 한국 개신교는 그런 구호도 외치지만, 뒤로 호박씨 까는 짓을 너무나 많이 하기 때문에 찾아가거나 등록하지 말라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영상 댓글에 교회를 희망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소개하는 교회는 개신교단을 탈퇴하고

 

초교파 교회이거나, 개신교단에 속해 있어도 바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아니면,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 머물러 계셔도 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한국 가톨릭의 교리 용어인 "성부와 성자"라는 호칭은 "바알 태양신 1위와 2위"의 이름이니, 사용하지 마시고 폐기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다른 복음은 재활용이 아니라, 소각용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라는 명칭은 틀렸고 양치는 목동의 의미로 보아야 한다!

 

* 원출처: Pastor Jungsoo Park / 크로스 포인트 미션(CPM) 

* 예배용 성경: NIV 영어성경 & JSPT(박정수 우리말 번역성경)

* 원제목: 종교심과 죄성(Religiosity and Sinfulness)

* 부제목: Religiosity is sinful! 

* 수신자1: 신학대및 신대원 출신 직업 목사가 되어 교회 건물을 직장으로 착각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신구약 속의 바른 복음을 캐내기보다는 교단 교파 목사의 종교 놀이에 붙잡힌 지체들!

 

                                                       ♧ 9분 메시지 url, https://url.kr/liwny5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url.kr/2rt3ms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라는 명칭보다는 가르치는 장로와 치리 장로로 나누자!

 

* 원출처: Pastor Dongyeop Lee  / 유튜브하나교회 

* 부제목1: 장로나 목사는 직업이 아니다 

* 부제목2: 초대교회 목사는 장로 중에서 가르침의 은사를 받은 자! 

* 부제목3: 바울은 교회를 건물, 장소로 보지 않았다! 

* 수신자1: 신학대및 신대원 출신 직업 목사가 되어 교회 건물을 직장으로 착각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신구약 속의 바른 복음을 캐내기보다는 교단 교파 목사 교리에 붙잡혀 사는 지체들!

 

                                                      ♧ 7분 메시지 url, https://url.kr/vjn9qm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url.kr/9kdqvh

 

[설교자 View]

 

세상에 "온라인 교회" 라는 말은 없습니다. 다만, 온라인을 이용하는 목회가 있을 뿐입니다. "유튜브 하나교회"는 온라인 교회가 아닙니다. 다만, 온라인으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목사라는 직분은 직업이 아닙니다. 이 말이 이상하게 들린다면, 그 만큼 목사 직분에 대한 오해가 깊다는 뜻이 될 것입니다. 장로가 직업이 아니듯이, 목사 또한 애초에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목사도 장로들 중에 한 명일 뿐입니다.

 

☞ 서강대학교 졸업 / 장로회 신학대학교 수학 /  탈봇 신학교 Talbot School of Theology  (M. Div.) / 미국 PCA (Presbyterian Church of America) 교단 목사 / 좋은 친구교회 목사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rd9vl6vu7m: 교인들은 집 팔아 전세를 월세로 옮기면서 교회에 헌금 하는데, 목사는 고급 아파트. 고급 승용차. 비서까지 서울 일부 대형교회를 보면서 답답합니다. 유튜브 하나교회를 만나 감사드립니다. 후원계좌 하나 없이 맑고 진실한 마음 사랑합니다. 그래도 목사님 후원계좌 하나쯤 열어 놓으세요.

 

♤@youtubehanachurch: 네~ 저 또한 그런 목사 소식 들을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제가 건물없이 목회하고자 마음을 먹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유튜브 하나교회는 후원 계좌없이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전하고 싶은 말씀 마음껏 전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암튼, 유튜브 하나교회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감사합니다.

 

♤@unhuisong8906: 목사는 교회 헌금으로 살아가는 분들이고, 장로는 봉사하면서 헌금 많이 내는 성도이지요. 목사를 직업으로 하는 먹사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랍니다.

 

♤@user-kg9ju5et9f: 장로, 권사, 집사의 교회 직함은 돈 있는사람, 돈 잘버는 사람들을 지명해서 목사가 직함을 주고 각종 감사헌금. 교회 행사에 돈 내라고 만들어 주는 직함이니, 그것은 직업이 아니고 목사를 따르며 먹여 살리려는 몸 종입니다.

 

♤@idea5618: 목사님 설교를 통해 현재 한국 대형교회 문제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해 봅니다~

 

♤@byoliviainnj4383: 목사도 직업이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네요.

