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lder. Cho

* 원제목: 종교다원주의

* 부제목: 창조주 예수님은 WCC와 WEA 무리에서 속히 떠나기를 원하신다! 

* 수신자: WCC나 WEA 가입 교단이든 아니든 나는 상관없다면서 목사 말만 맹종하는 지체들!

 

                                            ♧ 1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smvmyBHXZ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종교다원주의'라는 제목을 가지고 기장교단 조 장로께서 전파하신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창조주 예수님은 WCC와 WEA 무리에서 속히 떠나기를 원하신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인본주의에 바탕을 두면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인권. 평등. 사랑. 종교간의 대화. 화해. 박애. 자선등과 같은 매력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접근하기 때문에 비기독교인은 물론 기독교인들까지도 쉽게 미혹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의 첫번째 아들인 “구스”의 6번째 아들이었던 “니므롯”이 바벨론 종교의 시조가 되는데, 그는 특이한 사냥꾼으로서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려고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바벨론 종교에는 세 종류의 신이 있습니다. 첫째는 남편 신에 해당하는 “니므롯”이 태양신인데 바알. 의식주 공급자. 생명의 구원자입니다. 둘째는 아내 신에 해당하는 “세미라미스”로서, 달신. 바알티. 아세라. 아스다롯입니다. 에베소 사람들은 “아데미”라고 불렀지요.

 

그래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초승달”을 중요시하는데, 무슬림 국기에도 그려져 있고, “아데미”가 “알라”로 바뀌게 됩니다. 셋째는 아들 신이라고 불리우는 “담무스”는 ‘별신’으로, 해와 달과 별을 숭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별 숭배사상은 점성술의 발달을 가져왔는데, 예수님의 탄생 때에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와서 경배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종교는 여신으로 마리아를 숭배했으나, 기독교는 아들 예수를 숭배하므로 상반되는 문화적인 차이와 감정때문에, 로마인들은 기독교를 인정하기 힘들었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든지 아니면, 사탄을 섬기면서 사탄의 영향권에 있는 것이지, 중간 지대가 없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를 경계해야만 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우상을 숭배하는 옛 바벨론 종교로의 회복 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서적인 정체성을 부인하고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범신론을 따르며 명상 등의 영성 운동을 중시하고, 종교 간의 화해와 융합을 지지하는 뉴에이지 운동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옥스포드 대학 출신의 자유주의 신학자인 “존 힉”이라고 하는 사람이 최초로 ‘종교다원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그가 주장하는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의 생각과 뜻을 이미 인간에게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인간의 모든 일에 직접 간섭할 필요가 없다. 인간은 이성으로 모든 사물을 판단하고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나는 믿는다.” 성경의 절대가치를 부정하면서 저런 식으로 분석하는 태도를 ‘성서 고등 비평’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무오설을 반대하는데, 한 예로 ‘구원 예정론’처럼 하나님이 몇몇 정한 사람 만을 구원하는 그렇게 편협한 분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모든 종교에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모두 들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일치운동 즉, 에큐메니칼은 국가. 인종. 문화. 교회 전통. 교단의 벽을 무너뜨리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보자는 연합운동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 즉, WCC는 194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147개 진보주의 교회와 교단 대표들이 모여 창설했는데, 349개 교회와 교단 5억 6천 만명 회원에 해당합니다. 가톨릭은 준회원 상태로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하나님의 선교’라고 하는데, 그 내용으로는 세계평화 운동. 인권개선. 부정부패 해소. 빈부격차 감소. 녹색운동 등을 통해 종교간의 대화와 화해에 주력하며 6년에서 8년 마다 총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10차 WCC 부산총회가 2013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렸는데, 당시 이 행사를 앞두고 종교다원주의와 이단성 시비 때문에 2013년 1월 13일 WCC총회 개최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4개 합의문을 발표했던 것입니다. “종교다원주의 배격. 공산주의 반대. 인본주의 반대. 동성애 반대, 개종전도 금지주의 반대. 성경 무오설. 세계평화. 남북통일. 기후변화. 인권문제. 사회복지등의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또, 특이한 동향은 1951년 WCC에 대응한 보수주의자들이 ”WEA“ 즉, ”세계복음주의연맹”을 결성하여 128개국 100개 교단과 선교기관 4억 6천만 명의 회원들로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자! 둘째, 복음의 변질을 막자! 셋째, 이를 위해 복음주의자들이 

 

연합하여 교제하자! 모두 표면적으로는 대단하게 보이고 그럴듯해 보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에서 종교다원주의를 “큰 음녀. ‘큰 성 바벨론. 음녀들의 어미”로 표현했습니다. 우리 기장교단 한신대학교의 김 모 명예교수를 제가 속한 YMCA에서 당시 초청하여 강연을 들었는데, 그 분의 인품이나 학식을 볼 때 모두 존경받을만한 고매한 분이셨는데, 아쉬운 것은 결론적으로 그가 종교다원주의자였다는 것입니다.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에스땡땡 다큐 프로에서 김 교수와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두 분이 나와서, 구원은 유일신이신 예수님만 통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라는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제가 잘 아는 목포의 유수한 기장교회 담임목사도 전형적인 종교다원주의자였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다들 잘아시겠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어디를 가려면 자기가 먹을 도시락을 준비해서 가는데, 수많은 군중이 모인 가운데 어린아이가 자원해서 자기의 도시락을 내어 놓으니, 너도 나도 도시락을 내어 놓고 함께 나누어 먹고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가 된 것이다.” 라고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물 위를 걷거나 죽은 사람을 살리는 본문으로는 설교하지 않았다고 했고, 새 신자가 예배에 참석하여 간증할 때나 설교를 들을 때 보면 도덕을 배우는 시간 같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종교 간에 서로 대화하고 화합한다는 명분가지고 뭉치는 일을 하다 보면 신앙의 절대적인 진리가 훼손될텐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것만큼은 막아야 하며, 앞으로 기장 교단의 신앙노선을 위해서라도 종교다원주의자들이 한신대 신대원에서 설 수없도록 해야, 신학생들이 신앙의 순수성과 절대성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말씀 신앙이 독선적으로 보일지라도 약간 보수적인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종교다원주의 WCC와 이단포용주의 WEA가 성경적이지 않음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내 영안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영적 소경이라는 말씀이 됩니다. 기장교단 조 장로께서 언급하신 WEA 목표 세가지 중에서 두번째를 보니까 복음의 변질을 막자!입니다만, 

 

이단으로 분리된 종교단체를 포용하자는 세계적인 기독교 기구가 바로 WEA인데, 복음의 변질을 어떻게 막을 수있겠습니까? 그냥 하나의 표면적인 표어에 불과한 것입니다. 또, WCC는 어떻습니까? 종교다원주의, 종교일치주의, 교회연합주의라는 표면적인 표어는 종교 간에 분쟁없이 평화스럽게 하나 되자!라는 것인데 그럴듯해 보입니다. 모든 종교에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모두 들어 있다! 라는 가설 하에 기독교 모양을 한 종교와 세계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들자!라는 것이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냐?라는 영분별이 필요한 대목인데, 374개 총교단및 374개 교단 안에 가장 많은 교단을 자랑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286개 교파 교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성경과 정반대로 나아가려는 어그러진 길이며, 성경의 예수교가 세상 종교와 시비를 걸고 언제 싸웠는지를 생각해 볼 일입니다. 굳이 있다면, 한국 개신교가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개신교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도 머릿 수 채우기를 통하여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두기에 급급한 그런 것들이 

 

세상과 다툼거리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교회 안으로 사람들이 마구마구 차고 넘쳐 나도록, 가짜 전도 즉 기독교 포교 짓에 해당하는 호객 내지는 흥행 행위로 활용했던 것들이, 앞서 말씀드린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포함하여, "재림날자만 언급 안하면 무조건 성경이 된다!면서 말도 되지 않는 설교라는 것을 해대는 세대주의 종말론 공중재림. 공중휴거. 7년대환난. 베리칩 666. 적그리스도 666 정부. 목을 잘라 죽이는 단두대"등으로 겁과 두려움을 주면서, 교회로 사람 끌어 모아 십일조및 각종 헌금 바치게 하고, 시간. 노동력. 영혼까지도 노략질하고 있는 바로 그 것입니다. 결국, 그 영혼을 소경 만들어 영생얻지 못하게끔 사단 편에 서서 종노릇 하도록 영혼 노략질 앵벌이를 시킨 셈입니다. 그런 짓들을 하니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개같은 기독교"라는 의미로서 "개독교"라는 의미심장한 별칭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짜 유황불지옥 전도를 받은 성도 한 명이 출석해서 조직에 잘 붙어 최소한 서리집사나 권찰이라는 전무후무한 계급적 직분을 목사한테 하사 받기만 하면,

 

