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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방언에 주의하라" 울부짖는 소리의 뜻없는 방언도 통역이 가능한가?(NO!) 방언은 복음 전파 목적의 표적이었다(YES!) 2024.02.11 2
- [한국교회] 주기도문은 암송하는 교리인가?(NO!)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축도" 대신 "주기도문"을 암송하라고 가르치셨는가?(NO!) 2024.02.08
- [한국교회] "축도를 멈추어야 교회가 산다!" (축도는 가톨릭의 강복을 모방한 것! 축도는 고후 13:13과 전혀 다른 주술행위!) 2024.02.07
- [한국교회] 교회 전통을 따라서 "설 명절 가정예배" 또는 "설 명절 추도예배"를 할 것인가? 아니면, 성경의 가르침만 따르겠는가? 2024.02.06 4
- [한국교회] 성자 침례시에 성부와 성령도 함께 모이셨고?(예수는 삼위일체의 성자가 아니라, 예수 안에 영존하신 아버지가 영으로 계심!) 2024.02.04
- [한국교회] "이단이란?" (성경과 다르면 이단이다! 예수께서 침례받을 때, 삼위일체 하나님들이 오셨다고 가르치는 목사가 이단이다!) 2024.02.03
- [한국교회] "개신교 안의 많은 다른 복음들을 붙잡고 영생할 수 있을까?" (교회의 친목과 봉사는 하되, 영생만 포기하면 문제가 없다!) 2024.02.02
- [한국교회] 정치적 편향성으로 선동하는 목사는 "성경"에 반하는 행위이고,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②항의 "정교 분리" 위반이다(2)! 2024.01.31 4
[한국교회] "방언에 주의하라" 울부짖는 소리의 뜻없는 방언도 통역이 가능한가?(NO!) 방언은 복음 전파 목적의 표적이었다(YES!)
2024. 2. 11. 16:52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주기도문은 암송하는 교리인가?(NO!)
* 원제목2: 예수께서 "축도" 대신 "주기도문"을 암송하라고 가르치셨는가?(NO!)
♤6분 메시지, https://buly.kr/7x3eAi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주기도문 암송하는 일을 흔히 보아 왔고, 주보에 인쇄된 예배 순서지 그대로 예배 끝말미에 주기도문이 나와 있으면 암송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기도문 암송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오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노아박 전도자 당신은 무엇을 잘한다는 말은 전혀 안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소리만 골라서 하니, 당신은 구제불능이라고 할는지 모르겠지만, 예수님의 책망인 동시에 사도들의 책망을 따라 오늘 메시지를 전한다고 이해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예배 시간에 축도를 할 수 없을 때,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폐하는 경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목사가 부재 중인 전도사 또는 강도사 교회의 경우에는 축도를 할 수 없도록 암묵적으로 결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축도는 삼위일체 주술행위에 해당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교회 조직에 목사가 없거나 예배시간에 부득이 담임목사가 빠진 경우에도 교육 전도사. 전도사. 강도사. 아무나 축도할 수 없으니까,
축도대신에 주기도문을 암송하게 됩니다. 과연, 이런 예배 순서 의식이 신약성경의 가르침인지 이시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두째, 수요예배나 금요예배는 기도회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런 날의 예배 끝말미에는 주기도문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가 축도의 능력을 믿고 목사 자신을 통하여 복이 회중에게 흘러 들어간다고 믿는 담임 목사의 경우에는 주일과 상관없이 주중예배 때에도 축도로 마칩니다. 셋째, 안수받지 못한 전도사나 교육 전도사가 교회 학교에서 예배마칠 때에는 주기도문으로 끝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담임목사가 교회학교 축도를 해야겠다는 의지와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 축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넷째, 각 가정의 가장이 가정예배를 하는 경우에도 예배를 마치면서 주기도문 암송으로 마칩니다. 다섯째, 교회의 각 기관 부서에서 회의를 폐할 때에도 축도로 마칩니다. 담임 목사는 소속교회 조직의 모든 부서 기관장으로 책임자및 진행자이고 결재권자로서 행사하기 때문입니다. 두루두루 팔방미인인 셈입니다.