 

♤@yoon-mw7vj: 저는 언젠가 친구를 통해 이런 말을 들었어요. 목사는 두 부류라고요. 그저 단순히 직업으로 생각하는 목사와 소명으로 생각하는 목사요. 저는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목사님이 후자이길 기대하고 있어요. 그렇게 믿어지고요. 늘 말씀 감사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부흥회나 기도원 쫒아다니며 받은 거짓 방언& 통역 버려라!

 

* 원출처: 마지막 사명 

* 원제목(2019년): 방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인가? 외국어인가? - 1부 

* 부제목: 초대형교회 순복음의 방언 신학은 달라고 구하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 수신자1: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세대주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표적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등의 목사 교리만 쫒는 지체들!

 

                                             ♧ 3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YRZuSpx0SaY

 

☞ 원출처(구독, 좋아요): https://youtu.be/OWg7Qkyk160

 

[설교자 View]

 

(1부) 순복음에서 시작된 방언과 은사체험 운동은 처음에 기독교회 안에서 꺼리던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온 기독교회가 방언에 열광합니다. 심지어는 천주교회에서도 오순절파 천주교회가 세워지고, "천주교회와 기독교가 연합되는데 있어서 방언보다 더 좋은 매개체는 없다"라고 말합니다. 왜, 오늘날 기독교회들이 방언에 열광하게 되었을까요? 오늘날의 기독교회에서 하는 방언의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방언에 대한 성경 강의 시리즈를 총4회로 준비했습니다. 순서대로 시청하시면서 방언이 무엇인지 깨닫고, 오늘날 사탄이 기독교회에 뿌리는 덫을 발견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2부) 이번 영상은 마지막사명 방언 시리즈 4편 중 2번째로, '방언, 어떤 것이 진짜인가'라는 제목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날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14장의 말씀을 방언의 근거로 삼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고린도교회에서 방언의 이슈가 나온 이유가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바울은 그들의 방언을 칭찬했나요? 아니면, 책망했나요?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은 외국어인가요? 아니면, 혀가 꼬여서 같은 말을 반복하는 소리일까요? 우리는 고린도전서 14장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고 방언의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3부) "방언, 전체를 보아야 오해가 풀린다 - 3부" 설교를 들어보시기 전에, 이번 시리즈 1~2부 강의를 먼저 들어보시면 방언에 대한 전체 그림을 보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 방언이 마치 '신앙의 레벨'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언을 못하는 사람들이 방언을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부러워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방언을 연습시켜 받도록 이끌어줍니다. 할렐루야를 반복해서 말하다보면 방언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턱을 쳐주면서 방언을 연습시킵니다. 또는, 머리 속에서 떠올린 십자가가 빨갛게 될 때까지 연상하라고까지 합니다. 이런 방언이 하나님의 은사라고 볼 수 있을까요? 우리는 방언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은사는 우리가 하나님께 매달려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주시는 선물입니다. 본 말씀은 고린도전서 12~14장의 말씀을 중심으로 성경을 연구할 것입니다. (4부) 마지막사명은 유튜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죄와 세속을 이기고 하늘 가나안을 향해 진군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마지막사명의 소원입니다.

 

☞ "방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인가? 외국어인가? - 1부"를 시청한 분들은 2~4부를 참여하세요!

 

♡"방언, 어떤 것이 진짜인가? - 2부"(36분): https://youtu.be/rAw4gzxtKcg

♡"방언, 전체를 보아야 오해가 풀린다 - 3부(30분)": https://youtu.be/aKqR2QUlhTo 

♡"방언, 은사인가? 미혹인가? - 4부"(53분): https://youtu.be/cpSFGjAPfL0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pinenut1180: 제가 과거에 청년부 수련회 갔을 때 당시 전도사를 중심으로 방언받기를 목표로 진행했고 기도회를 진행 중에, "입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한국말은 하지 말아 보세요!"라고 전도사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던 중에 제 입에서 스페인어 비슷한게 나오기 시작했는데, 남들도 못알아 듣는 건 물론, 저도 뭔말인지 몰라서 즉시 중단했습니다. 지금 목사님 설명을 들어보니까, 그 때 중단하고 물리치기를 정말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국어인 한국어 역시도 하나님께서 제게 부여해 주신 언어적인 선물이고, 또 제가 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해서 언어적인 감각을 키워 외국어 배우는걸 즐겼고, 습득 속도가 빨라서 현재도 영어와 일본어 모두 일상 생활. 업무. 프레젠테이션 모두 가능할 정도입니다. 이 역시 하나님으로 부터 크나큰 선물과 은사임을 항상 믿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yoonsook2497: 저는 호주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순복음 교리는 기복신앙 신비주의가 바탕에 깔려 있는, 옛날 우리나라 토속 신앙을 기초로 하고 있지요. 계룡산에서 도 닦는 도사들도 방언합니다. 신비주의에 빠져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금송아지 배도와 동일한 잘못된 곳으로 빠지지 마십시오! 성경을 읽으시고, 잘못된 교리의 목사들의 설교는 믿어서는 안됩니다.