성도 1인당 얼마짜리 십일조 바치는 호구가 되어서 죽도록 충성한다고 할 때, 성도 몇 명만 모이게 하면 목사 가족이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고 목사들끼리 서로 얘기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삯군 목사는 성도의 영혼에 관심없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저는 WCC를 전혀 지지하지 않지만, WCC의 본래 목표에 해당하는 "개종전도 금지주의"에 대하여는 생각해 볼 일입니다. 세계종교를 하나로 묶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개종전도 금지주의"를 설정한 것인데, 제가 "개종전도 금지주의"를 반대하는 이유는 사단의 "영혼 노략질 앵벌이"를 하지 말자!라는 의미이니까, 바르게 구분하여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장도 WCC 가입 교단이지만, 기장의 조 장로께서 WCC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은 성경에 근거하여 단호한 자세를 취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잘한 일입니다. 참고로, 2022년 9월에 WCC가 지정한 독일교회에서 가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연대하여 프로테스탄트 주일 공동예배를 드린 기사와 영상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한국 가톨릭과 개신교가 주일 공동예배를 드리는 모습도 보게 될 것이지만,

 

지금의 한국 개신교 안에 온갖 다른 복음이 넘쳐나서 심각한 상태인데다가, 한국 가톨릭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종교이니까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사단이 악하게 역사하여 미꾸라지 흙탕물처럼 혼합시킬 것입니다. 또, 한국 개신교에서 이단 사이비라고 결정한 종교단체들은 WCC와 WEA에 가입할만한 자격 조건이 없어 폐쇄적인 종교집단을 고수해 나갈 것인데, 한국인 이 아무개. 조 아무개. 안 아무개등 약 50명을 재림예수로 믿고 받드는 무리들이라서 말할 가치도 없겠습니다만.. 아무튼, 중요한 것은 WCC와 WEA에 가입한 한국 개신교 교회 조직에서 신속하게 떠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교리까지도 포용하는 기구가 WEA이니까, 종교다원주의 WCC보다 한수 더 우위에 있는 적그리스도 무리들입니다. 열왕기상 18장 21절 말씀!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요한계시록 18장 4절 말씀!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창조주 예수님의 경고 말씀에 아멘하시고 당장 행동하시겠습니까? WCC와 WEA 기구는 비회원국인 로마 가톨릭에서 옵저버 자격을 가지고 리더해 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정치적 파워를 가진 로마 교황청의 힘이 작용된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국 개신교는 중세 가톨릭에서 독립하여 성경대로 믿겠다고 종교개혁을 외쳤던 무리들인데, 다시 가톨릭과 손잡고 WCC와 WEA에 가입하여 성경 말씀을 혼잡하게 만들거나 방관자로 산다면, 그가 누구든지간에 세상끝날에 영생을 빼앗기고 유황불못에다 집어 넣어 태워서 지구 감옥의 흙에 파묻어 영원히 매장시킬 것인데, 정말 후회스럽지 않겠습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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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Noah Bak 前導者

* 원제목: 중세시대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 예수님"과 전혀 다르다!

* 수신자: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고집하는 것이 내영혼 멸망받는 길임을 모르는 수많은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dWAR-HgPG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신구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바른 복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당연지사 창조주 예수님의 신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치적인 기독교 중세 가톨릭 시대에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두 가지 거짓 신관을 성경처럼 믿는 일이 한국교회에 재연되고 있음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유튜브방 메시지 약 95%는 예수 성령께서 이웃교회에 허락하신 바른 메시지를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내가 마이크 잡고 얘기해야만 예수 진리의 복음이 아니라, 성령강림하여 거듭난 성도인 장로. 집사. 목사 그 누구라도 동일하게 진리는 하나이고 복음도 하나이며, 영이시고 말씀이신 성령도 한분이시니, 누가 성령께 말씀을 은혜로 받아 선포하든지 개신교 안에서 동일하신 한 성령 안에서 나누어 먹고 마시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그런 분이 안계시겠지만, 성령께서 내 안에 허락하신 메시지를 내 저작권 창작물이라고 주장한다면, 

 

창조주 예수님에 대한 말씀의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는 논리인데, 다행스럽게도 그런 사역자는 안계셨습니다. 어쨌건, 오늘 저는 첫번째로 자각해야 할 다른복음 비진리인,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비성경적인 부분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이미 돈십일조와 각종 돈헌금은 사단의 가짜 교리로서,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그런 더러운 것들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구약에서 말씀하는 십일조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 자신"임을 믿게 되어, 거짓교리에서 해방되었다고 날마다 선포하면서 산다면, 당신은 정말 복받은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역자들이 삼위일체 아니면 양태론에 묶여 사는 것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내 윗도리 첫단추를 제대로 결합하지 않는다면, 맨나중 단추는 결합할 수가 없어서 사람이 삐딱하게 보일텐데, 정작 본인만 모르고 돌아 다닌다고 한다면, 얼마나 망신스러운 일이 되겠습니까? 더더욱,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다른 복음을 믿고 쫒는 성도가 바른 메시지를 무시하고 고집한다면, 갈라디아서 1장 7~8절의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가짜 돈십일조및 가짜 각종 돈헌금은 그래도 많이 전파되고 있지만, 중세시대 가톨릭의 교리 전쟁의 두 진영이었던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싸움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 개신교 안에서 사단이 꽉 움켜쥐고 있는 강력한 대적으로서, 가짜 십일조를 열심히 설교하는 목사나 장로까지도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만큼은 목숨 걸고 사수하는 것을 봅니다. 예수 안에서 누릴 영생을 잃고 이 세상 지구 감옥의 무덤으로 인생을 종치게 되니 정신 바짝 차리시고 메시지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예수 대속 부활 영생 구원을 앞에 두고 성경과 다른 것을 섞어 대강 철저히 잘 믿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믿거나 안믿거나 둘 중에 한가지 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중세시대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 예수님"과 전혀 다르다!입니다. 첫째, 삼위일체는 중세 가톨릭에서 종교인들이 고안하여 만든 것을 교황이 반포한 거짓 신관입니다. 한마디로, 삼위일체는 바벨론 태양신 3위1체 또는 3신1체를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 예수. 성령의 칭호를 셋으로 쪼개어 대입하고 결합시켜서 절묘하게 짜깁기한 신관입니다. 여러분! 창조주 예수님이 신비하고 오묘하신 분이지만, 성경 어디에 다음과 같이 말씀한 구절이 있습니까? "나는 내 위로 여호와이신 성부가 계시고, 그러니까 나는 서열이 두번째에 해당하는 아들 하나님이며, 아래로는 내가 보낸 성령 하나님이라는 분이 계시단다. 그런데, 우리 셋은 연대하고 협력하기로 했고 각기 담당하는 일이 있는데, 성부는 만물의 창조자로서 성자에게 '속죄 언약' 즉 '사람의 죄값을 담당할 사역'을 주셨으며, 성령은 성자의 사역을 돕는 조력자이시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모두 세사람인데 속을 꾀뚫어 볼 수있는 능이 있고 머리도 어마무시하게 좋아서 지혜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신을 방불케 하는 사람들로서, 이 세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똘똘 뭉쳐 한사람처럼 척척 일을 해내니, 3인1체라고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이 말씀입니다. 우리나라 민간신앙의 잡신 중에는

 

삼신 할머니가 있는데, 3신1체라고 하지 않습니다. 3신3체라고 떳떳하게 교리를 밝힙니다. 한편, 삼위일체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는 종교단체도 있습니다. 1909년 나철이라는 사람이 만든 '단군교'를 1910년 10월에 '대종교'로 개명한 종교단체가 있는데, 한인과 한웅과 한검의 3신은 곧 1신의 3위이다. 즉, “나누면 셋이요, 합하면 하나이니 셋과 하나로써 한얼 자리가 정해진다는 1신3위 교리입니다. 한국민족 문화대백과 사전의 대종교 편에 나오는 자료입니다. 불교는 어떻습니까?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 즉 붓다는 법신. 보신. 응신 또는 화신의 세가지 몸을 가지고 있다는 1신3체 교리가 있습니다. 아무튼, 가톨릭이 중세 때 태양 3신과 성경을 조합하여 만든 삼위일체를 3신1체라고 하는데, 3신이 곧 1신이라는 주장이지만, 그리고 한국 개신교가 가톨릭을 어미로 알고 따라가는 음녀의 딸이라는 것도 목사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예배 순서에다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형식을 갖춘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머리에 물을 뿌리는 유아세례및 성인세례. 삼위일체 형식으로 목사만 할 수있는 축도, 

 

여기에다가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제물 내지는 예물로 받으신다고 하면서 헌금시간과 헌금 축복기도 시간을 예배 순서 메뉴로 한 상 차려서, 삼위일체의 예수님! 받으시고 목사의 복을 비는 기도를 들으시고, 바친 자들의 손길을 복되게 하시며, 새벽기도부터 주일성수 잘한 성도들을 기억하셔서 후한 상급과 복을 내려주십시오! 라고 하면서, 이것을 신령과 진정한 예배라고 정의하며 외쳐대니까,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그런가 보다! 하면서 교회조직 직분과 직함 유지. 예배순서를 받들어 많은 예배와 기도 쌓기. 교회 행사와 교회 봉사. 선교와 전도라는 것에 붙잡혀 그것이 성경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잘만 믿고 하면 된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일생 사단의 종노릇만 하다가, 한마리 짐승처럼 영원히 버림을 당하여 흙에 묻히는 신세가 되어 버리는 것도 모르고 아멘과 할렐루야만 외쳐대고 있습니다. 성경과 다른 쌩뚱맞은 기독교가 되어 버렸고, 가톨릭을 아주 많이 닮은 이상한 기독교가 한국 개신교인 것입니다. 저도 삼위일체라는게 도대체 무엇을 말려 비틀어서 만든 것인지 몰랐습니다.

