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성경에서 "예수 부활"을 기절설, 도적설, 환상설, 착각설,

* 원제목2: 강령설, 사기설, 신화설, 영적 환생 등이라고 했는가?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BDPGCt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마지막 2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열셋째,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한 여인들이 아리마대 요셉에 묻힌 무덤을 찾아간 것 아니라, 새벽 미명인데다 너무 슬픈 마음으로 인하여, 다른 빈무덤을 찾아가서 예수 부활을 말했다는 것이다. 열넷째, 예수라는 교주를 신격화하고 추앙하기 위해서 부활이라는 신화를 측근들이 만들어 냈다. 열다섯째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긴 했지만, 실제로 죽기 전에 십자가에서 내려 왔고, 며칠 간 휴식을 취하고 예수께서 완전히 회복된 다음에, 남은 생애를 인도로 건너가 철저하게 은둔하면서 살다가 죽었다열여섯째육체를 떠난 예수님이 영적으로 제자들의 영혼을 만났을 때 제자들의 눈에 예수의 모습이 나타났는데, 이런 신비체험을 통하여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열일곱째, 오직 모세오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사두개인들이나, 초대교회 당시에 예수의 성육신을 부인했던 영지주의자들처럼, 21세기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전면 부정하는 자들이 있다. 열여덟째, 영이 죽은 사람이 위로부터 새로 태어남을 받은 자들만 영의 몸으로 부활한 자이기 때문에, 우리 육의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사람의 고깃 덩어리 옷을 입은 형태로 다시 살아나는 부활은 말도 안되는 가르침이며, 구원함을 받은 자의 부활은 현재적이면서 영적인 몸으로 이미 완성된 상태이다. 열아홉째, 기독교가 퍼지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아예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유대교에서 예수의 시체를 훔쳤는데, 유대교에서 시체를 공개하면 제자들의 예수 부활이 거짓으로 판명날텐데도, 유대교에서는 끝까지 예수 시체를 공개하지 않았다. 스무째미국 소설가인 "댄 브라운"이 2003년에 쓴 미스터리 추리 소설 "다빈치 코드"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 달리지 않았고 마리아와 함께 프랑스로 도망쳤다고 했다. 스물한째, 최고 수위의 극단적 신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와 "로린스 크라우스"가 신에 대한 정의로 말하기를 "신이 절대 있을 수 없는 존재라기 보다는, 신이 있을 가능성이 너무 낮아서 무시해 버려도

 

되는 존재에 불과하다"고 했으니, 그들에게 있어서 예수 부활은 논할 가치도 없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예수 부활을 확실하게 믿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가룟 유다를 제외한 최초의 열한 제자들과, 나중에 합류한 약 오백여 명의 제자들, 여러 여인들처럼, 내가 만난 부활의 예수를 믿고 전파하기까지를 기록한 4복음서처럼, 직접 부활을 모르는 후대에 사는 우리들이지만, 눈으로 본 것처럼 말하며 믿으면서 전파하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소개해 드린 예수 부활에 대한 많은 견해 중에서 열여덟째에 해당하는 무리들이 극소수 있습니다. 기록된 성경을 영적인 방향으로만 재분석하려는 입장의 분들입니다. 저는 그분들이 성경을 해석하는 능력이 너무 탁월한 나머지, 성경의 문자 부분을 완전 배제하고 오직 영적으로 재해석하지 않으면 예수 복음을 발견할 수 없다는 말만 강조합니다. 맞는 부분도 있지만, 자의적인 해석을 하는 경향이 너무 너무 강해서 상당한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영과 말씀으로 하늘보좌와 성도 심령

 

