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정치적 편향성으로 선동하는 목사는 "성경"에 반하는 행위이고,

* 원제목2: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항의 "정교 분리" 위반이다!

 

♤10분 메시지, https://buly.kr/D3bYre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가 두 파로 나뉘어 정치적인 사상 논리를 펴면서 극한 대립 구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에 의하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 누구나 정치에 대하여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밝힐 수 있는 권리를 가짐으로써, 나라 일을 결정하는데 직접 또는 간접으로 참여하게 되는 이것을 국민의 정치 참여라고 하며, 이는 민주 정치의 기본적 성격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대표자를 통해 자신 의견을 전하는 대의 민주주의 방식인 "투표"라고 홍보합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국민 개인의 정치 참여와 투표에 영향을 주는 일을 교회가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용어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목사를 편의상 "종교인 CEO"로 호칭하겠습니다. 사회에는 영업 전문 사업가 CEO와 재무 관리 전문 기업가 CEO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유명 인사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인지, 정치에 도가 넘은 관심인지,

 

어느 시점부터 좌파가 어떻고 우파가 어떻고 하면서 정치적인 편향성을 노골적으로 직원들에게 주입한다고 합시다. 물론, CEO가 자기 주관에 도취되어 그런 말을 수시로 한다 해도 직원 각자가 좌우로 휘둘리지만 않으면 그만이겠지만, 자주 듣다보면 선동을 당하게 되고 학습을 거치면서 세뇌가 되어 국민에게 주어진 고유한 투표 권리에 악영향을 끼치진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하는 위치가 CEO이므로 그렇지 않겠습니까? 국가에 소속한 기관장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종교인 CEO"인 목사가 자신이 개척하여 부흥한 대형교회의 수장이 되다 보니까,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대표에게 투표해 주었으면 하는 속내를 뒤로 교묘히 감추면서, 정치적 설교하기에 좋아 보이는 성경구절을 찾아 읽은 다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몇마디 형식적으로 이야기한 다음에, 좌파와 우파 진영 논리로 설교 시간을 채우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교회 회중의 투표 권리 침해가 되지 않겠느냐? 이 말씀입니다.

 

교인의 독자적인 투표 후보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적 선동 발언에 해당하는 설교는 엄격히 말한다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대형교회가 그렇지 않지만, 제가 과거에 다녔던 교회는 지금도 선거철만 되면 무슨 "선거 주일"처럼 정치 이념을 쉽게 설교합니다. 인터넷 설교 영상으로 언제든지 확인이 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속되게 표현하면, 국가에서 선거법 위반자를 안잡아 가니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 헌법 제20조 항은 국민의 종교 자유를 말하고, 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틀림없이 나와 있는데, 이런 법 조문보다는 종교의 자유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라는 조항이 있음에도, "종교인 CEO"의 위반을 국가가 묻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인 CEO"가 일요일 예배 시간에 정치적인 색채를 드러내 놓고 교인들을 좌파로 이끌거나 또는 우파로 이끌거나 하면 정식 고발을

 

당하게 하여, "종교인 CEO"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도록 해야 함에도, 어느 국가 기관에서 "종교인 CEO"를 불구속 입건했다는 뉴스를 단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모T.V 방송 심야 시사 프로그램에서 예고 안내 방송하면서 정치 설교하는 목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자료를 제공하려고 준비하긴 했지만, 당시에 출석하고 있던 교회라서 결국 하지는 못했지만, 또 방송 제작에 어떤 브레이크가 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정치 설교하는 목사"에 대한 프로그램은 제작 실패 또는 보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인간 사회에서 통용되는 말이 있는데,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든지, "부익부 빈익빈"이라든지, "법은 있으나 마나"라든지, "저 인간은 눈에 뵈는 게 없나?" 이런 식의  불공평한 재판및 판결에 대해 비평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정말 안되지 않겠습니까? 국가 기관에 속한 요직에 있는 사람이 정치적인 편향성 발언을 한다면 당연지사 선거법 위반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사에 입과 귀에 대한 불여튼튼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특히, 매우 민감한 사항에 해당하는 "정치인과 대통령 투표"에 대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이런 사안에 대하여는 입을 봉하고, 두 귀를 닫는 것이 상책입니다. 국가에 속한 공직자 선거법 위반만 따지다 보니까, "종교인 CEO"의 선거법 위반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공명정대한 선거와 투표가 되려면 이런 부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① 항을 다시 읽겠습니다. “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종교계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라는 헌법 조항을 준수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는 "종교인 CEO" 목사가 많다는 현실에 좌절합니다. 한마디로 무식한 작자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 종교지도자들은 썩을대로 썩은 자들이었는데, 한국교회 종교지도자들을 이들과 비교해봐야 합니다. 어느 한 혈통의 집안 가문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치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시다. 누군가 화제를 정치 방향으로

 