 

제 유튜브방의 삼위일체 관련한 메시지에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오래되어서 카페명은 잘 모르겠는데, 다음 카페에 가입하고 들어가서 자료를 검색하던 중에 신관에 대한 어마무시한 댓글이 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삼위일체 얘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어떤 회원이 댓글을 달았는데 양태론과 관련한 이야기를 남겼던지, 매우 과격하게 공격을 당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무엇이 삼위일체이고 양태론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당시 입장이라서, 전국구로 이사를 많이 다닌 직업이다 보니까, 그 덕분에 통합. 합동. 기장.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감리교 교회 목사 설교시간에 이것 저것 섞어서 들었던 것인데, 삼위일체도 믿고 양태론도 믿었던 것같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양태론으로 댓글을 달았다가 떼거리로 달려 들어 육두문자가 총동원되어 나 한사람을 완전히 깔아 뭉개버렸습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성경에 근거하여 분별하지 못해서 당한 일로

 

수 년동안 영이 꽉 막힌 상태로 지냈습니다. 물론, 봉변 당한 그날 즉시로 카페를 탈퇴했지만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더러운 기분의 여운이 좀 오래갔습니다. 그러다가 성령께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에 대한 공부를 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단번에 알아진게 아니라, 한가지를 터득하고 나면 또 다른 한가지에 막히고 그러기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드디어 그 이유와 원인을 파악하는데 99.99%까지는 성공했습니다. 그것을 저는 성령의 도우심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중세 가톨릭 시대에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대립을 했습니다. 종교재판소에서 삼위일체를 따르지 않는 기독교인 약 5천만 명 내지는 6천만 명을 살육하여 죽였는데, 바로 살인마 교리가 삼위일체입니다. 쉽게 말하면, 바벨론 태양신 3신1체 삼위일체 교리를 안믿기 때문에 마녀 사냥식으로 죽여버린 것이지요. 참고로, 중세 가톨릭 시대에 사도신경 반대자 약 600만명을 죽였다는 기사를 보셨습니까? 삼위일체와 사도신경은 사단의 살인마 교리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맹신하면 됩니까? 예배순서에서 당장 뽑아 내어 폐기해 버리십시오!

 

장로와 목사 여러분! 아멘으로 화답하고 실천하시겠습니까? 창조주 예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실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삼위일체 지지자가 기득권을 가지고 양태론자를 정죄하며 이단이라고 설쳐대고 있습니다. 둘 다 가짜 교리인데도 말입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의 삼위일체 신봉 종교재판관처럼 하는 것입니다. 두째, 양태론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만,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안에다 중세시대의 종교재판소를 부활시키는 일이 벌어진다면, 삼위일체를 지지하는 목사들이 삼위일체 반대론자들을 특히 양태론 지지자 무리들을 응징하려고 할 것입니다. 중세 가톨릭에서 삼위일체 반대파인 양태론및 기타 신관을 믿는 무리들을 약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 살육한 것을 감안할 때, 그런 분위기만 조성되면 가톨릭과 손을 잡은 개신교는 별의별 짓을 다할 것이라고 추정해 봅니다. 그런데, 도대체 양태론은 무엇입니까? 오늘 확실하게 이 내용을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 못지않게 특이합니다. 1신처럼 보이는데 3신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태종. 태조. 세종을 왕의 계보로 보고 세종의 현재 위치에서 볼 때, 태조 이성계는 왕의 자리를 내어주고 뒷방에 들어 앉아있다가 세상 떠난 상왕이고, 태종 이방원 역시 왕의 자리를 세자에게 내어주고 뒷방에 들어 앉은 상왕이며, 세종 이도는 태조의 세손이면서 태종의 세자였다가 당시 국왕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양태론에 의한 신관을 보면 세상 왕의 계보라는 잣대를 따라 해석을 합니다. 구약시대의 하나님은 여호와이시고 성부신인데 이미 상왕 하나님이 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친아들로 33년 동안만 하나님의 아들 시대가 있었는데 이 또한 이미 지났으며, 지금 신약시대에는 오직 성령신으로만 계신다고 해석을 합니다. 양태론은 고체. 액체. 기체처럼 물이 세가지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제가 분류를 해 봤습니다만, 기체는 성부신이고, 고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이며, 액체는 성령신으로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는 비록 한사람이지만 내 할아버지께는 친손자가 되고, 내 아버지께는 친아들이 되며, 내 아들에게는 친아버지가 된다고 할 때, 앞서 말씀드린 태조 태종 세종의 계보처럼

 

시대별로 관계가 나누어 형성되므로, 결단코 내 자신과 혈족의 관계를 따진다면 1이 아니라 3이라고 봐야 합니다. 성부와 성자라는 용어는 중세 가톨릭 때 만들어진 것인데, 바벨론 태양신 3신을 기초로 하여 만든 정치적인 중세 기독교 가톨릭이, 감히 성경에서 언급하는 여호와. 예수. 성령을 각각 3등분하여 짜깁기해서 만든 거짓 신관이 삼위일체임을 한국 개신교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골격으로 만든 가톨릭 사도신경을 편집하여 만든 개신교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행하는 유아세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행하는 성인세례.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삼위일체 스타일로 만들어 목사만 하도록 한 축도등은 교회 예배 순서에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무슨 예배 순서 의식을 갗추어 십일조및 각종 헌금등의 제사상을 받는 분이 아니라, 심령의 귀와 심령의 문을 열어 그리스도 예수의 참복음 듣기를 바라시고 계심을 아십시오! 옛날 가톨릭과 깊은 연관이

 

있는 삼위일체. 양태론. 사도신경등이 초대교회와 무관한 다른 복음임을 예수 성령께서 깨달아 알게 해 주셨다면,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회개와 실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삼위일체의 "아들 하나님"이나, 양태론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신구약 성경의 "창조주 여호와 예수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와는 전혀 다릅니다. 부디, 가짜 삼위일체와 가짜 양태론의 정복도 가짜 십일조처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한분 하나님"의 신관이 잘못되면 모든 것이 빗나가게 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제주빌라델비아교회)의 신간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 각자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이단아TV / 이단아 전도사(신학대학교 출신) 

* 원제목: "한국교회 개혁이 절실합니다!"를 포함한 총3편   

* 부제목1: 제1부

* 부제목2: 목사마다 다른 설교, 십일조, 번영신학, 신비주의, 율법주의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 

* 수신자: 동일한 성경구절에 대하여 목사 개인마다 해석이 달라 갈팡질팡하는 수많은 성도들!

 

                                             ♧ 2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PGPz7LnewJQ

                 

[설교자 View]

 

"이단아"는 세속적 전통이나 권위 또는 세속적 상식에 반하여 자기 개성을 강하게 내세워 무리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한국교회를 들여다 보면, 목사들마다 하는 이야기가 전부  다릅니다. 성경을 읽는 관점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기 때문이죠. 무분별한 가치 속에서 성도들은 큰 혼란을 겪게 되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신앙생활해야 할 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고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식의 신앙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해석과 신앙생활의 올바른 기준이 성도들에게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한국교회를 개혁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그렇다면, 그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첫째, 교회를 다니면서 십일조는 꼭 해야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번 메시지를 통하여 십일조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두째, 한국교회의 기독교인들은 구약시대 유대인의 율법을 전부 다 지키지 않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는 분들을 위한 메시지를 꼭 들어 보시고, 율법에 대한 기준을 정리해 보세요!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전도를 빌미로 가짜 불지옥 포교짓 그만 하십시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Joshua' 전도자

* 원제목: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 죽음 후 화장한 사람은 어떻게 부활하나요?

* 부제목: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NO!) 죽어서 화장한 사람도 부활하나요?(YES!)