속에서 현재적 임재로 역사합니다. 내 마음 심령 속에 이미 "성령강림 이퀄 예수재림"하신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세상끝날에는 예수님이 천사들을 동서남북으로 보내어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서 분류하라는 명령을 4차원의 하늘보좌에서 직접 하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이세상 공간으로 시간과 공간 이동을 하시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도 각자 마음 속이 4차원의 영역인데, 성령과 말씀이신 하나님의 나라로서 어느 성도에게는 이미 들어 오셨거나, 지금 들어 오려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중재림과 공중휴거가 없다는 것을 이미 전해드린바가 있습니다만 아무튼, 부활의 첫열매이신 예수님처럼 성도 부활이 현재적으로 이루어진 상태에서, 의인은 죽자마자 예수 부활 생명을 가진 상태로 영원토록 사는 것이냐?라는 문제는, 성경의 예수 부활과 충돌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부활과 다른 부활의 형태이기 때문이니까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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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성경에서 "예수 부활"을 기절설, 도적설, 환상설, 착각설,

* 원제목2: 강령설, 사기설, 신화설, 영적 환생 등이라고 했는가?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NZLI06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한국교회 안에 민감한 주제에 해당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직후에 부활하심이 사실인지, 아니면  허구인지에 대한 수많은 논의와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데, 예수님의 직접적인 부활을 부정하거나 잘못 주장하는 설이 매우 많은데, 총 2부로 나누어서 오늘은 1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첫째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실제로 죽은 것이 아니라 기절한 것이다. 두째, 예수님의 제자들이 스승의 시체를 도적질했던 자작극이다. 셋째사도들과 제자들이 너무 슬퍼하고 흥분한 나머지, 예수님의 환상을 보고 실제적으로 예수께서 나타난 것으로 착각했다. 넷째, 예수의 부활 이야기는 동방 신화에 나오는 부활에 관한 바벨론 신화가 유대인에게 전해졌고, 제자들에게도 전파가 되어, 그 제자들이 예수께 부활 신화를 적용해서 서로 믿게 된 것이다. 다섯째, 예수님은 실제로 죽었으나 제자들이 부활했다는 거짓 신화를 만들어 내었다. 여섯째, 무슬림들이 코란을 자세히 살펴 보니까 십자가에 박혔다는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일곱째,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것은 맞지만, 예수를 추종하던 자들이 예수님의 쌍둥이 형제를 앞세워 부활을 조작하여 만들어 냈다. 여덟째,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상상속에서만 살아나셨던 것이고, 제자들은 꿈과 환상을 현실로 오해한 과정을 거치면서 용기를 얻었기에,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의 부활 신앙을 전파했다. 아홉째, 로마 권력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극비리에 다른 장소로 치워 버렸다. 열째, 아리마대 요셉이 자신의 무덤에다 모셨던 예수의 시체를 두고, 거룩한 분의 시체를 자신의 묘에 모시면 안된다는 생각을 나중에 갖게 되어, 안식일이 지난 후에 다른 장소로 은밀하게 옮겼다. 열한째, 제자들은 예수님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매어 달려 죽을 대리자를 돈주고 매수하여, 예수님을 대신해서 죽게 한 다음, 예수님을 다른 장소로 피신시켰다. 열두째,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이후에 부활하신 것은 육체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으로만 부활했다는 주장으로서, 예수님의  부활 육체가 썩지 않는 몸. 신령한 몸. 영화로운 몸이라는 성경의 계시를

 

부정하며 반박하고 있다. 여기까지 입니다. 어느 설교자가 소생과 부활을 비교해서 설명을 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라버니가 죽은지 나흘째 살아남에 대하여는 소생이라 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지 사흘 후에 살아나심을 부활로 구분해서 말한 것입니다. 나사로는 다시 살았지만 결국 죽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무덤에 묻혀서 부활의 날까지 무의식의 잠을 자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는 이들은 성도가 되었든. 비기독인이든. 부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니까, 인생이 죽으면 결국 무덤에 묻히거나 화장후 흙으로 돌아가 버리면 없을 무(無)의 종료가 되는 것이니까, 성경은 거짓말을 적어놓은 한권의 소설책에 불과하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2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아멘. 다음 시간에는 2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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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주일성수, 십일조, 3신숭배(삼위일체, 양태론)하면 구원받지 못한다! 