 

♡@songnam3189: 저도 방언을 끊었습니다.

 

♡@Johnny-zn4br: 현대 시대의 방언은 자기 자신과 하나님을 속이는 기만 행위입니다. 과거의 방언은 말이 통하지 않는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현대 시대에는 각 나라말로 번역된 성경이 존재하고 있는데, 무슨 방언이 필요하다는 말인가요?

 

♡@miyoungher3979: 이 말씀을 듣고 방언하시는 많은 분들이 성경적인 방언이 무엇인지 정확히 깨달을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gracekim4345: 방언에 대한 오해가 많았네요~ 목사님의 명확한 설교 감사합니다.

 

♡@user-yy9vf3mn9u: 주여! 방언의 뜻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kalevmoon: 방언에 대해 성경 말씀을 통해 이렇게 정확하고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는 분은 목사님이 아마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기독교 각 종교단체들은 성경과 종파 교리가 혼합되어 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신천지를 아는가? 

* 부제목1: 영생불사 거짓말 신천지! 가장 부패한 3신당 개신교! 

* 부제목2: 으뜸 천사 중에 환생한 예수믿는 여증! 

* 수신자: 개신교, 신천지, 안식교, 여증 등이 "창조주 예수님 1신" 불신 종교임을 모르는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zGleYMKSTjE

 

☞ 원출처 url: https://youtu.be/zbGIfCtSmEE

 

☞ "신천지를 아는가?"를 시청한 분들은 아래의 두 편 영상을 추가로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영원한 지옥이 사랑인가?": https://youtu.be/zA4MUIrOM90

2. "교회 따나라": https://youtu.be/1FoIoSt9Bx0

◐                                        ◑

☞ 바른 복음을 소유하면서 "다른 복음(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을 붙잡은 분들은 꼭 보세요!

 

"방언하지 마세요"(1. 완전한 외국어가 아니다 2. 통역하는 외국어가 아니다 3. 방언 운동하면 나빠진다)

: https://youtu.be/6nmVW2pbG2Q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신1체(삼위일체)& 시대별로 다른 하나님(양태론)은 없다!

 

* 원출처: Pastor Beomgwan Seo / 생명샘교회

* 원제목(2019년): 삼위일체 하나님은 하나님의 보좌가 세 개인가?

* 부제목: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의 보좌는 1개! 예수님은 삼위일체가 아님! 

* 수신자1: 중세 가톨릭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이라는 독주에 취하여 비틀거리는 수많은 목사들!  

* 수신자2: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의 독주 여부는 관심없고, 교회 조직 직분의 종노릇하는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11SHZMkkD8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38yrlrA4MBk

 

[설교자 View]

 

본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라 회개 -> 하나님을 아는 지식 -> 믿음 -> 죄사함을 받는 침례 -> 성령세례 -> 거룩으로 가기 위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교회입니다. (빌립보서 3:8)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요한복음 17:3)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골로새서 1:9~14) "이런 연유로 우리도 그것을 들은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고 간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노니, 곧 너희가 모든 지혜와 영적 지각 안에서 그분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케 되어 주께 합당히 행하므로 모든 일에 기쁘시게 하고 선한 일마다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며, 또 그 분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강화되어 기쁨으로 모든 인내와 오래 참음에 이르러 우리를 빛 가운데서 성도가 유업의 동참자가 되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원하노라. 그 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이단 사이비 거짓선지자들을 조심하고 경계해야만 한다!

 

* 원출처: 정원재 목사 / 프라미스TV 

* 원제목1(2022년): 신천지 제사장은 희대의 사기극이고 

* 원제목2(2022년): 대망신으로 끝나는 한국의 부끄러운 수치로 끝날 것입니다

* 부제목: 14만 4천이 아닌 30만? 

* 수신자: 종말론, 계시록 등의 성경 구절로 편식하다가 신천지 미혹에 넘어가 버린 많은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1RtVjbdVNPg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OK6PpKvn3QE

 

[설교자 View]

 