* 수신자: 성경의 단회적인 유황불심판을, 악인의 영원한 유황불지옥 신비체험으로 믿는 지체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EnzIOGu1J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 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여호수아' 전도자께서 2013년에 신앙상담 질문과 답변 방식의 Q&A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NO!) 죽어서 화장한 사람도 부활하나요?(YES!)-제2부' 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집주인이 밭에 좋은 씨를 심었는데, 얼마 후에 그의 종이 와서 밭에서 가라지가 자라고 있다고 보고를 하면서, 가라지가 아직 어릴 때에 뽑아 버릴까요?라고 주인에게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추수 때까지 둘다 함께 자라도록 두었다가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곡간에 놓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장 29절 30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이 비유는 무슨 뜻입니까? 예수께서는 이 비유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장 37절에서 43절을 참고하십시오! 어느 누구도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 비유의 의미를 오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분명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라도 그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지는 악한 사람들을 표상하는데, 악인들은 세상 끝에 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알곡과 가라지가 구분이 되는 것은 추수 때인데, 예수님께서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분명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의인과 악인이 보상을 받거나 형벌을 받는 시간은 "세상 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는 순간에, 악인들은 즉시로 지옥불 가운데 던져지는 형벌을 받는다는 상상은, 악한 자들이 세상 끝에 불 가운데로 던져진다는 주님의 가르침과는 전혀 조화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3의 두번 째, 베드로의 가르침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벌을 받기 전에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논리는 이 세상 법정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 법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2장 9절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며.." 이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합리적인 말씀이 아닙니까? 만약, 어떤 사람이 절도죄로 기소되어 법정에 서게 되었는데, 판사가 십년 동안 감옥에 쳐 넣으시오, 그 후에 재판하겠소! 라고 말한다면, 그토록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재판관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간 재판관도 그런 부당한 재판을 하지 않는데, 하물며 모든 지혜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재판도 하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내 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 끝날에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보상과 형벌을 주는 심판을 집행하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법을 근거로 해서 각 사람의 생애와 성품이 재판 받게 됩니다. 이 문제를 성경 속에서 찾아보면

 

더욱 확실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악한 자의 형벌이 언제까지 보류된다고 말씀합니까?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2장 9절에서 "심판 날까지"라고 기록했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왜냐하면, 그 때까지 심판(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죄인도 심판을 받기 전에는 형벌에 처해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재판의 결과에 따라서 의인과 악인이 각기 다른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을 참고하십시오! 얼마나 확실한 진리입니까? 예수께서는 선한 자와 악한 자가 각각 생명과 형벌을 얻기 위해서, 그들의 무덤으로부터 나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말씀은 그들이 죽은 후부터 부활하는 순간까지는 어떠한 보상이나 형벌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해 주는 것입니다. 의인과 악인 모두는 그들이 무덤에서 나온 후에야, 보상을 받든지 형벌을 받든지 양단 간에 결정될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그들은 심판 날까지 무덤 속에서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장 9절 말씀!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며.." 여기에서, '불의한 자는 형벌아래 두어'라는 말씀의 뜻의 의미가, 죽는 순간에 미리 지옥불의 형벌을 준다는 뜻이 아니라, 형벌에 처할 심판 날까지 지켜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 2장 9절을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우리말로 보면, "주께서는 경건한 자들을 시험에서 구해 내시고 불의한 자들은 형벌에 처할 심판의 날까지 가두실 것을 아시느니라."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3의 세번 째, 사도 바울의 가르침입니다. 사도 바울 역시, 위에서 언급한 베드로의 견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0절 말씀!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인생을 마친 후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그들의 생애와 행위에 대해서 심판 받은 다음에, 그 결과에 따라서 생명의 부활 또는 심판의 부활로 일어나 각자에게 주어진 보상 또는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 바울의 가르침이 되겠습니다. 

 

3의 네번 째, 사도 요한의 가르침입니다. 만약, 바울의 가르침보다 더 쉬운 설명이 필요하다면, 누가복음 14장 14절에 있는 예수님의 설명을 한번 더 보도록 하십시다.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또, 마태복음 16장 27절에서도 동일한 의미의 말씀이 반복됩니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여기서, 그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께서 천사들과 함께 재림하시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그 분께서 천사들과 함께 오실 때까지는, 결코 어떤 보상이나 상급도 있을 수 없다는 진리가 확실해집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성경 절이 31개나 있는데, 그것들 모두는 토론할 여지가 없이 명백한 말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말씀에서 사도 요한은 각 사람은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상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록함으로서, 예수께서 가르치신 진리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진리를 반복했습니다. 3의 다섯번 째, 욥의 가르침입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욥 역시, 킹제임스 영문 성경 욥기 21장 30절 말씀에서 "악인이 멸망의 날까지 보존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진노의 날에 불려나가게 되리라."라고 기록했습니다. 악인들은 죽는 순간에 지옥 불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멸망의 날까지무덤 속에서 보존되는 것입니다. 3의 여섯 번째, 다니엘의 가르침입니다. 다니엘도 의인과 악인들 모두, 종말에 보상과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다니엘서 12장 2절 말씀!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악인이라고 할지라도, 마지막 날에 심판과 처벌을 받게 될 때까지는 무덤 속에서 지켜진다는 성경의 진리를 다니엘 선지자도 되풀이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범죄하였을 때에도

 

죄인에게 그 즉시로 형을 집행하지 않고, 법에 따라서 증인과 증거를 대조하는 사법적 심리 단계를 거쳐서 신중하게 형을 선고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인들을 기준도 없이 취급하시겠습니까?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도 사람이 죽는 즉시에 형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재판을 거치는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 9장 26절에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베드로, 다니엘, 욥, 사도 요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 보았습니다. 더 이상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악인들은 죽는 순간에 지옥에 가서 형벌을 받는 것이 아니고, 의인과 악인들 모두가 세상 끝날까지 무덤에서 완전한 무의식의 잠을 자는 상태로 보상 또는 형벌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세상 끝날에 주어질 천국의 보상이나 지옥의 형벌을 받기에 앞서, 무덤 속에서 부활의 시간까지 그들의 생애와 행위에 대하여 재판 받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죽어서 화장한 사람은 어떻게 부활하나요?"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은 어떻게 부활합니까? 묘지 없이 화장한 시체 가루를 강물에 떠내려 보냈는데, 어떤 방법으로 부활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입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무덤 속에서 잠자고 있던 의인들은 천사들의 나팔소리에 깨어 일어나 부활할 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0절 51절 52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라고 했습니다. 무덤에서 부활하는 의인들의 몸은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썩어 없어질 몸이 아니라, 영원히 살 수 있는 영화로운 몸입니다.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활시키시는 일은 창조입니다. 부활은 죽은 시체 조각을 이리저리 붙여서 조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의인들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무덤에서 불러내실 때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에 의해서 다시는 썩지 않을 새로운 몸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화장되어 재가 되었든지, 전쟁터에서 지뢰를 밟아서 온 몸이 산산조각으로 산화되었든지, 죽은 지 너무 오래되어서 온 몸이 흙과 먼지가 되어 버렸는지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에 의해서 새로운 몸을 가지고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이 말씀했을 때에 별이 생기고 태양이 생겼습니다. 그런 능력의 하나님께서 죽으신 의인들을 부활시키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창조의 역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모태 속에서 우리를 창조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던 것처럼, 부활의 날에도 우리는 당신의 창조의 역사를 통하여 주의 책에 기록된 대로 우리를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시편 139편 13절과 16절 말씀!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 형질이 이르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사람이 죽을 때, 그 사람의 은혜의 시간이 끝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일생을 보면서 심판하시는데, 이 때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12절 말씀!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시록 3장 5절 말씀!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시편 69편 28절 말씀!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하나님께서는 의인들을 무덤 속에서 부활시켜 일으킬 때,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그들의 성품과 신앙과 기억들을 그들의 두뇌 속에 넣어주실 것입니다. 하늘에 가서도 의인들은 이 세상에서 얻은 경험과 추억들을 가지고 살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내 안으로 예수 성령께서 재림하시면 예수처럼 나도  지금 당장 부활되느냐? 아니면, 예수 성령께서 재림하신 상태에서 내가 죽으면 아브라함. 야곱. 이삭. 요셉. 다윗. 침례 요한. 사도 베드로. 사도 요한. 사도 바울처럼 무덤에 묻혀 있다가 예수님의 부활의 영체처럼 나도 변화하느냐? 두가지 중에서 단 하나의 진리를 성령께서 알게 해 주실 때까지 저를 포함하여 그리스도 각자 여러분께서도 예수 성령께 틈틈히 기도했으면 합니다. 지금 저의 성경 해석의 현재적인 관점은 후자로 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럼에도 좌우로 기울어지지 않겠다는 말씀도 동시에 드리면서, 오직 진리의 성령께서 확정해 주실 때까지 몇차례에 걸쳐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에 대한 이웃교회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혹시,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구약에만 계셨다고 생각하는 분은 안계십니까?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영과 말씀으로 계시는 영존하신 분인데,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대속 제물로 친히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을 빌려 육체를 입고 오셨는데 그 분이 예수이시며, 3일 만에 부활의 영체를 입으시고 친히 자신을 약 500명의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지금은 하늘 보좌 중앙에 좌정하여 계심과 동시에, 거듭난 그리스도인 각자 마음 속으로 하나님의 나라로서 임하여 계십니다. 성령과 말씀이시고 여호와의 영이시며 예수의 영이신 주께서 우리 각자 그리스도인을 성전 삼아 현존하여 계십니다. 번역 성경에서 재림 또는 강림으로 표현했지만,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이 절대로 나뉠 수없는 "동일한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왜냐하면, 3신이 1신이라고 해서 거부했던 약 5천만 명을 살육한 삼위일체나, 1신이 시대별로 이름을 바꿔가며 3신 형태로 존재했다고 하는 양태론은 중세 시대의 뜨거운 감자였던 거짓 신관이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예수와 성령"을 각각 다른 신으로 쪼개어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예수님이 죽으신 다음에 본래의 영체로 부활하셨음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내 자신도

 

언젠가 죽은 후에 예수님처럼 다시 부활할 것을 우리에게 소망으로 주신 것을 생각한다면,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내 영혼이 재창조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내가 현재 지금 부활했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 육신이 죽어야 예수님처럼 영체로 변화를 받는 부활의 아침이 있는 것이지, 육을 입은 상태로 내가 부활했다고 주장한들,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약속하신 동일한 부활은 아니라고 봅니다. 창조주 예수께 의인이라고 택함받은 그리스도인이 죽으면 개별적으로 부활하기 보다는, 창조주께서 정하신 세상끝날에 의인의 단체 부활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성경적일 것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제2부 메시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전도를 빌미로 가짜 불지옥 포교짓 그만 하십시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Joshua' 전도자

* 원제목: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 죽음 후 화장한 사람은 어떻게 부활하나요?