주기도문 암송은 제도권 교회의 특징인데, 주기도문 암송이 가톨릭으로부터 왔다고 이해하시는 편이 아주 간단합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의 주기도문 암송 차이점이 굳이 있다고 한다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을 빼고 한다는 점입니다. 주기도문 일부를 빼고 암송을 하나, 안빼고 암송을 하나, 똑같은 기도말을 많이 계속 반복해서 정성을 쌓으면 내가 믿는 신이 잘 들어줄 것이라는 이교도적인 믿음을 가진, 이방 종교인의 중언부언하는 기도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대개"를 넣고 하냐? 아니면, "대개"를 빼고 하냐?로 의견이 갈리기도 합니다. "대개"는 "왜냐하면"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개"를 넣고 암송하든, "대개"를 빼고 암송하든, 이교도들의 기도 형식이니까 따질 필요라든지 가치같은 것이 전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주기도문만 떼어내서 그것을 잘 외우면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별하려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주기도문" 가르침의 취지 설명을 잘 읽고 이해하시면 매우 간단합니다.
마태복음 6장 5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아멘입니다. 엄격히 따져서 말하자면, 주기도문 암송 뿐만 아니라, 장로. 집사. 목사가 하는 예배 때의 대표기도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상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네 마음의 골방을 이루어서 은밀하게 너의 창조주 아버지께 기도하라! 말을 많이 하거나,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즉 암송하는
중언부언의 주문식 기도를 하지 말라! 이런 가르침은 주기도문을 암송하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 않겠습니까? 가톨릭과 거리를 조금 두면서 은근히 짝사랑하는 개신교 목사들의 뇌는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배 종류마다 의식. 순서. 행사 등을 만들고 십일조. 각종헌금. 기도 등을 지극정성으로 바치도록 유도하는 거창한 예배 모습을 갖추면,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께서 기뻐 받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아닙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기록된 성경과 전혀 다른 한국교회 실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메시지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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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Caleb Oh
* 원제목: 축도를 멈추어야 교회가 산다!
* 부제목: 축도는 가톨릭의 강복을 모방한 것! 축도는 고후 13:13과 전혀 다른 주술행위!
♤4분 메시지, https://buly.kr/8Tnui3m
☞ 원출처 URL: https://bit.ly/2NKBMKl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이웃교회 오갈렙 목사의 "축도를 멈추어야 교회가 산다"라는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오늘날의 한국교회에 대한 규탄의 소리가 매우 높아져만 갑니다. 그렇게 되어진 원인 가운데 하나는 목사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권위를 높인 것도 한 몫 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교회다워지기 위해서는 목사가 스스로 자기를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방법 중의 하나가 예배 끝말미에 축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 끝에 하는 축도 행위는 목사의 권위를 터무니 없이 높여 놓은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자적인 축도의 의미로는 "복을 비는 기도"가 되겠습니다만, 오늘날의 축도 행위는 신약교회의 모습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축도할 때에는 두 손을 높이 든다거나, 회중의 머리 위에 안수하는 자세를 취하는데, 레위기 9장 22절만 보아도, 이는 옛날 족장. 왕. 제사장이 회중을 축복할 때의 자세로서, 신약교회 목사 성격과는 도저히 맞지 않는 것입니다.
회중들 위에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너희는 다 형제이니라" 라는 말씀에도 위배가 되는 것입니다. 또, 축도를 영어로 "베네딕숀"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영어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가톨릭 용어로서,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개발된 것이라는 설도 있는데, 그 뜻은 축성. 가호. 강복. 신의 은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자칭 성직자의 축도를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하는 수단으로 인식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의 은총은 성령을 통하여 주어지는 것이지, 의식을 통하여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는 성령께서 기록하여 주신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 받게 되는 것이지, 어떤 의식을 통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는 축도를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말씀을 잘 가르쳐서 깨닫게 하고 그 말씀대로 살게 함으로서,
진정으로 은혜를 받게할 때, 성령의 소욕을 쫒아 행하는 사역자가 될 것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축도사의 근거로서,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의 말씀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그러나, 이 말씀은 바울이 마음 속으로 한 것이지, 두손을 들고 회중 앞에서 행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목사들은 이 말씀을 축도의 근거로 우길 뿐만 아니라, 원문에도 없는 "있을지어다" 부분에서는 힘을 주어서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가톨릭의 잔재인 축도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단순한 기도로 복을 비는 것이, 목사 자신과 교회의 건강을 위해서 더 유익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한국 개신교는 가톨릭의 종교 의식과 교리를 많이 모방하여 기독교 모양과 형태를 갖춘 성경 말씀들을 흉내내고 있는 종교단체입니다. 한국 개신교 스스로 성경 정통이라고 말하는 것은 교단 교파 교회로 모이게 해서 조직을
비대하게 만들고 종교인 숫자 많이 늘려보려는 목표로, 교회 이름을 오남용하는 기독교 한 분파의 과장 광고일 뿐입니다. 가톨릭의 신부가 가운을 입고 강복하는 것은 삼위일체 교리에 입각하여 십자 성호 긋는 행위를 하면서 기복을 신자들에게 하사하는 형태인데, 개신교 목사들이 가운을 입고 두 손을 높이 쳐든 다음에, 삼위일체 이름으로 기복을 회중에게 하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창조주 예수님이 목사의 기복 행위대로 성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무슨 복을 내려주는 일은 없습니다. 무엇인가 좋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기분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주술적인 행위일 뿐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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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교회 전통을 따라서 "설 명절 가정예배" 또는 "설 명절 추도예배"를 할 것인가?