* 부제목2: 십일조로 소중한 돈을 빼앗길 이유가 없다!

 

♤3분 편집 메시지, https://is.gd/jvJsCi

☞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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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또다른 삼위일체)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1로 억지궤변을 주장하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기독교 이단 종교단체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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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1: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원제목2: 소천(召天)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 - 12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G5MCgD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마지막 12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에 대한 최종 결론부의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다고 하는 설교는 이단 사이비이니까 철저하게 경계하면서 "에이! 이 망할 사단아! 물러가라"고 했다면서, 목사 꼬붕 노릇하는 분이라도 오늘 이시간 만큼은 베뢰아 교인들처럼 "과연 그러한가?" 확인하는 차원으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아닌 것으로 영적 소경을 만든 목사가 가장 큰 문제이지만, 고정관념을 벗고 백지 상태에서 총12부 메시지 시리즈를 들으려는 당신의 선택이 중대 사안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음부에 떨어진 부자와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거지 나사로의 비유는,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의 몰인정함과 비인간성을 질책하시고자, 단순히 애굽의 우화를 인용하셨다는 학설이 아니더라도, 앞줄의 문맥을 보면 해석상의 오해였음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또 예수께서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강도와의 약속이 “오늘”이란 명사의 위치 선택 잘못으로 생긴 원문 번역상의 오류였다는 사실 말고도,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했노라”하신 다음 장의 말씀에서 증명이 됐음에도, 마치 강도가 낙원으로 예수와 함께 직행했다는 식의 엉터리 설교를 계속 해대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목사를 그만 둬야 할 자격 내지는 자질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창세 이래로, 예언자 에녹과 엘리야 선지자 두 사람 말고는 아무도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없습니다. 류의 시조 아담과 그 후손들 전부, 그 속에 아브라함은 물론, 심지어 예수의 육신의 부모님까지도, 그들은 지금 예수의 재림만을 학수고대하며 무덤에서 잠을 자고 있는 상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누구 마음대로 “소천”입니까? 성경을 쥐뿔도 모르는 세상사람들만 "별세"라는 말을 쓰고 무덤에서 영면에 들어간다는 말을 쓰는 것이며, 한국 개신교는 너무 특별하기에,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라서 죽자마자 소천하고

 

부활까지 다 해버린단 말입니까? 하기야 이렇게 오역된 성경 구절로 설교하면서 억지로 믿게 하고, 그게 자그마치 백년인데 이제 와서 잘못을 시인하고 돌아설 용기 있는 목사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예수 성령께서 세우신 적이 없는 목사가 성경교사 노릇을 하려고 하니, 탈이 나고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두째, 성경이 말씀하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 26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가 진심으로 부활을 믿고 주님을 섬긴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련하신 구원의 계획을 혼란스럽게 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왜곡시키는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을 미련 없이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부활의 신앙을 기초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올바르게 인식하게 될 때에, 우리의 건전한 신앙이 성숙되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구원은 완성이 된 것이 아니라, 육신의 옷을 벗는 골인 지점까지 가야 하고,

 