* 부제목: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NO!) 죽어서 화장한 사람도 부활하나요?(YES!)

* 수신자: 성경의 단회적인 유황불심판을, 악인의 영원한 유황불지옥 신비체험으로 믿는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CM9blZV09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 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지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함께 생각해 본 다음에, '여호수아' 전도자께서 2013년에 신앙상담 질문과 답변 방식의 Q&A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예수님의 부활처럼 내자신 죽음 이후의 부활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각시대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서 받아 적게 하신 동일한 성경을 보면서 재림과 부활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몇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님 자신이시고 영이시며 말씀이고 복음인데, 이사람 다르고 저사람 다를 수있겠습니까? 첫째, 예수재림과 나의 부활은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내 안으로 임하시므로서 영적이면서 현재적으로 재창조 개념으로 이루어진다. 두째, 예수재림은 세상끝날 미래에 육체를 입은 예수가 올 것이며 나의 부활은 죽자마자 이루어지면서 천국과 지옥으로 들어간다. 셋째, 예수재림은 성령께서 내 안으로 영적이면서 현재적으로 임하시는 것이며 나의 부활은

 

무덤에서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이루어지는 사건이다. 넷째, 예수재림과 나의 부활은 모두 육체적이며 미래에 되어질 사건이다. 그런데, 네가지 분류에 포함시키지 않은 내용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요한계시록을 문자적으로 해석했을 때, 예수 안에서의 의인과 예수 밖에 있는 악인의 부활에 있어서 천년 동안의 갭이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의인이 먼저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 가는 첫째부활이 그것이고, 천년이 지난 다음에 악인이 부활하여 지옥에 가는 것으로 보는 둘째부활이라는 해석입니다. 두 번째, 천국과 지옥은 성경적인 영생과 영벌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되는 사항으로서, 예수 안에서의 "부활 영생 천국(하늘)"과 예수 밖에서의 "부활 영벌 흙(티끌)"의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는 견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유황불지옥"이 아니라, "단회적인 유황불심판"으로 보는 해석인 것입니다. 여러분! 부활은 개인적인 죽음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이루어진다는 것에 동의하시겠습니까? 성경에서 말씀하는 의인과 악인이 죽자마자 부활이냐? 아니면, 세상끝날에 의인과 악인이 동시에 부활하느냐? 그것도 아니라면, 세상끝날에 천년 간격을 두고 의인의 부활 다음에 악인의 부활이 있느냐?

 

또는 아주 심한 경우, 의인의 부활은 있는데 악인의 부활은 없느냐?등등 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네가지 중에 첫째 해석법에 따르면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영적이고 현재적인 성령(예수의 영) 재림 사건이 이루어지면서 부활도 함께 재창조 개념으로 이루어진다는 견해입니다. 오직 진리는 예수님 자체이시고 성령이시며 말씀을 말하는데, 이렇게 해석이 다르다는 것은 문자적이냐? 영적이냐? 사람의 자의적인 해석이냐? 성령의 계시를 받았느냐? 등등의 차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제 경우는 네가지 중에서 셋째 해석대로 "예수재림은 성령께서 내 안으로 영적이면서 현재적으로 임하시는 것이며 나의 부활은 무덤에서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이루어지는 사건이다."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인과 악인의 부활에는 천년의 갭이 없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예수님은 세상끝날에 동서남북으로 이동하는 재림 또는 강림이 아니라, 천국 보좌에서 의인의 부활 영생 천국과 악인의 부활 영벌 흙(티끌)의 심판을 단행하시는데, 교회 출석하며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두 다 의인이 아니기 때문에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있음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부활 영생 영벌을 죽자마자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단회적으로 한다고 보아야 성경적일 것입니다. 비록 저와 의견을 달리한다 해서 고집하며 자기복음으로 나갈 것이 아니라, 예수의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 단 한가지만의 진리를 찾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고 반드시 응답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누가복음 24장 37절부터 43절을 참고하십시오! 특히, 39절을 보면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수께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습니다. 육체로 부활하지 않고 살과 뼈가 있는 영체로 부활하셨습니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내 안에 예수 성령으로 재림하셔서 임재하여 계시고 나를 통치하십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죽으면 흙에 묻혀 무의식 상태로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예수께서 인정한 의인은 예수님처럼 부활시켜 영생에 들어가게 하고, 악인은 불로 태워서 재를 만들어 흙으로 돌려 보내게 되는

 

심판을 받기 위하여 부활합니다. 어떤 문제를 푸는데 정답 한가지와 수십가지의 오답만 존재하는 것처럼, 예수의 진리의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계속 기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예수 성령께서 제게 알게 해 주신 내용을 믿고 전한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 성령재림"은 100% 진리의 복음이고, "예수 성도 부활"이 현재적이고 영적으로 완료된 건지는 더 기도하면서 신중하게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요한복음 3장 5절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에베소서 5장 18절의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등이 이루어졌을 때가 심령의 재창조이고 부활이 완성되었는지를 성령께 구해야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구약을 통틀어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창조주를 찬송할 수없는 무의식 상태로 잠을 자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부활해서 영생 천국에 거한 상태가 아니므로, 

 

이미 땅 속에 묻혀 있는 신구약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부활했는지 성령께 묻고 또 묻고 하면서 진리 한가지가 나올 때까지 성령과 말씀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지나친 문자주의와 지나친 영해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편, 악인의 부활은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없는 것입니까? 악인의 부활은 현재입니까? 아니면, 세상끝날입니까? 사무엘상 16장 14절의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디모데전서 4장 2절의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 야고보서 2장 26절의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은 자! 마가복음 1장 23절의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 사도행전 5장 3절의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였다!등의 악인은 악의 마음으로 부활이 이루어져 그 자체로 심판이 끝난 상태입니까?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NO!) 죽어서 화장한 사람도 부활하나요?(YES!)-제1부' 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 예수 믿는 성도의 상급 심판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성경의 많은 구절들로 보아 마지막 날, 즉 예수님이 오실 때에 우리 모두는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전에 믿은 우리가 죽으면 어디에 있게 되는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만약, 천국에 가면 믿는 자들의 상급 심판은 예수님 오시는 날

 

다시 받게 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입니다. 성경은 죽은 자의 상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1. 죽은 사람은 잠자는 상태와 같습니다. 시편 13편 13절 말씀!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사도행전 7장 60절 말씀!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요한복음 11장 11절 말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이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자는 자는 아무 의식이 없듯이, 죽은 자도 아무 의식이 없습니다. 전도서 9장 5절 6절 말씀!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그 사랑함과 시기함이 없어진 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시편 146편 4절 말씀!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시편 115편 17절 말씀! "죽은 자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데 내려가는 아무도 못하리로다." 3. 자는 자는 깨어 날 날이 있듯이, 부활 할 날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말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 말씀!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누가복음 23장 43절을 지적하면서, "예수님은 십자가의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가있겠다고 했다면서 죽은 그 날에 영혼이 낙원에 간다고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들을 합니다. 이 말씀은 마치 사람이 죽는 그날에 낙원(천국)에 가게 된다는 말씀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일요일 아침 부활 때까지도 낙원, 즉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올라가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리아가 만지려고 했을 때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20장 17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님은 처소를 예비한 후, 재림하신 후에 우리와 함께 있겠다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43절의 헬라어는 구두점이 없는데 본문은 구두점을 어디에 찍어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집니다. 다시 말하면 문맥적으로 더 타당한 해석은 구두점은 "오늘" 뒤에 찍어 "진실로 네게 오늘 말하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가 됩니다.(And He said to him, Truly I say to you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그러므로, 믿음의 형제가 죽자마자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오시는 재림의 날 아침에 첫째 부활인 의인의 부활때 부활하여 공중에서 예수님을 맞이하여 승천하게 되는 것이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수고로움의 보상도 예수님께서 재림 때에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3. 보상이 먼저 입니까?

 

재판이 먼저 입니까? 하나님께서 재판도 하지 않고 보상을 주거나 형벌하시는가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악인들은 죽는 순간에 지옥의 유황불 형벌을 받습니까? 라는 질문에 여러분들은 어떤 대답을 가지고 계십니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먼저 이해해야 할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죽는 순간에 사람은 형벌을 먼저 받게 되는가? 아니면, 재판을 먼저 받게 되는가? 라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 말씀! 이제부터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 베드로, 욥, 사도 요한, 그리고 다니엘의 말씀을 살펴봄으로서, 이 문제에 대한 성경적인 대답을 찾아보기로 하겠습니다. 3의 첫번 째,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에서 이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명백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제1부를 보내드렸고, 다음 시간에는 마지막 제2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정치 선동을 중단하세요!"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Pastor Dae-oh Kim

* 원제목: 좌우, 좌파 우파, 진보 보수, 여당 야당의 기준점! 천국 지옥 거짓목사!