* 원제목2: 아니면, 성경의 가르침만 따르겠는가?
♤12분 메시지, https://buly.kr/YbnwN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여러분! 올해도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가르침을 따라서 "설 명절 가정예배 또는 설 명절 추도예배"를 가족들과 함께 드리실 겁니까? 또, 가을 추석이 오면 "추석 명절 가정예배 또는 추석 명절 추도예배"도 드릴 것인지, 여러분들께 질문합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 앞에서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배는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배하는 것이다!라는 표현이 맞다는 가르침은 바르다고 생각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명절 종류의 예배는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잘하는 것이 좋은 경우라면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옳고 바르게 하는 정직한 모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성경에서 시키지 않은 일을 잘하는 교회 조직원들의 왜곡된 신앙은 이시간 지적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 신학교 출신 목사 상당수 그룹이 예수 성령께서 요구하지 않은 예배 행위를 교회 전통을 따라 시키는 일이 21세기 교회에 가득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배는 어떤 의식 순서를 만들어서
날과 행사 등을 기념하는 것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4장 19절에서 24절까지의 말씀!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아멘. 성령의 임재를 구하고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반드시 예배해야 한다!라는 의미의 말씀을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셨습니다. 장소나, 예배 의식 순서나, 날이나, 절기나 이런 것들을 모두 빼고 예배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갈라디아서 4장 8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새벽기도 1년 개근하는 것도, 주중예배 빠지지 않는 것도,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대강절. 성탄절로 불리우는 가짜 절기예배하는 것도, 오늘 주제에 해당하는 설 명절 가정예배 또는 설 명절 추도예배나, 올 가을의 추석 명절 가정예배 또는 추석 명절 추도예배도 바울이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이 말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감이라고 봅니다. 유대교 율법주의 신앙을 가졌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한국 개신교로 말한다면,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에 믿어 왔던 유교. 불교. 가톨릭. 세상종교에서 우상숭배하며 종교인 생활을 했던 버릇 못버리고, 예배. 기도. 성경. 설교만 뒤에다 갖다 붙이면 영과 진리의 예배가 된다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사단이 심어준 거짓말에 해당함을 아셔야 합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마 주보 사이에 넣은 간지로 받은 "설가정예배 또는 설추도예배" 순서지를 보면, 대부분 교회들끼리 베껴서 공유하기 때문에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만, 묵상기도. 사도신경. 찬송.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문. 합심기도. 주기도문 순서로 진행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제발 이런 것 좀 하지 마십시오! 신학교 나온 목사들이 밥먹고 하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 팔아서 별의별 예배놀이. 설교놀이. 기도놀이 등의 종교놀이를 하면서 기복을 팔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 등을 끌어 모으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성경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을 목사 그룹이 예수께서 기뻐 받으신다고 거짓말하여 여러분들을 식은 죽
먹듯이 우상숭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게 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자! 예를들어 "주일성수" 또는 "토요 안식일 준수"를 한번 따져 봅시다. 이것 어기면 구원 못받고 지옥간다고 가르치기까지 하지 않습니까? 신약성경 어디에 그런 구절이 나오는지 어느 복음서 몇장 몇절인지 제시해 주십시오! 여러분! 오늘 메시지를 들으신 분들은 주일이라든지 토요 안식이라든지 이런 말부터 사용하지 마시고, 특히 일요일 또는 토요일은 학생이나 직장인에게는 황금같은 휴무일이니 충분하게 부족한 잠 또는 운동 보충을 하시고, 국내든 해외든 연차휴가 내서 놀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왜 일요일날과 토요일날 기독교 교단 교회 조직에서 정한 시간에 십일조및 각종 헌금들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피같은 돈을 바쳐 가면서 감옥 아닌 감옥 생활을 하는 것입니까? 여기에서 자유하고 평안하시려면 교단 교파 노회 교회를 당장 떠나 가나안 성도의 길을 걸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교회 기근을 돕는데 단회적으로 연보