프라미스TV는 2021년 11월부터 신천지에 미혹된 이들을 탈퇴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 총신대학 대학원(사당동)을 91회로 졸업한 대한 예수교 장로회의 합동측 교단에 소속된 목사이며 서수원노회 소속입니다. 수원에서 30대 초에 농촌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25년간 목회하다가, 지금은 특수사역 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라미스tv 단톡방에서는 신천지 탈퇴자와 가족들을 위해 매일 아침 귀납적 QT 말씀을 매일 1장 씩을 영상과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현재는 50명이 단체 카톡방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참여 신청: 010-6347-1401 2023년부터 신천지 탈퇴자들이 전국 12곳에 지파 별로 모여서 신천지를 위한 중보기도회를 하려고 기도팀이 준비 되고 있습니다.  인천 마태 기도팀 11명 (매월 1회) 오프라인 기도회를 준비 중입니다(오프라인 모임을 위해 먼저 줌영상으로 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오프라인 기도팀 모임의 특징은 조직이 없고 헌금을 하지 않습니다. 모든 준비가 무상으로 준비 되었습니다. ☞  메일 상담: jwj1400@naver.com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mw3qt9px5c: 신천지 성도님들! 요한2서 7절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면 이단이요 적그리스도라고 하였네요.

 

♤@hommage8543: 신천지 탈퇴하신 분들 명단을 공개해 주세요. 징글징글한 1인입니다.

 

♤@user-yo2zi5wo5o: 맞습니다. 그 지옥같은 신천지 나오고 나니 자유로움을 주시는 하나님! 사랑이 있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악독 신천지 세상은 사단 중에서 최고의 사단입니다.

 

♤@koreayoun7357: 뇌가 마비되죠~~~

 

♤@user-fd2hb2sw3w: 지옥같은 곳에서 잘 나오셨어요. 그 곳에 있을 때는 우물 안 개구리라 판단력이 없어지고 옳고 그름을 모르니 정말 안타까울 뿐이에요.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money~

 

♤@user-wk9fm1ql3e: 우리가 다 왕같은 제사장 입니다.

 

♤@user-bv3dn2fb6c: 그러게요. 똑같은 사기꾼 되는 건데, 정신들 차리고 탈퇴하시길.. 계좌이체까지 해서 헌금을 뜯어가네.

 

♤@user-bb9qg4tr5m: 정말 저 간증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제가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과 같으신지요..

 

♤@mountain515: 이런 형식의 탈퇴 스토리 너무 좋네요.. 팍팍 와 닿네요~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부흥회나 기도원 쫒아다니며 받은 거짓 방언& 통역 버려라!

 

* 원출처: 바른믿음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t 

* 원제목(2021년):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 제4부 

* 부제목: 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수신자1: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세대주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표적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등의 목사 교리만 쫒는 지체들!

 

                                             ♧ 2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aRxFDz_1N7c

 

[Babbling의 사전적인 뜻과 의미]

 

와글와글, 왁자지껄(여럿이 한꺼번에 떠드는 소리), 횡설수설, 지껄임(알아듣기 어렵게), 소리내며 졸졸 흐름(물이), 재잘거림, 주절주절, 아기말 소리(다다다, 가가가, 바바바, 푸푸푸, 만만마 등), 예문: 옹알이 단계에 있는 8개월 아기(an eight month old baby in the babbling stag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제4부'입니다. 랄랄라 따따따 울랄라 같은 공포스러운 현대교회 방언을 성경의 방언이라고 끝까지 똥고집으로 주장하는 무리들로 인하여 속이 터질 지경입니다. 각종 포털이나 유튜브 검색을 하다가 4부로 처음 접속되셨거나, 3부를 조금 듣다가 랄랄라 따따따 울랄라 방언이 성령께서 주신 방언이 아니라니? 하면서 듣기를 중단해 버린 사람이 어떻게 검색하다 보니까 눈꼴사납게 4부가 재수없이 걸려 들어서 그래 무슨 말을 씨부리나 좀 보자!하면서 들어오신 분이 계시다면, 아는 길도 물어서 가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가자! 내가 다 안다고 큰 소리치지 말자! 가르치는 마음을 내어 버리고 뭐든지 내가 다 아는 것 아니니까 일단 듣고 파악해 보자! 이런 마음으로 4부를 끝까지 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3부 끝말미 메시지를 못 들으셨을

가능성이 높은 분들을 위해 노아박 덧붙임을 먼저 들려드리고 진행하겠습니다.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노아박 덧붙임 메시지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횡설수설하는 방언. 뇌 속에서 떠오르는대로 갖다 들이대며 절제가 잘 안되는 사이비 방언 통역. 우리가 잘 아는 복음성가 또는 찬송가 곡조에다 혀가 풀려 제 멋대로 지껄여대는 뜻없는 소리를 얹혀서 불러대는 방언 찬양을 아직도 붙잡고 계시는 분은 안계십니까? 뭔가 있어 보이고 신령해 보일지는 모르지만, 성경에서 말씀하는 오순절 '방언'과 고린도교회의 바울을 포함한 극소수 성도가 받은 방언은 100% 외국어입니다. 고린도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가짜 방언은 상당수 은사주의자들이 성령충만이 아닌 사단충만을 받아 무당도 방언하고 통역하는 것과 똑같은 지절거림을 방언이라고 나불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뭔소리인지도 모르는 방언 한가지만 사단에게 받은 사람은 오늘 메시지를 들으면서 끊기가 쉽겠지만, 사단이 준 방언이니까 그 망할 사단이 그 사람 속에서 아무말 대잔치 거짓말 계시로서, 본인이 통역한 말이 도대체 중언부언 오락가락 방언에 대한 통변 통역의 맞고 틀림조차도