* 부제목1: 좌파, 우파, 여당, 야당, 진보, 보수의 기준점은 없다! 

* 부제목2: 예수 성령 말씀이 계신 곳이 천국이다!

* 수신자: 좌파 목사 또는 우파 목사가 정치 선동하는대로 줏대 없이 동서로 분열하는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MBx_TenRfk0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보내는 제20부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20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beQyvIjxl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20부'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발람 목사들이 예수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 복음 대신에 유대인들의 율법을 흉내낸 레위 십일조와 그리고 멜기세덱의 십일조를 헌금인 것처럼 속이고 대체하는 것은 대체 신학이 거짓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이같은 미혹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행위가 사탄으로 부터 온 사탄 신학이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돈도 아니며 더욱이 감사 헌금도 아닙니다. 십일조를 바치면 돈과 건강의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주술적인 사탄 신학을 강조하는 독사의 새끼들은 그들 자신의 신앙 양심을 속여 가면서까지 돈을 착취함으로서, 다른 복음이라는 바벨론의 음녀가 주는 음행의 더러운 포도주를 마시면서, 발람과 니골라당의 길을 걸으며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저주의 대상이 되는 것을 그들 스스로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일조의 진실은 개신교의 신으로 불리우는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발람 목사들에게

 

돈이 필요한 것입니다. 개신교 목사들은 십일조라는 돈이 첫째 목적이겠지만, 그들의 행위의 결과는 사탄에게 충성하는 '사탄의 종'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질 것입니다. 많은 개신교인들이 십일조를 단순히 복을 받기 위한 감사헌금이나 단지 교회 운영비를 위한 헌금 쯤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그러나 십일조의 결과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 저주와 형벌의 문제입니다. 십일조와 하나님이라는 호칭과 함께 서기관 목사가 앉아 있는 불법의 자리와 그리고 미스테리아(μυστήρια)의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영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것 등은 모두 "성령 모독죄"와 "성령 훼방죄"에 해당하는 범죄로서, 이는 마귀의 미혹하는 전형적인 수법으로서, 진리가 되는 대상의 정체성을 변경시키는, 악에 대한 궤변 학습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신비주의적 우상숭배의 변질된 신학을 경험하게 하여, 마침내 마귀가 변경시킨 다른 복음의 명령을 따르는 수동적인 악의 조력자로 만드는 알고리즘의 잔인함에 대해

 

미혹당한 채, 다른 복음의 저주 앞에서 울부짖게 될 인간임을 재확인하게 될 뿐입니다. 십일조를 강조하여 교인들로부터 불의한 돈을 착취한 염소들은 그렇게 발람과 니골라의 길을 떠난 것이며, 집사와 장로들도 한 패거리가 되어서 당나귀의 경고 앞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중심인 성전 안에서 십일조로 드려지는 제사를 위한 제사 용품들로 율법의 복을 거래하는 자들의 양과 소들을 채찍으로 내리치고 모두를 쫓아내셨고, 돈으로 제사에 쓰여지는 제물들을 거래하는 율법의 상을 뒤엎으셨으며,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시고 사흘 후에 부활하심으로서, 예루살렘 성전의 속죄 제사가 자기 육체를 표상한 것임을 드러내시고, 모든 율법들과 성전과 제사를 자기의 육체로 무너뜨리고 사흘 후에 부활하심으로 예루살렘 성전과 율법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종결하므로서,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이 유월절의 어린 양이며, 하늘 성전인 것을 증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장 13절 14절 15절 16절과 19절 말씀!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월절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채찍으로 율법을 내리치고 성전에서 쫒아낸 것은 곧 다가올 참 제사인, 자신의 십자가를 암시하고 있었습니다. 성전 안에서 거래되는 양과 소와 비둘기는 속죄 제사의 십일조로 바쳐지는 제물이며 율법이었습니다. 십일조가 유효하다면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서의 제사와 관련된 물품으로 장사하는 자들의 상을 엎고 채찍으로 몰아내지 않으셨을 것이며,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들에 의하여 교회가 아닌 불법 단체로 변질된 거짓된 성전에서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는

 

집사. 장로. 목사들도 예수님의 채찍으로 두들겨 맞고 쫓겨나야 할 대상자들입니다. 요한복음 2장 19절 20절 21절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 직접 성전을 허물지 않으시고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라고 율법을 향하여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기 전에, 율법을 지속시키려는 인본주의적인 궤변에 귀 기울이지 말고, 우리는 율법의 성전을 허물어야 예수님의 육체된 성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율법이 폐하여지지 않았다는, 비성경적인 마귀의 미혹을 받아들이므로서,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고난 당하신 화목 제물의 성전 됨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으로 강요하여 율법 십일조를 돈으로 받는 한국교회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로 제사 지내기는 커녕,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가짜 율법 목사들이 율법을 이용해서 돈만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강조하고 율법을 강요하는 서기관 목사들이 율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수준이라면 유대교의 율법으로는 큰 불법이 되는 한국 개신교의 십일조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성경 해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서기관 목사들이 돈 갈취 목적의 사기를 치기 위해 한국교회의 율법이라는 해괴한 괴물을 만들어 돈을 착취하는 것으로서, 처음부터 십일조의 목적이 돈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그러므로, 돈으로 거래되는 십일조와 복의 관계가 구약의 율법마저 모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일조를 돈과 건강 등의 복으로 바꾸어 준다고 속이면서 안 바치면 재앙이나 저주를 받을 것처럼 떠벌리고 있고, 십일조의 공포를 강조하면서 돈을 착취하는 무속인 역할을 하고 있는 수많은 삯군 목사들, 그들이 바로 신약시대의 바리새인이고 율법 선생이며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이러한 율법을 강조하여

 

복음으로 부터 눈을 가리우는 역할을 담당하는 자들이며, 율법의 범죄를 교사(敎唆)하는 이 시대의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와 동급의 신분으로 여겨지는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들에게 예수님께서 분노를 숨기지 않으시고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거친 표현을 하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2장 14절 말씀!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밧줄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모두 쫓아내시고 환금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며 그 상을 둘러 엎으셨다." 예수님은 십일조와 율법 제사의 모든 모형들을 성전으로 부터 박살내신 것입니다. 카톨릭에 의하여 도덕법이라고 분류된 율법을 위해 소나 양이나 비둘기 중 몇 마리 정도를 남겨두지 않으시고 다 쫓아내신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더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율법의 길을 가고자 개신교인들은 율법을 사모하는 독사의 새끼가 되기를 자처하는 것입니까? 신약 성경에서 수도없이 말씀하신 "율법의 행위가 저주이며 사망에 이르게 한다"라고 하는 경고 소리에 귀를 막고는 오히려 율법이 폐하여지지 않았으니

 

율법 정신으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염소 목소리를 언제까지 낼 것입니까? 특히, 카톨릭에 의하여 도덕법으로 분류된 율법들은 이 시대에도 유효하므로 지켜야 한다고, 성경의 근거도 없이 성경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정하는 헛소리를 언제까지 계속할 것입니까? 이런 반론적인 항변을 듣고 아직 회개할 기회가 있을 때 속히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죽어서 심판대 앞에 서야 비로소 자신이 율법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모독한 죄를 깨닫고 눈물을 흘리시겠습니까? 영적으로 미련한 다섯 처녀나 그러는 것이지, 지혜롭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그런 선택을 결코 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0장 8절 말씀!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말씀하시기를, 희생 제물과 봉헌 제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이렇게 크리스토께서 나중 것을 세우기 위해서

 

먼저 것을 폐기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구약의 율법에 의하여 십일조로 드려지는 희생 제물과 봉헌 제물과 불태우는 번제와 속죄제는 불완전한 것이며,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라고 하셨고, 분명히 복음을 세우기 위하여 율법을 폐기하셨다! 라고 성경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개신교의 서기관 목사들이 죽은 율법의 십일조를 레위의 무덤에서 다시 끄집어 내어 재활용하므로서, 오히려 복음이 가리워 폐하여진 것 같이 되었고, 율법이 서게 되므로서 진리를 훼손하는 다른 복음이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가운데 레위를 제외한 열한 지파에서 바친 십일조의 총합계가 11인데, 그것을 레위인이 받아 그 중 십분의 일을 십일조로 드려 속죄 제사를 드렸고, 불우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긍휼과 자비와 공의의 향기인 이웃 돕기로 1을 사용함으로서, 결과적으로 모든 유대 민족에게 9에 가까운 공평한 분배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레위 족속들은 열한 지파의 십분의 일을 받았는데, 대형 교회 목사들은 족속으로 분류되는 것도 아니고 개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구약의 분배 법칙을 적용하면 열한 명의 십일조를 받아서 1은 제사로 바치고, 나머지 1은 이웃돕기에 사용하고, 나머지 9를 생활비로 사용한다면 구약의 분배 법칙을 따라 비슷하게 나누게 될 것이겠지만, 교인이 100 명이면 100의 십일조를 받고 5천 명이면 5천의 십일조를 받게 되어, 혼자서 나눔이 없는 십일조 대부분을 독식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부목사나 사무실 직원들은 십일조를 먹는다고 표현할 수 없고, 담임 목사가 교회를 통해서 십일조를 통 크게 삼키기 때문입니다. 만약, 교인 수가 만 명의 대형 교회이면, 만 개의 십일조를 한 사람이 교회를 이용해서 받아 먹음으로서, 이스라엘의 레위 족속이 받은 1대 11의 십일조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1대 20만 혹은 1대 50만 등의 탐욕으로 가득찬 엄청난 불법의 돈을 거두어 들이게 되는 것이어서,