무덤에서 부활할 때까지 무의식의 잠을 자면서 대기해야 합니다. 물론, 오랜 세월 동안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설"을 굳게 믿고 있던 사람들이 한 두 시간 강의를 통해서 그 사상을 정리하고 그런 관념들을 깨끗하게 씻어 버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성적으로는 납득이 가지만, 정서적으로는 쉽게 정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성경적으로 바르게 해결되지 않으면, 성경적인 구원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니까요. 성경적인 구원관을 이해하지 못하면, 신앙 성숙이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저는 40년 개신교 경력자입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에게 "죄감별사및 죄율법사" 직책과 함께,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넣거나 빼는 권세를 창조주께서 주셨을까요? 벼락 맞아 죽을 소리입니다. 여러분은 총12부로 구성한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설"의 허구를 낱낱이 들으셨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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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도 지옥을 말씀? 하셨다네요?: https://is.gd/XXJm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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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1: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원제목2: 소천(召天)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 - 11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CldgJ6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11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유별난 한국 개신교단 교회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구호가 전도도 아닐 뿐더러, 세상종교도 교양을 가지고 포교짓을 하는데, 정말 입에 개거품을 물고 "술지옥! 담배지옥! 자위지옥! 거짓말지옥! 동성애지옥! 이혼지옥! 재혼지옥! 뭐든지 온갖 율법을 만들어 정죄해서 갖다 붙이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행이 되고, 그 망할 사단이 만든 가상공간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못집어 넣어서, 한국 개신교가 안달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안들어가려면, 이번 주일날에 꼭 나오셔서 교회 등록부터 하고 목사님 설교 잘듣고 구원받아야 한다고, 성경에도 없는 사설을 임기응변식으로 마구마구 지껄여대면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낚아서 사단에게 안내해 주는 삐끼짓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있으나마나! 죽자마자

 

천국간다고 "천국 환송예배"를 하는데, 천국갔는지 안갔는지 어떻게 아는 걸까요? 죽자마자 지옥갔으면 "지옥 통곡예배"같은 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옥간 것은 도대체 어떻게 알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그런데 결혼할때 결혼예배를 했으면, 이혼하고 재혼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혼예배나 재혼예배를 왜 안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한국 개신교는 기준이 없이 제 멋대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가 예배를 하라는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애경사에 대한 사람 목적의 예배는 가증한 것이고 우상숭배이니, 오늘 메시지를 처음 듣는 분들은 모두 중단하십시오!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만, 지금부터 본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첫째소천(召天)이라니요?“에 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을 가르치고 있지만,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부활을 통한 영생의 신앙을 견지하는 용기 있고 양심적인 목사들도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기독일보(2011. 4. 25) 칼럼에 H 목사가 기고한 글입니다. “OOO 장로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셨다.”는 말도 안 되는 부고 광고를 보고, 친구 장로님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크게 놀라고 말았다. “천국 환송 축하예배”란 타이틀이 적힌 순서지도 그렇고, “고인은 지금 천국에 들어갔다”느니, “하나님 품에 안겼다”느니, 게다가 아멘 소리까지 유도해 내는 K 목사의 황당한 설교가 너무 기가 막혔다. “이럴 수가! 저런 사람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단 말인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식이 끝나기가 무섭게 친구 장로들에게 K 목사의 신앙관을 크게 걱정했더니, “저희도 동감이지만, 그거 목사님께서 좀 도와주셨으면..”하는 바람에, 떠넘긴 공을 얼떨결에 받아 버리고 말았다. 조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어느 식당의 구석진 테이블로 장로님들이 K 목사를 안내해 주었고, 행여나 다칠세라, 권면은 아주 조심스러웠다. “부활도 없는 소천이 웬 말이며, 재림 예수도 만나지 않고 무슨 천당인가요? ‘소천’을 함부로 거론하는 건 비성서적인 것을”이라고 했더니, 금방 얼굴색이 달라지면서 발끈한다. “얼마 전 이 지역에서 내로라 하는

 