모르는 가짜 방언 통역에 꽉 붙잡혀 중독된 사람들은 백해무익한 마약 또는 담배끊기 만큼이나 힘들 것입니다. 그럼에도, 성령의 권능을 받아 단호하게 끊어내야만 합니다. 적어도 방언이라함은 이 말이 어느 나라 외국어인지 진짜로 그 외국어를 방언 통역하는 사람을 통해서라도 알게 되어야 내가 받은 방언이 진짜 외국어였구나!를 발견하고 뒤로 나자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외국어 방언 표적을 오순절 성령강림 때와 고린도교회에 일부 허락하신 것은 외국어로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한 표적이었으나, 성경 66권이 완성된 이후에는 성경으로 복음을 캐내어 진주와 같은 보화로 내 소유를 삼아 가져갈 수도 있고 나누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필요가 없는데, 21세기에도 진짜 성령 방언및 통역 은사가 존재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극히 드문 일이지만, 어느 선교사가 속한 교회에 선교 보고겸 설교하는 시간에, 자신이 알고 있는 두 자매가

영어 방언을 받았는데, 중고대 과정에서 배운 영어가 전부임에도 상대방이 영어로 말하면 한국어로 알아듣고 한국어로 생각한 것을 영어로 말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영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 선교사가 지어낸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한, 모두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직접 그 현장에 함께 있었거나 두 자매를 아는 분이 증인으로 증거해 준다면 사실로 확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아무튼 또다른 박아무개 목사가 외국어 영어 방언받기 세미나를 개최하는 활동도 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생활 영어를 어느 정도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영어 방언받기 기도를 통하여 박목사 본인이 유창한 영어가 터졌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외국어이고, 통역은 이 외국어를 우리말로 동시 통변하는 것을 말한다는 점은 분명하니, 이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늘은 원출처가 바른복음이고, 펌출처가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에서 어느 파송 목사인 선교사가 쓴 메시지를

청취가 편하시도록 잘 다듬어서 음성으로 변환하여 총4회로 전하게 되는데,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4회에 해당하는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 “하나님이 나에게 말했다”는 직통계시화법(直通啓示話法)에 대한 것입니다. 작년 말 선교사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차 안에서 잘 아는 교회 부흥 강사로 왔었다는 분의 설교 테이프를 잠시 들었습니다. 예수전도단 YWAM 김땡땡 간사라는 이 분도 역시 말끝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했다“라고 특유의 직설 화법이 귀에 거슬렸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자기 자신에게만 특별한 비밀 정보를 제공해줘서 그렇게 했더니 성공(成功)을 했다는 그런 식이었습니다. '기도 해보고~'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기도가 무당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간에 직통 계시를 말하는 ”예수전도단 선교사들의 특허품(特許品)”으로 마치 신앙의 상대성이 적용되는 것처럼 말하고, 그의 말에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는 듯이 그럴듯하게 말을 합니다. 만약 이 부분의 문제점을 제시하려고 한다면 마치 하나님의 메시지 권위를 깎아내리거나

문제 삼거나 하는듯한 죄책감을 일으키게 하고, 나는 들었는데 상대방인 너는 왜 듣지 못하냐? 라는 식의 우월감(優越感)을 은근히 과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여기 내게 뭐라고 말씀하는지 깨달음을 적용하는 것은 문제없지만, 그것이 마치 나에게만 직접 말하는 직접 계시인양 인상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직접 계시 화법을 빙자하여 자기 의를 과시하는 허세(虛勢)의 한 수단일 수 있음에 경계해야할 것입니다. 3. 선포기도에 대한 것입니다. 남아공 East London시의 한 중심가 어느 가정 교회에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특별 기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왔다는 흑인 목사는 “Satan! go out in the name of Jesus!”를 하루 종일 방언하듯이 외치는 기도를 하면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떠들었습니다. 두란노에서 발간한 “선포기도“라는 이책은 Steven Furtick이 쓴 책입니다. '기도의 무기력증을 걷어차고 대담하게 기도하라!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도록 기도하라! 

