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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거짓된 666에 그만 속으라" (바코드, 베리칩, QR코드, 백신을 666으로 속이는 "사단"이 666이다!) - 2부 2024.09.26 1
- [한국교회] "거짓된 666에 그만 속으라" (바코드, 베리칩, QR코드, 백신을 666으로 속이는 "사단"이 666이다!) - 1부 2024.09.25 1
- [한국교회] "십일조와 건축헌금을 받는 교회는 지옥불" (십일조 거두는 목사는 타락한 목사다! 십일조를 내면 더 가난해진다!) 2024.09.23 5
- [한국교회] 창조주는 영생을 베푸는 신! 돈은 세상에서 필요한 인생의 신! 3신 교회와 목사를 떠나라! 인자 예수를 믿으라! 2024.09.21 6
- [한국교회] "칼빈주의 5대 교리 허구성 비판" (칼빈주의 vs 알미니안주의, 어느 견해가 옳은가?) - 2부 2024.09.21
- [한국교회] "칼빈주의 5대 교리 허구성 비판" (칼빈주의 vs 알미니안주의, 어느 견해가 옳은가?) - 1부 2024.09.20
- [한국교회] "심판의 불은 꺼지지 않는가?" (소돔과 고모라의 불, 바벨론 침략때 예루살렘의 불, 게헨나의 불도 꺼졌다!) - 2부 2024.09.16 2
- [한국교회] "심판의 불은 꺼지지 않는가?" (소돔과 고모라의 불, 바벨론 침략때 예루살렘의 불, 게헨나의 불도 꺼졌다!) - 1부 2024.09.16 4
[한국교회] "거짓된 666에 그만 속으라" (바코드, 베리칩, QR코드, 백신을 666으로 속이는 "사단"이 666이다!) - 2부
2024. 9. 26. 16:21
[한국교회] "거짓된 666에 그만 속으라" (바코드, 베리칩, QR코드, 백신을 666으로 속이는 "사단"이 666이다!) - 1부
2024. 9. 25. 18:03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baikins' 전도자
* 원제목: 거짓된 육백육십육(666)에 그만 속으라!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불이다!
* 부제목: 바코드, 베리칩, QR코드, 백신을 666으로 속이는 "사단"이 666이다!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cnIaFS
☞ 글메시지 원출처: "baikins" 네이버 블로그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 https://cafe.naver.com/baknoah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바코드와 베리칩에 26년 동안 미쳐봤던 사람이라서 오늘 메시지를 전하는데 있어 조금도 주저할 것이 없습니다. 바코드 20년과 베리칩 6년 맹신은 SF 영화에 푹 빠진 사람과 같고, 피씨방에서 날밤을 세워가며 게임 중독에 빠져 있는 자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기독교 형태를 갖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만든 잡동사니 교리들을 성경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믿어야 영생을 얻는다고 하는 종교적 광신이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baikins' 전도자 글 메시지 "거짓된 육백육십육(666)에 그만 속으라!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불이다!"를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1부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육백육십육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간교한 짐승 사단의 정체에 대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사단은 세상 끝나는 날까지 성도들을 미혹하여 지옥불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여러분은 지금 내가 사단에게 미혹당하고
있지는 않는지, 나는 사단에게 쓰임 받고 있지는 않은지, 자기를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적그리스도에게 속고 있지는 않는지, 항상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들입니다. 베리칩이나 백신을 맞았을 경우에는 회개해도 지옥 간다고 가르치면서 외치는 자들은 모두 적그리스도(창조주 예수를 대적하는 자)에 해당합니다. 예수님의 피로써 용서받지 못할 죄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부정하는 자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더이상 거짓 복음에 미혹 당하지 마십시오! 요한2서 1장 7절 8절 말씀!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요한1서 2장 18절 말씀!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요한1서 4장 3절 말씀!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믿는 자들은 오직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 외쳐야 하고, 다른 것을 섞어서 전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혼합된 복음이며, 생명이 없는 죽은 복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죽은 자나 산 자나 피조물들을 신격화해서 경배하며 따르는 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육백육십육 짐승의 영! 즉 사망 아래 놓여있는 자가 됩니다. 그 짐승이 바로 옛 뱀이며, 용이며, 사단이며, 마귀이며, 바로 타락한 천사 귀신들의 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회개할 때,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우상숭배했던 죄도 깨끗하게 용서받는 것입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창세기 3장 1절 말씀!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계시록 20장 2절 말씀!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시록 13장 1절 말씀!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시록 16장 13절 14절 말씀!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여기까지입니다. 거짓의 아비 사단에게 속았는지를 항상 분별하며 살아야만 영생을 잃지 않습니다. 계시록 13장의 666은 물질로 만든 제품이 아니라, 사단의 인을 말합니다. 예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인=비물질"을 이마에 받듯이, 사단을 쫓으면 "사단의 인=666인=비물질"을 오른 손이나 이마에 받습니다. 1부 메시지를 마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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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십일조와 건축헌금을 받는 교회는 지옥불" (십일조 거두는 목사는 타락한 목사다! 십일조를 내면 더 가난해진다!)