 

또한 각 개인 간의 소득 격차가 크므로 부자가 많은 교회는 더 많이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거두어 들이는 방식은 당연히 율법을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불법이며, 율법에 의하여 정죄를 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만일, 이 시대에 십일조가 합법이라고 해도 서기관 목사의 강도같은 불법적인 계산법이 아닐 수없습니다. 십일조는 열두 지파와 레위인에게 모두 9를 갖게 되는 분배 법칙 안에 있었는데, 레위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서기관 목사는 9의 법칙이 아닌 5천이나 혹은 1만의 십일조를 교회라는 합법적인 불법의 도구를 이용하여 거두어 들이고, 대부분의 십일조를 제사도 안 지내고 혼자서 독식하는 사기 수법으로, 교인들은 복 받을 수 없으며, 십일조로 거두어 들이는 금액의 많고 적음의 숫자는 서기관 목사의 맘몬을 사랑하는 비지니스 역량에 따른 결과물일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 따위 더러운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는 말씀이 한 구절 한 글자도 없고, 오히려 십일조가 구약 성경에서 신약 성경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사역과 기독교의 핵심 교리임을 성경 전체에서 표현하고 있으며,

 

성경 말씀을 빙자한 십일조는 염소들이 말장난하는 초등학문 수준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자세히 성경을 들여다 본다면 금방 알 수 있게 될 것이며, 십일조 헌금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헛되이 만드는 것이고, 우상의 제물이며, 귀신과 교제하는 미친 짓이라고 신약 성경 전체에서 경고하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한 명의 목사가 열한 명의 교인들로부터 십일조를 받아야 레위처럼 십일조의 똑같은 공평한 분배가 이루어질 것인데, 이방인 삯군 목사들의 십일조 계산법은 이스라엘의 기준및 원칙과는 완전히 다르므로 차라리 '이방인의 십일조'라고 불려야 할 것이며, 그럼에도 '이방인의 십일조'는 귀신에게 제사하는 행위라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땅의 소산이 아닌 현금 십일조로 받는 이방인의 십일조는 교인들 가운데 대기업 오너와 건축일 잡부와 병자와 소득이 없는 자들이 포함될 것이므로, 십일조 금액은 많이 차이가 날 것이기에, 11대 1의 십일조 법칙이 적용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서기관 목사들에 의하여 주도되는 이방인의 십일조는 비성경적인 사기이며 일종의 십일조 피싱같은

 

범죄의 증거가 될 것이므로, 우상의 제물이며 저주받을 행위에 해당합니다. 이 시대에 이방인의 십일조는 사람 숫자만으로 돈의 액수를 합리적으로 추정하거나 계산할 수 없는, 공평과는 거리가 먼 모순적인 돈이 십일조라는 것이며, 이 모든 것이 성경과는 거리가 먼, 불법에 쌓여 있는 이방인들의 십일조 문제인 것입니다. 또한, 십일조 헌금을 낼 수 있는 자격은 11지파에 속한 유대인으로 한정되어 있는데, 집사나 장로들이 언제부터 11 지파에 속한 유대인이었습니까? 또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언제 분배받아서 십일조 헌금을 바치는 것이며 그리고 당신들은 유대교 교인입니까? 이성과 정신이 밖으로 나간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이방인의 율법 십일조 의무는 한 글자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대형교회의 목사는 십일조를 많이 거두어 들인 덕분에 은퇴 전별금과 퇴직금으로 수십 억을 받았으며, 최고급 아파트와 거기에 벤틀리도 받았고, 게다가 반칙으로 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백 억의 재산을 숨겨두는 수법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아들에게 투기를 위한 대형교회도 새 건물로 지어 줬다고 합니다. 이것이 레위보다도 수백 배, 수십만 배, 수백만 배의 십일조를 혼자서 거두어 들여 독식하는 이방인의 십일조 제도의 정체성인 것입니다. 복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교인들은 율법을 계승한 서기관 목사를 레위 제사장의 후계 정도 직급으로 생각을 해서 실체가 없는 허상의 제사장을 향해 맹종과 존경을 표하지만, 사실 그는 남비 속의 개구리 교인들을 십일조 율법과 다른 복음의 불로 서서히 온도를 올려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종일 뿐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최면적인 마귀의 심령술에서 교인들이 깨어나 이 불법의 법칙에서 벗어나야 하며, 절대로 십일조를 거두는 악질적인 교회를 두 번 다시 다니지 말아야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 시대에 진짜 유대인 레위 제사장이 교회에 온다고 할지라도 그에게 십일조를 지불한다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이방인 목사들은 거짓 제사장에 불과하며 신학교라는 곳에서 진리가 아닌, 궤변 신학과 사기 수법을 가르치는

 

학원을 이수한 수준으로 머리에 식용유로 기름 부음의 퍼포먼스를 통과한 서기관 목사들이 하는 행위는 저주받을 독사의 자식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 거룩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목사님! 우리 목사님이 결단코 아닙니다. 반칙왕이 된 서기관 목사에 의해 주도 되어 거두어 들이는 십일조는 발람의 삯과 같은 불의한 삯이므로 그들은 레위 제사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서 거리가 먼 자들이며, 더욱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항하는 율법을 찬양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근엄을 가장한 개구리 목소리로 뜻없는 헛소리로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하듯이 개굴개굴하며 온갖 궤변 신학을 총동원해서 지껄여대도 그것을 성경으로 믿는 초보 교인들에게 사기를 치는 독사의 새끼와 같은 거짓 삯군이며 염소들이며 개구리같은 자들입니다. 대부분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의 교회 권력자가 되려면 십일조로 일정 금액 이상의 많은 돈을 내야하기 때문에, 십일조로 얻은 그 직분들은

 

오히려 예수크리스토 (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를 부인하고 배도한 범죄의 면류관이요 염소의 상징일 뿐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4절 말씀!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만, 여러분 가운데서 더러는 테오스(θεός)를 아는 지식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6절 말씀!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얻은 뒤에, 일부러 죄를 지으면, 그 때에는 속죄 제사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1부에서 20부까지 연재 시리즈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의 허구성에 대한 메시지를 나누어 보내드렸는데, 전부 청취해 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여러 인터넷 공간에 퍼가기. 편집. 설교등으로 활용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원제목인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그리고, 제가 부제목으로 붙인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를,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한국교회에 허락하신

 

대단원의 메시지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신다는 헛된 믿음으로는 천국갈 수없습니다. 십일조 목사의 경우, 십일조 폐지 운동 메시지를 전하는 자가 이단 사이비라는 입단속을.회중들에게 단단히 시킵니다. 성경을 도둑질하고 예수님 팔아 둘러대기도 잘하고 거짓말도 잘 가르칩니다. 사기꾼 목사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께 전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그리스도의 사람' 전도자 /  'WCC. WEA 반대 운동연대' 회원

* 원제목: WCC및 WEA 기독교 실체!

* 부제목: 오직 예수 복음과 WCC. WEA 교리를 섞어 희석하면, "성령(말씀) 훼방죄"가 된다!

* 수신자: 기독교 모양을 한 이단 사이비는 알지만, 'WCC및 WEA 기독교'를 잘 모르는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GAFSiJRsT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의 사람' 전도자께서 2022년에 증거하신 'WCC및 WEA 기독교 실체'에 대한 바른 복음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기록된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에 대한 사도 바울이나 사도 요한의 강력한 경고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인간성이나 종교성이 나쁘냐? 좋냐?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예슈아 창조주께 택함받은 각 시대 사역자들이 받아 기록한 성경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것인지의 여부를 살피려는 것입니다. 부디 오해가 없기를 빕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오직 예수 복음에다 WCC및 WEA 교리를 섞어 희석하면 "성령훼방죄"가 된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940년대를 전후하여 미국교회는 독일로부터 유입된 자유주의 신학으로 역사를 이어온 그 동안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주의자들이 사람의 지성에서 비롯된 '진화론'을 앞세워 그 동안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주장해온 '창조론'을 맹렬하게 공격한 것이 교인들에게 먹혀 들었고, 그로 인해 미국교회는 그 동안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 정체성이 끝이 나면서 자유주의로 변모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자유주의 사상에 위기를 느낀 무리들이 들고 일어나서 자유주의자들과 싸웠는데 그들이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자들입니다. 근본주의자들이 일어나서 자유주의자들의 이성에 의한 진화론을 강하게 배격하였고, 창조론을 주장함에 따라, 당시 이 두 진영 간의 싸움은 미국교회 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에 큰 갈등과 대립을 낳게 되었던 것이고,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런 두 진영 간의 싸움 중에 지금의 WEA 전신인 NAE가 1942년도에 창시되었다는 점인데, NAE는 '신복음주의' 또는 '이단포용주의'라는 노선으로 창시되어 대성공하므로서, 대 부흥을 미국교회에서 이루었으며, 미국교회 대부분을 장악한 다음 그 전선을 넓혀 유럽으로 진출해서 유럽교회를 집어삼켰고, 1951년도에 NAE에서 WEF로