즉, 기부금 또는 후원금. 기부물품 또는 후원물품 등을 자원해서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형편을 따라 미리 준비해서 다음에 모일 때 함께 참여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텐트 만드는 기술로 전도여행 등의 생활 경비를 마련해서 살았습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께서는 돈 뿐만 아니라, 예배 순서 의식 행사 이런 것 받지 않고 오히려 역겹다고 하십니다. 이사야 1장 10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많은 설교자들이 나쁜 방향으로 잔머리를 써서 성경을 읽고 설교라는 것을 합니다. 방금 전에 읽은 내용 중에서 헛된 제물. 분향. 월삭. 안식일. 대회. 성회. 절기로 모이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은 쏙 빼버립니다.
제가 개신교 40년 직분자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단한번도 이런 내용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국 개신교가 정한 교회 신율법으로 안하면 안모일 것이고, 안모이면 돈이 모여지지 않으니 호의호식 즉, 좋은 옷입고 좋은 음식도 못 먹을테니, 바른 메시지를 전하지 않고, 부도 발생이 틀림없는 어음이나 수표처럼 거짓말 교리들을 사정없이 남발하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에 속아서 산 세월이 40년입니다. 돈, 시간, 노동, 젊음, 가정, 자녀, 부모, 지인 등을 잃게 만든 종교가 마약과 다를 바 없는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무교로 계시든, 유교로 계시든, 불교로 계시든, 가톨릭으로 계시든, 세상종교로 계시든, 걱정 하나도 할 것 없습니다. 모두 천국 들어가는 구원이 불가능한 것은 피장파장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개같은 기독교의 마귀 소리는 무시해도 됩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많은 다양한 주제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개신교 안에만 있으면 성경 정통이라고
하는 자는 사기꾼입니다. 개신교를 비롯하여, 이단 사이비로 분류된 기독교 종교단체도 모두 다 정통이 아니며,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쫒아가는 기독교의 한 분파일 뿐입니다. 어쩌면 저도 사단이 속인 어떤 교리에 붙잡혀서 제가 미처 영적 감각이 없는 상태로 살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래서, 매사에 불여튼튼하려고 옷의 첫단추를 잘 결합했는지, 바지에 지퍼는 올렸는지, 신발끈은 풀리지 않도록 묶었는지 등을 돌아보며,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 늘 여쭙는 자세로 살아가려고 노력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 영혼은 구원이 완성되었다는 식으로 다 되었다! 스스로 이럴까봐, 시건방 떨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40년 전의 저는 한국 개신교에서 전하는 설교나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것은 모두다 성경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회고해 보면, 직분 받고 교회 봉사에 한번 제대로 미쳐 버리니까 눈에 뵈는 게 없다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교회조직에서 배운 종교놀이는 오늘 지금 당장
신속하게 머뭇거리지 마시고 버리십시오! 서두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한다!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전자는 종교의 열심과 지극정성으로 하는 거짓예배이고, 후자는 성령과 진리로만 하는 참된 예배입니다. 이를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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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Yongmyeong Kwon
* 원제목: 성자 침례시에 성부와 성령도 함께 모이셨고? 하늘 보좌는 비어 있고?
* 부제목: 예수는 삼위일체의 성자가 아니라, 예수 안에 영존하신 아버지가 영으로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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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View]
한국교회 안에는 많은 이들이 예수님이 침례를 받을 때 "삼위일체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모두 모였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세 인격(분, person)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이 동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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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2: 예수께서 침례받을 때, 삼위일체 하나님들이 오셨다고 가르치는 목사가 이단이다!