2024. 9. 23. 10:28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jasuari
* 원제목: 십일조와 건축헌금을 받는 교회는 지옥불!
* 부제목: 십일조 거두는 목사는 타락한 목사다! 십일조를 내면 더 가난해진다!
♤1분 메시지, https://is.gd/2jlvGf
☞ 영상 원출처: "자수아리목사TV"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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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1.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2. 현대교회 성전및 건축헌금을 주장하는 신약시대 이방인 나라 교회 조직의 무리들이, 교회 건물을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이라고 믿고 아멘하는데, 건물이라는 것은 예배로 모이는 장소 중에 한 곳일 뿐입니다. 2천년 전의 초대교회들은 가정교회였는데, 사도들이 이런 가정교회를 "성전"이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여호와의 영이신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시면 그 순간부터 예수께서 임재하신 "성전"이 됩니다.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여기는 목사. 장로. 집사. 성도들은 세상종교들의 신전처럼 생각하는 자들이므로, 반드시 화(영생을 잃음)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끝날 지옥불에 넣고 깨끗하게 태워서 존재를 없애 버리는 사형을 당합니다. 목사가 건축헌금을 거두는 이유는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께서 영으로 교회 건물 조직 안에만 계신다고 믿기 때문이고, 목사 자신을 통하여 예수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다고 주장하기 때문인데, 교회에 성도가 모이면 더 큰 교회 건물을 지으려는 탐욕으로 기존 교회 건물을 팔아먹는 짓도 서슴없이 하는 걸 보면, 자신은 앞을 본다고 말하지만 창조주께서는 그들을 소경이라고 말씀합니다.
3. 목사는 예수 성령께서 뽑은 성경 교사가 전혀 아니며, 그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세상 직업에 대하여는 썩을 양식 얻는 것으로 이분법을 적용해서, 자신들을 성직자로 스스로 신분 상승시켜 높이 평가합니다. 자기 발로 신학교에 가서 안수 받고 가운 입은 바알 선지자 내지는 제사장 노릇하는 목사가 되었고, 사회 직업을 가진 회중으로부터 돈. 시간. 봉사. 포교짓까지 시키면서, 정작 그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마태복음 23:1~36) 호위호식하는 지체 높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목사나 목자라는 호칭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나의 선하신 목자는 "천지의 대주제이시고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 그리스도 한분 주"께만 해당하는 호칭임을 알아야 합니다. 엡 4:11에서 "목사와 교사"는 현저한 오역(번역자의 의도적 변개)이고, 이방인 교회는 "전도자"와 "교사"만 있습니다.
4.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5.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6.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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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창조주는 영생을 베푸는 신! 돈은 세상에서 필요한 인생의 신! 3신 교회와 목사를 떠나라! 인자 예수를 믿으라!
2024. 9. 21. 20:01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창조주는 영생을 베푸는 신! 돈은 세상에서 필요한 인생의 신!
* 부제목2: 3신 교회와 목사를 떠나라! 인자 예수를 믿으라!