 

개명하기에 이릅니다. 신복음주의에서 복음주의로 둔갑하여 전세계 교회를 집어 삼킨 이후로, 2001년도에 개명하여 지금의 WEA로 거듭나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단히 중요하게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당시 WEA 전신이었던 NAE도 미국교회의 근본주의 신학 노선을 따랐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WEA가 왜 문제입니까? 시멘트 가루에다 진흙을 섞어서 태어난 것과 같은 상태가 그것의 정체라는 점이 WEA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앞세워 창조론을 부정하는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하고 세운,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자들의 교리를 WEA도 받아들임과 동시에, 여기에다 인간 사상을 더해서 태어난 생명이 NAE이고, 미국교회를 비롯하여 온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를 집어 삼키고 나서 지금과 같이 거대한 공룡이 되어 있는 정체가 WEA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WEA에 대한 우리들이 가진 지식이 아니라도 WEA 회장을 역임한 김땡땡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다음과 같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복음주의는 근본주의가 믿는 전통적 교리를 신봉하나

 

사회적 철학을 포함시켰다. 개인 구원과 사회 구원을 둘 다 수용하는 것이 복음주의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WEA는 신복음주의로서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성경 교리와 인간 사상이 합쳐져 신복음주의로 태어나게 되면 마치 성경적인 복음주의인냥 둔갑해서 자리를 잡게 되고 공룡이 되어 행세하는 현실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WEA의 전신에 해당하는 NAE는 시멘트에 진흙을 섞음과 같이 미국교회의 근본주의가 세운 성경적인 교리에다가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창시되었는데, 이같은 사실을 WEA 회장을 역임한 김땡땡 목사는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습니다. "신정통주의가 신학적 자유주의에 대한 최근의 표현이라면, 신복음주의는 정통주의에 대한 최신의 옷이다. 20세기의 복음주의 운동은 신학적 자유주의와 신학적 근본주의 갈등 사이에서 미국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난 새로운 산물이다. 이 운동은 한국과 전세계로 퍼졌고,

 

그 영향권 안에서 한국 복음주의 운동도 출발했다." 들으신 바와 같이, WEA는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 신학에서 비롯된 정체가 아니며, 사람의 철학 사상을 더하여 혼합으로 태어난 변종의 정체로서, 이 같은 WEA의 모양새를 풍자한 그림을 보고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 보겠습니다. 모양새는 사람 같기도 하지만 사람이 아니고, 개 같기도 하지만 개가 아니며, 개도 사람도 아닌 것이 'WEA 기독교'입니다. 그림을 들여다 보면 두 사람의 몸뚱아리에 개의 머리가 붙어 있는데, 이 변종들이 사람처럼 양식을 먹고 있는 그림입니다.개와 사람이 결합된 잡종과 같은 것이 WEA 기독교인 것입니다. 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교리와 사람의 사상이 만나 결합된 사단의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WEA는 유사한 기독교 모양새를 하고 있는 완전히 비성경적인 기독교회 종교단체입니다. WEA 그들 자신이 말한 바와 같이, 정통에다가 새로운 옷을 입힌 것이며, 새로운 산물로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로서, 온세계 교회를 집어 삼키고 공룡으로 성장하여 지금은 복음주의 행세를 하고 있는

 

기가 막힌 현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복음주의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이 복음주의는 WEA 신복음주의 사상이지, 성경이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주의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WEA 회원으로는 한기총과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고, 이들 뿐만 아니라 개신교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교회는 WEA 사상에 젖어 있음을 WEA 회장을 역임한 김땡땡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교단과 배경이 다르나, 기본적인 신앙에 있어서 성도들이나 지역교회나 교단들이나 선교 단체들이나 심지어 대부분의 신학교들이 거의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에 근거한 교회이다. 20세기의 복음주의 운동은 신학적 자유주의와 신학적 근본주의 갈등 사이에서 미국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난 산물이다. 이 운동은 한국과 전세계로 번졌고, 그 영향권 안에서 한국 복음주의 운동도 출발했다." 

 

WEA 회원 가입 교인수의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약 3년 전에 WEA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세계 129개국 6억 명의 교인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WCC도 WEA와 마찬가지로 성경적인 교리를 앞세우지만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혼합으로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WCC측에서 발행한 ' WCC 바로 알자'의 자료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WCC가 창설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세계 1차와 2차 대전이었다. 역사적으로 유럽이 기독교 국가였는데, 소위 기독교 국가들이 모인 대륙에서 세계 대전이 두번이나 일어났다. 순전히 인간의 이념때문에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 넣은 이후에 유럽 교회들은 깊은 자괴감에 빠졌다. '우리가 소위 기독교 국가들이고 세계 문명을 기독교 문명으로 바꾸겠다고 하면서 세계 선교를 했는데, 이렇게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수있는가?' 그래서 국제 정치적 차원에서 국제 연합을 만들어 다시는 전쟁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일어났는데, 교회가 신앙적 차원에서는 세계 교회를 함께 모으는 WCC를 창설하여 하나님의 본래의

 

명령을 이 시대 속에서 이루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WCC는 오랫동안의 준비를 거쳐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 WCC를 창립했다." 이런 취지를 가지고 태동한 WCC가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혼합으로 태어난 정체임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WCC의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약 3년 전에 WCC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세계 110개국 5억 명의 교인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중에 이러한 WCC 회원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가 있고, NCCK가 WCC 한국지부격으로 WCC 사상을 가지고 가담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들 대부분이 태어나기도 전, 1942년도에 WEA 당시는 NAE가 창시 되었고, 1948년도에 WCC가 창립되어 이 두 단체에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이 가담하여 WCC. WEA 신학 사상과 노선을 따르고 있기에, 오늘날 우리들 중에 누구도 WCC및 WEA 기독교 사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실정입니다. WCC및 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며, 비성경적인 교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WCC및 WEA 정체성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당연시 여기고 대하는 까닭은 2천년 전의 유대교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어떤 곳입니까? 짐승이 죄인 대신에 죽음으로서 흘린 피로 죄 씻음을 받고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유일하게 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집이었습니다. 그러한 예루살렘 성전이 짐승과 물건 파는 시장 바닥이 되고 도적의 소굴이 되어도 유대인들이 모르고 당연히 여김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도 WCC및 WEA 기독교 사상에 푹 젖어 버렸고 굳어 버린 나머지, 영적인 감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WCC및 WEA 기독교는 최악의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난 생명이지만, 지금은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대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이 되어 버렸는데,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들 각자는 어떻게 해야만 하겠습니까? WCC및 WEA 기독교 정체를 바로 알고 힘을 모아 성경적인 바른 신앙 노선을 지켜 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WCC및 WEA 기독교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말씀과 교리를 앞세워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모양새를 하고

 

거기에 인간 사상을 덧붙여서 세웠으니,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무시무시한 생명으로 태어난 정체이기에, 이를 분별하는 성령의 역사가 각사람에게 있어서, WCC및 WEA 기독교 사상에 미혹 당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심령을 끝까지 지켜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대략 30년 전에 제가 안양과 군포역 전철 구간을 지나고 있을 무렵에 어느 전도자가 프린트한 A4 인쇄물 한 장을 가방 위에다 올려놓고 갔습니다. 전철 안에 앉아 있는 사람이 개신교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강제로 받았는데, 저는 이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 때 제 눈에 들어온 영문자가 WCC였고 교회가 여기에 잠식당했다는 내용으로서,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 '도대체 이 안내문이 무엇인고?' 하면서 시간이 상당히 흐른 후에 그것의 정체를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WCC의 경우, 처음에는 세계 각나라 기독교회들끼리 연대하여 글로벌 모임을 가지려고 만들었다가, 

 

비회원이면서 옵저버 역활을 하는 가톨릭의 종교통합 의도가 반영되면서 처음 본질의 판도가 바뀌어 세상 종교단체들까지 참여를 시켰는데, 가톨릭이 종교일치주의와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계시록의 음녀 적그리스도인 것과, 가톨릭을 어미로 삼고 그 뒤를 따르는 음녀의 딸들이 개신교를 비롯한 여기에 가담하는 세상종교들이 된 것입니다. 그것을 처음에는 분간을 전혀 못했는데, 이와 관련한 자료와 메시지를 공부하면서 그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 WEA는 이단까지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종교단체이니, 여기에도 가톨릭이 비회원이면서 가톨릭의 종교통합 목표를 반영하고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 목사와 장로들이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니까, 상당수 교단들이 WCC및 WEA 기독교를 따라가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이 보기에 좋은 것이 창조주 예수님 보시기에도 좋은 것이 되지 못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WCC.WEA 기독교 실체!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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