L 목사님도 그렇게 설교하셨는데, 뭐가 잘못됐습니까? 저도 보수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됐거든요.”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정곡을 얻어맞은 수치심일까요? 아니면, 자존심에 대한 반발심일까요? 선배 목사에 대한 오만불손한 태도를 가까이서 지켜보던 장로들의 얼굴에는 실망스런 기색들이 역력했습니다. 그리고, K 목사가 종적을 감춘 것은 얼마 후였습니다. 천당을 마다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문제는 교인이 죽으면 바로 천당으로 직행한다는 식으로 착각하는 것이 잘못된 믿음이고, 그걸 진짜처럼 계속 믿게 하려는 목사들은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은 너무 신통방통하여 이것은 죄! 저것은 죄 아님을 구분지을 수 있는 죄감별사이고 죄율법사일까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12부 마지막 시간에는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에 대한 나머지 메시지를 모두 전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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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지옥은 누가 만들었나요?: https://is.gd/6haI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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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1: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원제목2: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와 순교자 틴들의 말 - 10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c4Atzm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10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와 순교자 틴들의 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누구라도 천천히 생각하면서 들으시면 사탄의 새빨간 거짓말인 "영원지옥설"에 속지 않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입니다. 대표적인 기독교 교파 중의 하나인 영국 성공회는 오랜 세월 동안 고수해 오던 영원지옥설 교리를 포기했습니다.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영원한 고통과 징벌의 불구덩이’로 묘사한 기독교의 전통적 견해는 잘못된 것이며, 지옥은 다만 ‘신이 함께 하지 않는 총체적 부정과 무(無)의 상태’이다.. ‘가학적으로 표현된’ 전통적 지옥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심리적 상흔을 남겼으며, 신을 학대 즐기는 괴물로 만들었다”(동아일보, 1996. 1. 13). 빌리 그레이엄 목사도 1993년 11월 15일 자 "타임(TIME)"지와의 인터뷰에서 불타는 영원지옥설을

 

부정한 바 있습니다. 두째순교자 틴들의 말입니다.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 출신의 탁월한 언어학자요, 영국을 대표하는 종교개혁자로서 헬라어 신약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후에 순교당한, 틴들(W. Tyndale, 1490~1536)은 영원지옥설을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그대들은 몸을 떠난 영혼들을 천국이나 지옥, 연옥에 둠으로써 그리스도와 바울이 입증한 부활의 논증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참된 믿음은 부활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것을 매시간 바라보도록 깨우치고 있다. 교황은 그리스도의 영적인 교리와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교리를 함께 결합시켜 놓았으나, 이것들은 서로 어긋나기 때문에 일치할 수가 없고, 그리스도인 한 사람 안에서 성령과 육신이 더 이상 역사할 수가 없다.. 내게 다시 말해 보라! 만약 영혼들이 하늘에 있다면 그들이 왜 천사들의 경우와 같지 못한가? 그런 뒤에 새삼스럽게 부활이 있어야 할 까닭이 무엇인가?”(윌리암 틴들, 토마스 모어경의 대화에 보내는 답변, 제4권, 2장, 180, 181).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경에 계시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이고, 그 분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죽은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며,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목사들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으셨는데, 사단과 마귀들을 지하의 왕초와 부하들로 세우시고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들어온 영혼들을 영원무궁토록 고문하게 하셨다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성경에 자신을 계시하신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2장 17절 말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과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에덴동산에 혼자 살던 아담에게 하신 말씀이니까,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을텐데, 여러분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하고 영원히 존재가 없어지는 사망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에서 사형수를 죽인다는 것은 그 범죄자의 존재를 없애버리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까? 누가 영원토록 두들겨 패고 온갖 고문을 가하면서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가면

 

잠깐 놔두었다가 무한 반복하는 형벌을, 사형시켰다고 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이세상 국가와 인간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께서 그렇게 하실리는 천부당 만부당한 것입니다. 어느 설교자가 이렇게 주장합니다. 노아시대 물심판은 사실이 아니라, 물이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말씀으로 심판하셨다고 말입니다. 앞으로 있을 불심판도 나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이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불로 현세적인 심판을 하신다고 말입니다. 그리되면, 노아의 물심판이나, 소돔 고모라 불심판을 비롯하여, 장차 임할 세상 불심판까지도 신화로 치부해 버리는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근동 신화를 표절한 것이니,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까? 로마 가톨릭의 불순물 교리들이 섞이지 않은, 원어 사본에 가까운 성경을 찾아 내어서, 우리말(한국어) 오역을 옳고 바르게 재번역하십시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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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지옥은 누가 만들었나요?: https://is.gd/6haI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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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Soul Man

* 원제목: 프로테스탄트와 재침례교회

* 부제목: 로마 가톨릭을 쫒는 프로테스탄트! 로마 가톨릭을 거부하는 재침례교회!