♤4분 편집 메시지, https://is.gd/drAsTC
☞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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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1. 목사는 예수 성령께서 뽑은 성경 교사가 전혀 아니며, 그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세상 직업에 대하여는 썩을 양식 얻는 것으로 이분법을 적용해서, 자신들을 성직자로 스스로 신분 상승시켜 높이 평가합니다. 자기 발로 신학교에 가서 안수 받고 가운 입은 바알 선지자 내지는 제사장 노릇하는 목사가 되었고, 사회 직업을 가진 회중으로부터 돈. 시간. 봉사. 포교짓까지 시키면서, 정작 그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마태복음 23:1~36) 호위호식하는 지체 높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목사나 목자라는 호칭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나의 선하신 목자는 "천지의 대주제이시고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 그리스도 한분 주"께만 해당하는 호칭임을 알아야 합니다. 엡 4:11에서 "목사와 교사"는 현저한 오역(번역자의 의도적 변개)이고, 이방인 교회는 "전도자"와 "교사"만 있습니다.
2.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3.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4.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5.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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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칼빈주의 5대 교리 허구성 비판" (칼빈주의 vs 알미니안주의, 어느 견해가 옳은가?) - 2부
2024. 9. 21. 10:28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baikins' 전도자
* 원제목: 칼빈주의 5대 교리 허구성 비판
* 부제목: 칼빈주의 vs 알미니안주의, 어느 견해가 옳은가?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FKsqhM
☞ 글메시지 원출처: "baikins" 네이버 블로그
♤칼빈주의 vs 알미니안주의, 어느 견해가 옳은가?(Q&A): https://is.gd/970l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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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신구약 성경 속에 창조주 여호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이심과, 예수 진리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기 보다는 고대. 근대. 현대 종교인들 말에 최우선해서 집중하여 듣고 따르는 종교인들이 너무 많으므로,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baikins' 전도자 글 메시지를 알아듣기 쉽도록 재구성하여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2부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칼빈주의 다섯번째 교리는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입니다. 진정한 신자는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며, 구원의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교리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칼빈의 주장을 반박합니다. 성경은 조건적 구원(Conditional Salvation)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건적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신자는 끝까지 예수 진리 복음으로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만 자신의 구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누가복음 21장 19절 말씀!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빌립보서 2장 12절 말씀!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아멘.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수께 택함을 받았으나 나중에 배도한 자들은 구원을 만홀히 여긴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사울왕은 변절한 사람들의 대표 주자들이고, 가룟유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칼빈은 장로교 창시자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로 시작하는 한국 개신교 장로교 교단 숫자는 약 300개라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한국 개신교 총374개 교단중에서 넘버 원! 1위인데요. 장로교단 안에 교회수로 서열을 정하는 장자교단 자리를 놓고, 통합과 합동이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면서 서로 치열한 경쟁 샅바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부질없는 짓이고 영생을 얻는 것과는 거리가 한참 먼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합니다. 칼빈이 주장하는 5대 교리를 만들어 놓고, 칼빈 스스로 생각하기를 가장 정확한 성경 해설이라고 생각했는지, 루터교 교단에서 최초로 "칼빈주의"라는 명칭을 붙여준 것에 대해,
칼빈이 기분 나쁘게 생각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후대의 칼빈주의자들이 성도들에게 "칼빈의 5대 교리"를 기억하기 쉽도록, 칼빈 5대 교리의 영어 첫글자로 조합해서 만든 것이 일명 "튤립(TULIP) 교리"입니다. 종교인들의 머리가 이상한 방향으로 트였다는 생각이 들고 비상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또 한국에서는 여러 지역에 칼빈의 이름을 따서 붙인 도로를 만들어 기념하기도 합니다.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하나마나한 짓이 아니겠습니까? 칼빈이라는 도로 이름을 붙이려면 목사 종교인들이 지자체 기관에 건의하고 불발되면 또 건의해서 기어이 승인이 나야 가능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동시에 기독교 정치인이나 비기독교 정치인 협력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만약에 사도 바울이 칼빈의 5대 교리를 훑어 보고 한말씀 하신다면 무엇이라고 할까요? 디모데전서 4장 1절에서 5절까지의 말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쫓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쫓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장로교단 목사라고 해서 칼빈 교리를 전적으로 수용하여 믿지는 않을 것입니다. 