 

하나님의 크신 역사에 참여하라! 불가능은 있다 그러나 불가능은 없다! 이 시대의 여호수아가 되라! 태양아, 너는 기드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라고 예시를 들어 그리 말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0장 12절을 참고하십시오! 어떤 분은 선포기도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아무개 마음이 움직일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관계가 온전케 될찌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관계가 온전케 회복되었음을 선포하노라! 선포기도를 하루에 3~4번 정도 했습니다. 선포기도가 제게는 힘들었습니다. 이제 이 말씀을 듣고 하루에 100번 이상 선포기도를 할 것입니다. 더 확신가운데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저에게 행하실 놀라운 이루심을 간증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선포하라.“ 이것은 조아무개 목사의 ”4차원의 영성“에서도 이미 이야기한 바 있듯이,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믿음의 언어인 4차원의 레마(Rhema)로 선포하면 그 믿음의 선포(宣布)가 꿈을 성취(成就)시켜준다고 믿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번은 ”축복 씨크릿“이라는 제목으로

 

'선포의 법칙, 바라봄의 법칙, 감동의 법칙'이란 글을 계속 올리던 베트남의 김치복 선교사와 한번 펫북 논쟁을 벌였습니다. 이것은 나의 20대 신앙생활을 통째로 사로잡아 먹어 버렸던 변태 심리학 그 자체입니다. 비성경적, 비윤리적, 비양심적, 비신앙적으로 흘러가면서도 세상적 욕망충족(慾望充足)이라는 실제 눈에 보이는 매력(魅力) 때문에 돌이키기 힘든 중독성 마력(魔力)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4. 주여 3연창(連唱, 連呼)에 대한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한국교회 안에서는 큰 소리로 “만세 3창”처럼, “주여 3창”을 하고 통성기도를 들어가는 것이 보통 기도의 관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죠킹이지만, 한번 부르면 별 효과가 없고 세 번이 효과적이라면 10번이고 100번이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항간에 혹자는 다니엘서 9장19절에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의 구절과 성부, 성자, 성령의 3위 일체를 각위(各位)마다 지칭하여 부르는 것이라고 하는데

 

정당한 근거라기보다는 억지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자칫 바알 선지자들이 발람을 부르거나 무당들이 펄펄뛰면서 신을 부르는 주문처럼 무속적 미신적(巫俗的,迷信的)인 행위가 되어 소위 강신(降神)을 부르는 종교적 절규로 비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열왕기상 18장 26절에서 29절까지 참고하십시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은밀한 중에 기도하면 은밀한 중에서 들으신다”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6절 7절 8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5. 통성기도에 대한 것입니다. 아프리카 교회도 이 통성기도를 아주 좋아합니다. 한번은 통성기도가 자칫 기도의 혼란을 준다고 판단하고 우리 교회의 공적인 예배에서 통성 기도를 배제했습니다. 그 대신, 한꺼번에 3명에서 4명을 지정하여 기도 제목을 각각 따로 주면서 대표 기도를 하도록 했는데, 처음에는 통성기도에 익숙했던 분들 중에는 돌림 대표기도가 신이 덜 난다고 불평하는 교인들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907년 길선주 목사의 평양 대부흥운동 때에 시작됐다는 이 기도 스타일은 주여 3창 이후에 바로 이어지는 기도 형태입니다.

 

주로 저녁과 새벽 집회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기도 양식인데, 'Korean prayer style, One cord prayer'라고도 합니다.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전직 이 대통령이 무릎꿇고 통성기도에 참여하는 뉴스가 전파를 타고 구설수에 올랐던 기도이기도 합니다. 한편, 이 곳 통성기도에 처음 참석한 한 초신자는 엠프의 큰 음악 속에 신자들이 손을 들고 큰소리로 울부짖는 기도에 쇼킹해서 두번 다시는 그런 집회에 가지 않겠다 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통성기도를 할 때 남의 기도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남보다 더 큰소리로 자기 소리만 들리게 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목소리가 적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 것입니까?남이 듣든 말든, 자기 기도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이기적(利己的)인 생각으로 뭉친 사람은 별문제 없겠지만,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배려하는 사람이거나, 남의 큰 목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아 목소리가 아예 기어 들어가 버리는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말씀입니다.

 

이렇게 떠드는 시끄러운 곳에서 집중 기도 훈련을 해야 믿음이 강해져서 엑스터시에 빠지기도 하고, 방언기도도 받고, 다른 은사도 받는다고들 하는데, 성령께서는 이렇게 요란한 것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이십니까? 저만의 생각일까요? 각자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두째, 주님은 비디오를 주지 않고 책(written revelation)을 주셨습니다. 이 시대는 영적으로 혼탁한 시대입니다. 최근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의 저자 알렉스 말라키(Alex Malarkey)가 “천국 얘기는 내가 만들어 낸 것”이라는 양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2004년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한 알렉스는 충돌시의 충격으로 전신마비가 왔습니다. 사고로 2개월 간의 혼수상태에서 천국을 체험했던 경험을 담은 책!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을 그의 아버지인 케빈 말라키와 공동 저술하여 한 때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습니다. 알렉스 말라키는 “나는 죽지 않았고, 천국에도 가지 않았다.