♤7분 메시지, https://buly.kr/7m8rGJM
☞ 원출처 URL: https://buly.kr/28qbs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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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메시지, https://buly.kr/8TnstY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나는 성경대로 믿습니다"라고 큰소리 치실 분들이 얼마나 되실지 모르겠지만, 그런 호기를 부려서는 장로. 목사 할아버지라도 절대로 부활. 천국. 영생에 거하지 못합니다!라는 관점에서 오늘 메시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회들이 성경에 기록된 초대교회 그러니까 초기 가정교회 공동체를 본받기 보다는, 가톨릭. 유교. 불교 등의 전통및 교리를 일부 모방한 온갖 종교의식까지도 성경에서 요구하는 믿음이고 신앙이라고 학습. 쇠뇌시키는 등.. 신구약 성경에서 벗어난 부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설교자인 목사들이 이를 전혀 알지 못하며,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동시에, 전도자인 장로. 집사들이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신교 40년 경력을 가지고 있는 무명의 가나안 전도자이지만, 회개와 개혁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다른 혼합주의인 비진리는 성경가감 죄가 되고, 다른복음 전하는 죄가 되며, "성령훼방"죄가 됩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안에서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 전하는 내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께서는 베뢰아 교인처럼 과연 그러한가?에 촛점을 맞춘 상태에서 예수 성령께 말씀 분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련 주제를 놓고 끝까지 간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한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바른 권면을 완전 개무시하고 귀를 막고 듣지도 않은채, 지금까지 내가 믿어온 것이 성경이야! 한국 개신교만 성경 정통이야!식의 미개한 자세는 생명길 같아 보이지만 필경은 사망길이 되고 말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아무래도,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께서 경고하신 성경 말씀을 읽고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쫒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천사도 저주받는데 하물며 종교인이겠습니까? 저주받는다는 것은 영생을 잃고 불심판을 받아 태워져 그 존재가 완전하게 없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행전 17장 10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카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데살로니카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 베뢰아는 현재의 그리스 북부 마케도니아의 "베리아"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의 도시였습니다. 올림포스산 북부 페르미온 산맥 동부의 조그마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에서 사도 바울, 실라, 디모데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설교했다고 사도행전에 나옵니다. 개신교 40년 직분 경력자임에도 베뢰아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설교한 것을 단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도리어, 베뢰아에 대하여 이단이라고 하면서 베뢰아 사람 언급 자체를 회피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성땡교회 김기땡 목사에 대한 베뢰아 신학 교리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 이 말은 사람에게는 크고 작은 잘못이 있기는 마찬가지인데, 어리석게 잘못의 크고 작음을 따지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인데, 그래서 오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사도행전의 저자로 알려진 누가는 복음에 대한 데살로니카 사람들의 반응과 베뢰아 사람들의 반응 간의
차이를 언급했는데, 당시 베뢰아 사람들의 마음은 말씀 앞에 열려 있었기 때문에 바울과 실라가 진리를 가르치는지를 보려고 경전을 조사할 의지가 있었고 했습니다. 베뢰아 사람들 중 다수는 남성과 여성 모두가 믿었지만, 진리를 전해주어도 믿지 않았던 데살로니카 유대인들이 이를 듣고 베뢰아로 와서 군중을 흥분시켜 폭동을 일으켜서, 바울. 실라. 디모데가 설교를 하지 못하게 했다고 적었습니다. 이때 신자들이 바울을 해안으로 보냈으나 디모데와 실라는 뒤에 남아 체류했습니다. 바울은 아덴 지금의 아테네로 가게 되었고, 바울은 디모데와 실라에게 속히 아테네로 올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듣지 않는 것이 죄라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사사기 6장 10절 말씀!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 너희의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죄가 됩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 9절 말씀!