말씀 분별의 소신을 분명하게 가진 목사 그룹도 있으니까요. 칼빈 교리를 거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서 알려드리는 약 40가지의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하루라도 빨리 발견하여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 7절 8절 말씀!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아멘. 이상, 마지막 2부 메시지를 전해드렸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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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20. 15:50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baikins' 전도자
* 원제목: 칼빈주의 5대 교리 허구성 비판
* 부제목: 칼빈주의 vs 알미니안주의, 어느 견해가 옳은가?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JeUv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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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칼빈주의에 빠져 있는 장로. 집사. 목사. 성도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말씀 분별에 도움이 될까 하여,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baikins' 전도자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1부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칼빈주의 첫번째 교리는 "인간의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입니다. 즉 인간의 완전한 타락은 원죄로 인하여 완전히 타락했으며, 자신의 힘만으로는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 없다!라는 교리입니다. 칼빈이라고 하는 종교인의 교훈인데, 성경과는 매우 다른 주장입니다. 성경은 부분적 타락( Partial Depravity)을 말합니다. 인간은 타락했지만, 완전히 무능력한 상태는 아니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일 각자의 자유 의지가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 좋은 예가 됩니다. 칼빈주의 두번째 교리는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입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을 사람들을 선지자적 은총에 의해 무조건적으로 미리 선택했다는 것인데, 성경은 조건적 선택(Conditional Election)을 말씀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선택은 예정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믿음에 의해 조건이 매겨진다고 하십니다. 마가복음 9장 19절 말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아멘. 예수님은 개인의 믿음을 보시고 치료하시고 구원하십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칼빈주의 세번째 교리는 "제한속죄(Limited Atonement)"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미리 선택된 자들을 위해서만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한한 속죄(Unlimited Atonement)를 가르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며, 모든 사람이 구원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사도행전 10장 43절 말씀!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칼빈주의 네번째 교리는 불가항력적 은혜(Irresistible Grace)! 곧 저항할 수 없는 은혜!로 문서화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선택받은 자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으며,
그들을 구원으로 이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은 칼빈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저항할 수 있는 은혜(Resistible Grace)"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거부될 수 있으며, 인간은 자유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의 기회와 은혜를 계속 거부한 가룟유다가 대표적으로 "저항할 수 있는 은혜"의 사례에 해당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성경과 맞지 않으면 그 어느 유명 종교인들이 주장해도 무시해 버리십시오!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는 기도원 스타일로 어깨 들썩거리고 가짜 방언을 나불대면서 또 그걸 통역한다고 하면서 횡설수설하는 허스키 목사의 일거수 일투족에 매료되어 우~하니 몰려 다니는 분은 아닙니까? 그것은 성경적인 신앙이 아닌 종교 광신자 놀음으로, 목사가 죽는 시늉이라도 하라 하면 곧이곧대로 순종하는데, 그냥 목사한테 충성해야만 하늘 상급 많다면서 시키는대로 하는 골때리는 천치바보 성도들이, 정말로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기독교 이름으로 만든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지금 당장 떠나십시오! 목사가 교회 직분을 하사하면 당신은 일생동안 종교인 생활만 하다가 영생을 잃게 됩니다. 창조주께서 성도의 믿음과 정성을 돈의 액수로 보신다고 하니, 지극정성으로 돈갖다 바쳐라! 시간 바쳐라! 몸바쳐서 봉사해라! "예수천국 불신지옥" 포교 삐끼짓 많이 해서 교회 사람 끌어 모으기에 열심 내라!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 이미 들어온 분이나 처음 들어오게 되면, 영생의 반대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아니라, 세상끝날에 불로 태워 소멸하여 영생 잃어버리는 것을 심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타는 동안 죄값에 해당하는 불의 형벌의 고통을 당한 다음에, 재가 되어 티끌로 돌아가는 것이, 창조주의 말씀을 벗어나면 반드시 "정녕 죽으리라(창 2:17)"의 사형입니다. 사형은 영원한 고문이 아니라 완전무결하게 죽이는 것입니다. 이상, 1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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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출처: 3AMS
* 원제목: 심판의 불은 꺼지지 않는가?