 

내가 천국에 갔다고 말한 것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내가 만들어낸 이야기를 쓸 때 나는 성경을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다. 사람들이 거짓된 이야기로 이익(利益)을 얻었고 거짓이 계속되었다. 성경을 충분히 읽어야 한다. 성경만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람이 만들어낸 것은 그 어떤 것도 무오할 수 없다. 이 책이 계속해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 수수께끼와 같고 괴롭다.”라고 인터뷰한 내용이 뉴스를 탔습니다. 이 기사는 약 25년 전 국내와 해외에 “내가본 천국”이라는 간증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펄시 콜레(Percy Collett)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당시 펄시콜레를 초청하여 집회를 했던 그 교회는 그의 비성경적인 황당한 내용 때문에 집회를 완전히 망쳤다는 소문이 떠돌았습니다. 고린도 교회에 침투한 거짓 지도자들이 온갖 거짓으로 중상 모략하여 사도 바울의 사도권을 뒤흔들면서 그의 가르침과 리더십에 의문을 갖게 하므로써 교회 공동체를 파괴하고 있었습니다. 그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 속이었는데, 철없는 어린아이 같은 교인들을 위해,

 

“무익하나마 (useless)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라고 하면서, 고린도교회의 영적 혼란을 수습의 일환으로 무려 14년간 숨겨 두었던 영적 체험을 아주 조금만 털어 놓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절에서 5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아마 하나님은 바울이 복음 때문에 받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고난에도 좌절하지 말고 그의 미션을 수행하라고 격려하기 위해서 직접 하늘나라 상급의 단편을 미리 보여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전 총신대 교수였던 신땡땡 목사는 “내가 본 지옥과 천국”을 간증하고 다닙니다. 꿈을 꾸는 중에 영적 체험을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보고 간증한다는 그의 태도에서 이미 사도 바울과 같은 지도자의 기본 자세와 거리가 한참 멀게 느껴졌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천국에 있다.”라는 그의 말 한 마디만 보아도 그의 간증은 가짜 일색입니다. 한편, 어느 날 공립학교 순회 예수 영화를 상영하면서 과연 이 사역을 주님이 받으시는지 궁금했습니다. 

 

학교를 컨택하고 날짜를 정하고 정규 교과 시간을 특별활동으로 할애 받아 복음을 전하는 역동적인 사역이지만, 아무리 애쓴다고 해도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은 전도를 마치고 시원한 나무 그늘에 차를 파킹하고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하얀 옷을 입은 누군가가 아주 부드럽고 감미로운 팔로 나를 번쩍 안고 하늘로 훨훨 올라갔습니다. 이 황홀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의 사역을 기뻐 받으신다는 확신을 더 갖게 되었지만, 저는 더 이상 그런 꿈을 원치 않았습니다. 주관적인 영적 체험이 얼마든지 있을 수가 있기 때문인데, 그렇지만 그것은 결코 객관적인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이 임하여 받은 것으로 틀림없이 하나님이 주신 방언 Babbling이라고 금이야 옥이야 붙잡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이방 종교 영성에도 방언은 얼마든지 있는데, 만약 그 Babbling이 사탄이 준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래서, 요한 사도는 요한일서 4장 1절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시험하라는 말은 검증(檢證)하라는 말과 같은 의미입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교회의 방언 현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Babbling이든, Languages이든, 통역을 통해 모니터링을 함으로서 철저히 검증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항간에 방언 Babbling 옹호자들 중에는 한결같이 이런저런 변명을 하면서 검증(檢證)하라는 하나님 말씀의 명령을 거역하기도 하고, 또 다른 편에서는 바블링 무지에 속아서 허비된 세월을 개탄하며 쓰레기처럼 버리는 두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관적으로 본 것! 자신이 체험한 것은 자신만의 어떤 확신도 줄 수 있겠지만, 자칫 그 확신 때문에 말씀의 분별력을 상실하고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데 방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코 비디오를 주지 않고 그 책을 주셨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 17절 말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셋째, 이른바 Babbling 신비 옹알이 방언기도, 이것을 방언의 은사라고 해야 하는가?입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방언의 해석이 여러가지 이유로 상당히 비성경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리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른바, Babbling 신비 방언기도! 이것을 방언이라고 해야 하는가? 은사라고 해야 하는가? 그 문제가 무엇인가?를 붓 가는대로 쓰기 어려운 잇슈를 나름의 체험을 섞어가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미 여러 목사들의 각고의 노력과 영적 통찰력으로 많은 성경적인 자료와 임상 실험의 자료를 내놓았고, 여러 바른 믿음을 탐구(探究)하는 선각자들의 용기있는 비판이 많이 있습니다. 이 자료들이 모두 완벽한 자료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들의 현장 임상실험 연구는 박수받을만 합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응답을 해야 할 차례입니다.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은 그 교회 전통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현재의 한국교회는 보수니, 진보니, 개혁주의니, 뭐니 할 것 없이 이 카리스마틱 파도 속에 