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성경에서 말씀하는 죄는 데살로니카 유대인들처럼 예수께서 주시는 진리의 복음을 듣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데살로니카 교회에 가만히 들어온 거짓 교사들로 인하여 미혹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것이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입니다. 이것을 도려내지 않으면 한국 개신교 종교생활을 잘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교회 조직에서 직분이라는 감투를 하나씩 쓰고 종교인 봉사 목적의 친목단체 내지는 취미생활 정도는 될지 모르지만, 구원얻어 영생을 누리는 것과는 거리가 먼 얘기입니다. 지금부터 한국 개신교 안에서 성경으로 가르쳐온 사단의 온갖 거짓말 교리를 굵은 제목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주일성수 2. 토요 안식일 준수 3. 모든 소득의 십일조, 각종 부동산 십일조, 은행 등의 이자 십일조, 대출금 십일조, 선물받은 것의 십일조, 회사 작업복및 보너스 등의 모든 복지 십일조, 타인에게 대접받은 식사 십일조 4. 별의별 각종 애경사 목적 헌금 137가지 5.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예배및 절기헌금
6. 건축헌금 7. 임직헌금 8. 일천번제헌금 9. 매일 새벽기도, 특별 새벽기도 10. 금요 철야예배 11. 송구영신예배 12. 신년축복성회 13. 유교를 기독교에 접목한 임종, 입관, 발인 또는 천국환송, 납골, 하관 등의 장례예배 14. 유교를 기독교에 접목한 삼우제예배, 이장예배 15. 불교예식을 기독교에 접목한 사구재예배 16. 유교를 기독교에 접목한 매년 추도예배 또는 추모예배 17. 설명절과 추석명절 가정예배 18. WCC 종교다원주의 19. WEA 신복음주의 20. 바코드, 베리칩, QR코드, 백신 등의 육육육 20.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 후천년 21. 성도 각자 마음 안으로 오는 성령강림과, 미래에 육체를 입고 구름타고 온다는 재림예수의 이분법적인 해석 22. 식사전 기도 23. 성부신 성자신 성령신이 따로 따로 사역하면서 1신으로 뭉쳤다는 삼위일체 하나님들의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고백의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행하는 유아세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행하는 성인세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목사가 기복을 예배 회중에게 내린다는 축도 24. 시대별로 3신3태가 존재한다는 구약의 성부신, 33년의 성자신, 신약의 성령신으로 불리우는 양태론
25. 랄랄라 방언, 랄랄라 방언에 대한 통역, 랄랄라 방언으로 부르는 방언 찬양 26. 많은 한국인을 포함한 세계인의 천국지옥 신비체험으로 불리우는 성경에 없는 이야기들 27. 오역 많은 우리말 번역 성경들 28. 가톨릭, 불교, 세상종교에도 동일하게 존재하는 영원토록 죽지 못하고 뜨거운 불에서 세세토록 고통받아야 한다는 유황불지옥 29. 신명기 24장과 고린도전서 7장의 성경대로 이혼과 재혼을 하지 않으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 30. 술과 담배를 하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 31. 거짓말하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 32. 예수 안믿으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 33. 예배 순서 의식 차원의 주기도문 암송 34. 공중재림, 공중휴거, 7년대환난, 지상재림 35. 십일조 간증, 천국지옥 간증, 세미나 간증, 수료 간증 36.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이마에 물뿌리는 약식 세례 37. 제자훈련, 알파코스, 두날개, 신사도 운동, 주여 삼창, 통성기도, 금욕주의에 입각한 금식기도 38. 타락한 기도원, 변질된 부흥집회 39. 교회들의 좌파 또는 우파 정치 참여 40.설교 홍수와 말씀의 기갈!
이상으로 40가지만 제시했지만, 상세하게 소분류하거나 추가사항을 더 언급하면 80가지 이상이 나옵니다. 데살로니카 사람들의 자세와 베뢰아 사람들의 차이점은 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이 전해준 참예수 복음에 대하여 따져 보려고 하는 자세 여부입니다. 이전 메시지에서도 몇 번 언급했지만, 바울이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하기 전에 가졌던 종교적이고 율법적인 말이나 의식 등의 모든 것을 예수그리스도 진리의 복음만을 믿는데 방해가 된다고 보고 쓰레기나 배설물처럼 더럽게 여기고 버렸다는 것에 유의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교회의 경우에는 초대교회 때 보다도 버려야 할 쓰레기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오늘 40가지 굵은 제목만 제시해 드렸는데, 374개 교단 교파 제도권 교회를 다니거나, 이단 사이비로 개신교가 결정한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를 다니면, 100가지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가나안의 길을 걸으시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가나안 성도들을 매우 안타까운 눈으로 보고 개신교로 돌아오라고 하는 손짓을 보내는데, 정반대인 거꾸로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에 해당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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