* 부제목: 소돔과 고모라의 불, 바벨론 침략때 예루살렘의 불,게헨나의 불도 꺼졌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u2SbyA
☞ 글메시지 원출처: "3AMS"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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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3AMS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된, "심판의 불은 꺼지지 않는가?"에 대한 성경적인 복음 메시지 총2부 중에서 마지막 2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두째의 2. 유다서 7절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는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유다서 1장 7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은 세상끝날의 마지막 심판의 예표가 됩니다. 한편,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한 "그 영원한 불"은 지금도 타오르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의 소돔과 고모라는 과거 불심판 받은 흔적을 찾아 낼 길조차 전혀 없을 만큼 완전하게 없어졌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영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완전하고도 철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그 뿌리와 가지를 살라 남기지 않는” 그런 불의 형벌을 "영원한 형벌"이라고
표현한 것이겠지요. 따라서 “꺼지지 않는 불”도 “계속해서 영원히 타는 불”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뿌리와 가지를 살라 남기지 않을 때까지 철저하게 태워 소멸하는 그런 불"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두째의 3. 예레미야 17장 27절에서 예레미야는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케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예언대로 이스라엘이 불순종한 결과, 몇 년 후에 불이 나서 예루살렘 궁전을 삼켰습니다. 그렇다면, 그 불이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타오르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꺼지지 않는다는 예레미야의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 성구 역시도, 예루살렘 궁전이 완전하게 타서 재가 되어 없어질 때까지 타오를 것이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6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마태복음 3장 12절(병행절 누가복음 3장 17절) 말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시리라.” 셋째, 성경에서 “꺼지지 않는 불” 또는 “영원한 불”이라는 말은 "지옥에서 유황불이 영원히 타올라 사람을 괴롭게 하기를, 끝이 없도록 반복하는 불"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루살렘 궁전을 불태운 “꺼지지 않는 불”은 지금 타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궁전도 재가 되어 영원히 없어졌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쏟아진 “영원한 불”도 지금은 타지 않습니다. 단지, 소돔과 고모라가 재가 되어 완전히 없어졌을 뿐입니다. 이를 믿으십니까? 따라서 “꺼지지 않는 불”이라는 표현은 “대상을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꺼지지 않는 불”의 뜻으로 이해해야만, 성경의 본뜻에 맞게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기독교회에 출석하는 사역자 여러분! 왜 여러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넣지 못해서 안달하는 종교 광인이 되었습니까? 세상종교들마다 인과응보의 신 또는 권선징악의 신을 만들어, 착한 사람은 극락이나 좋은 곳에 간다고 가르치고, 악한 사람은 지하 공간 불지옥에
집어 넣는다는 교리를 교회로 끌어 들여와, 한국 가톨릭. 한국 개신교. 한국 기독교 종교단체에서 닥치는대로 믿는 것입니까? 돈을 끌어 모을 수가 있기 때문이고, 재정이 풍부해지면 종교 권력을 만들어 하나님처럼 될 수 있기 때문이며, 좌파 또는 우파 정치인들과 손잡고 세상 기득권을 손에 쥐고 떵떵 거리며 살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예수께서 말씀한 게헨나는 이스라엘 남서쪽 계곡에 실제로 존재했던 당시 쓰레기 소각장이었는데, 죽은 동물이나 사람 사체를 태우는 관계로 불이 꺼지지 않고 구더기가 득실대던 곳이었습니다. 신구약을 통하여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대속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스스로 말씀이시고 성령이시기에, 회개의 복음을 받는 자에게 영생을 주려고 하지만, 인간들이 거부하여 불심판을 말씀하실때 게헨나를 언급하신 것인데, 게헨나의 불이 꺼진 장소를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라고 속이니,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이상으로, 총2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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