 

♤27분 메시지, https://is.gd/crsJtv

☞ 자료 원출처: "소울맨" 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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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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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9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7FSlXj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9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에 대하여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한국 기독교, 세상종교들이 전파하는 영원지옥설로 인하여 크게 상처를 받은 분들이 계실줄 압니다. 첫째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악인들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 그것이 실제이고, 그것을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라면 문제는 정말 심각해집니다. 창조주께서는 아무도 멸망받기를 원치 않으시며,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18장 32절과 33장 11절 말씀!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아멘. 심판과 멸망이란, 끝까지 하나님을 거절한 죄인이 죄와 한 덩어리가 되어 창조주 거부하는 죄악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죄를 멸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에 의해 죄와 함께 멸망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죄인이 소멸되지 않은 채 영원히 불타고 있다면, 이 우주 안에 죄가 여전히 남아 있게 되어, 죄를 멸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한 셈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은 죄와 공존하실 수 없기 때문에 이 우주 안에서 죄를 멸하시는 것이지요. 제한된 시간의 인생살이에서 지은 죗값을 물어 영원한 불에 타도록 하시는 것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속성에도 맞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원지옥설 때문에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째, 한 네티즌의 하나님에 대한 원망입니다. 네티즌의 창조주에 대한 인간의 평가를 여러분과 함께 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잔인한 분이시네요. 자기를 안 믿었다고 태워 죽일 불을 준비해 놓으시고,

 

암흑도 준비해 두시고, 정말 사람이 불쌍하네요.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정말 불쌍합니다. 믿는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아요. 하나님을 믿으면 정말 행복해지긴 하나요? 지옥 안가려고 억지로 믿는 것은 아닌가요? 진짜 목적은 지옥이 무서워서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소굴에 들어가기 싫어서 믿는 걸 거예요. 만약 지옥이 없다면, 지옥이 그렇게 고통스러운 곳이 아니라면, 그저 하나님만 없는 곳이라면, 지금 믿는 기독교인들 모두다 자기 뜻대로 삽니다. 난 아무리 하나님을 믿으려고 해도 안되는데, 기독교인들은 정말 신기하네요. 하나님을 믿으면 행복해지냐구요? 난 아니예요. 보이지도 않은데다 내겐 도움이 안되는데요. 지옥이 진짜 뜨거운 불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잔인한 분이 아니라는 걸로 알고 더 잘믿겠는데요. 뜨거운 불이라니까 웬지 반항심이 생겨요. 마치 사람의 고삐를 잡고서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만들어 놓으셨나?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뜨거운 불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다면, 정말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은 그저 하나님의 소유로 이용하다가

 

버리는 물건같은 것이예요. 정말 나쁘네요.” 여러분! 어떻게 들리십니까? 죄인이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타며 고통당한다는 생각은 사탄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영원한 지옥불을 창조한 하나님으로 오해하게 만들어,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올바르고 건전한 신앙을 갖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사탄의 작품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만약 타종교에서 "우리 재림예수 홍길동 천국! 홍길동 거부 지옥!"이라고 외치면서 포교짓으로 설쳐댄다고 하면, 종교 마약 중독자들이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염병 부르스를 치네!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유독히 한국 개신교 목사 그룹은 이런 앵벌이 짓을 시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뛰쳐 나와서 가나안이 되십시오! 다음 10부 시간에는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와 순교자 틴들의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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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개신교, 가톨릭, 기독교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없다니까~ 어휴 미치겠네!: https://is.gd/2Zxd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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