 

휩쓸려 고린도교회의 침몰 직전의 안타까운 상황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이 잇슈는 두 형태로서 첫째로는 언어(Languages)의 은사가 주님 재림하는 그날까지 성령의 직접 터칭이나 임파테이션에 의해 계속되고 있다고 보는 입장이 그 하나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2절 말씀!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데, 웬일인지 성경이 말하는 방언, 진짜 언어(방언, Original languages) 은사는 논외로서 어디론가 아주 멀리 사라져 버렸고, 언어가 아닌 옹알이 Babbling 기도 은사가 이 언어 즉, 방언의 은사를 대표하는 양 그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즉 계시적 표적이었던 고린도전서 14장 22절의 방언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일반화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서 가끔 신사도(New Apostles) 아저씨들도 출현하여 사도들이 했던 것과 같이 

 

동일한 이적, 표적의 역사가 나타나 사실 성경적인 표준이나 마찬가지라고 큰소리를 치는 입장입니다. 방언 예찬자들은, “보라! 세계교회가 다시 들어 가는데 현재 양적으로 부흥하는 교회, 뜨거운 영적 역동적인 신자들, 교회들은 전 세계적으로 단연 카리스마틱 교회 뿐'이라고 말하고, 또 아무리 성경말씀만 강조해봤자 성경 가지고는 안되니까, 소그룹  셀 교회와 대그룹 축제예배라는 두날개, D12, G12, 셀, 알파코스 등 뭔가 직접 눈에 큰 그림으로 보이는 화끈한 것을 해야만, 생동감 있는 목회! 성공적인 목회를 유지하는 목회적 현실(牧會的 現實)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들과 또다른 한편의 주장도 있습니다. 성경 기록 계시, 정경(cannon)의 완성으로 그 절대성(絶對性). 충분성(充分性). 최종성(最終性)으로 문제의 표적 방언의 은사는 끝이 났다고 하는 주장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8절 말씀!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 하면서 주장하는 양측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형국입니다. 외국어 방언 은사가 오순절 때처럼 갑자기 임합니까? 아니면, 교회 방언 학원이나

 

체면술사에게 공부해서 하면 안됩니까? 은사는 구해야 하지만 표적 은사를 구한다고 문제가 됩니까? 어떤 표적이나 기적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계시적인 정경을 대치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성령께서 신자에게 기적으로 인도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성령의 감동으로 된 그의 말씀으로 인도하시십니까? 바울은 방언 금지라고 푯말을 간단히 써 붙이면 될 것을 왜 그렇게 길게 설명했을까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저의 질문이나 의문이 이렇게 끝이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방언 언어(Languages)의 은사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sign, 증명, 증거하는 도구나 수단)”적인 은사라고 깨끗하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2절 말씀!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당시 지중해 연안에 4,000여 공용어 방언이 산재하는 미전도 종족을 향해

 

복음을 외치는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이 때를 따라 입을 열어 역사하셨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도 그런 역사가 있습니까? 앞으로 어떤 성령의 특별 역사가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역사적으로 또는 구체적인 세계 선교계에 그런 정보나 통계를 찾기 힘들고, 선교사를 훈련할 때 성령의 직접적 터칭에 의한 언어 은사 체험이 아니라, 선교 필드의 언어학교(Language School)에서 일정기간 기본 공용 언어 훈련을 기본으로 하는 것은 선교사 훈련의 기본 상식에 속합니다. 결국, 취사선택(取捨選擇)은 각자의 몫이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1부에서 4부까지 총4부를 모두 다 들으셨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성경과 다른 방언및 방언 통역을 버리신 분들은 정말 지혜로운 결단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1부에서 4부까지 모두 들으시면서 성경과 다른 방언및 방언 통역을 버리기로 작정하신 분들이 오늘 지금 계시다면 참으로 잘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사단이 준 가짜 방언 폐기 처분에 대해 환영하는 바이며, 기립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

☞ 펌출처 url: https://url.kr/hnj3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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