틀면 단번에 좌파와 우파 이야기로 눈과 귀가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으로만 생각할 것이지, 마음 밖으로 자신의 정치 이념을 표출시켜 사람들에게 정치 선동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치 이야기는 교회 뿐만 아니라 내가 속한 가문 혈통들도 의견이 쪼개질 수 밖에 없는데, 정치 선동하는 작자가 자신의 정치 색깔을 집안 사람들에게 씌우려고 나불거린다면 다툼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잘못하면, 주먹 다짐도 생길 수 있는 것이 정치적인 편향성 문제입니다. 교회 회중들이 순진한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종교 CEO"의 정치적인 설교를 듣고도 아멘하고 있으니, 단단히 미치지 않으면 교회 밖으로 뛰쳐 나와야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깨어있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언젠가 오래 전에 딱 한사람이 정치적 설교를 듣고 시끄럽게 항의하니까, 바로 표찰을 붙인 교회 봉사자가 득달같이 달려와 밖으로 모시고 나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저항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교회를 탈퇴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하여 가나안의 길을 걷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만, 이 길을 가는 동안 개신교 40년 만에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 정치에 빌붙어 부귀영달을 추구했습니까? 바울로 개명하기 전의 사울은 로마 시민권까지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처신했을 것인지는 짐작해 볼 수있는 대목이지만, 예수 십자가의 도에 붙잡힌 후로는 그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겼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로마의 권세를 대항하여 싸우거나 분쟁하지 않았고, 도리어 권세들에게 복종하라고 했는데, 로마의 발달된 법에 복종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로마는 대단히 발달된 법으로 운영되는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권세들에게 복종하라고 한 것은 로마 권력자들의 잘못된 횡포에 복종하라는 것이 아니라, 로마의 일반적인 법에 복종하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바울이 살던 초대교회 당시에 "친로마파"와 "반로마파"로 불리우는 좌우 정치 성향이 당시에 존재했었다면, 사도 바울은 결단코 그런 정치적인 사상에 붙잡히지 말라고

 

가정교회들에게 권면했을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로마에 빌붙어 아부하면서 동족에게는 이중과세로 세금을 가중시켰던 세리장 삭개오의 회심과 열매를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중대한 국민투표에 대하여 누구든지 어떤 종교인 CEO나, 집안 가문의 어른이나, 사업가 CEO나, 기업인 CEO할 것없이 정치인을 뽑고 대통령을 뽑는데 중립을 어기고 정치 선동을 할 수 없습니다. 국가에 마땅한 법이 없어 잡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경거망동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가 아는 어느 그리스도인 사역자는 자기 중심적인 과대망상 정치적 발언을 서슴없이 쏟아내는 것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만,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고, 나중에 투표할 때 각자 소신을 가지고 올바른 사람에게 투표만 잘하면 됩니다. 시험볼 때 전후좌우 사람의 시험 답안지 훔쳐서 적으면 부정해위가 된다는 것쯤은 아시지 않습니까? 좌파 목사 또는 우파 목사가 설교한다는 특권을 이용하여 회중에게 우파 또는 좌파 정치인및 대통령을 투표하라고 정치적인 선동을 에둘러 표현했다면,

 

목사 자신의 답안지를 회중에게 공개하여 보여준 일명 컨닝! 즉, 부정행위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국민투표 부정행위 말입니다. 국가는 이런 사람들을 안잡아 갑니까?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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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설교를 하는 목사 때문에 가정과 교회가 깨집니다(2021년)

https://buly.kr/Chm2D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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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방언기도와 뜻에 대하여

* 부제목1: 국적도 없고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은 사탄의 표적이며,

* 부제목2: 사탄과 접신하여 터져 나오는 방언!

 

♤15분 메시지, https://buly.kr/8pdMl5t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6tZ1wr1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AI 남자 성우 목소리로 변환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기독교 이단사를 살펴보면 종교 개혁 이전의 중세 로마 카톨릭 시대에는 이단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기독교 자체가 우상 종교이었기 때문에 사탄이 이단들을 굳이 등장시킬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기독교에 이단이 등장한 것은 "오직 믿음"을 부여 잡은채 마틴 루터가 카톨릭을 뛰쳐 나와 종교개혁을 이룬 후 부터입니다. 비로소 구원의 복음이 전해지자 이 복음을 막으려는 사탄이 이단들을 등장시킨 것입니다. 종교개혁 이후 가장 먼저 등장한 이단은 입신하여 영계를 보는 신비주의 이단이었던 스웨덴 보리 또는 스베덴 보리와 사두 선다 싱입니다. 9개 나라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천재 과학자로 알려진 스웨덴 보리의 영향력은 대단했습니다. 심지어, 왕비까지 미혹을 당했고, 전 유럽을 신비주의로 물들였습니다. 이 신비주의가 개혁 신앙의 불길을 꺼버린 것이라고 봅니다. 개신교의 본산지인 유럽의 개신교가 오히려 더 퇴보한 것은 신비주의 이단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날의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본산지인 유럽이 아니라, 미국과 동양의 작은 나라 한국이며, 미국과 한국은 하나님께 큰 복을 받았습니다. 서로 다른 인종들이 몰려들어 만든 미국은 신생국임에도 세계 최고의 강국이 되었고, 또 최고의 빈민국이었던 한국도 단숨에 경제적으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는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나님께서 복을 주신 미국과 한국의 개신교를 시기한 사탄이 복음을 말살시켜버릴 이단을 등장시켰던 것입니다. 그것은 방언이 터지는 오순절 이단이었습니다. 사탄이 19세기 말에 오순절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찰스 파햄이라는 거짓 선지자를 등장시킵니다. 찰스 파햄은 1873년 출생하여 1929년에 사망했습니다.

 

입에서 알 수 없는 이상한 소리가 터져 나온 찰스 파햄은 이것을 오순절 방언으로 오해하여 방언 집회를 개최하여 방언의 불을 지폈습니다. 사람들은 방언이 터지는 체험을 하려고 몰려들었습니다. 뜻모를 방언은 엄청난 위세로 삽시간에 미국 개신교를 초토화시켰으며, 마침내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의 개신교마저 초토화시켜 버렸던 것입니다. ​그들의 집회에는 방언 뿐만 아니라, 병을 고치고, 귀신이 나가며, 입신하여 환상을 보고, 거짓 성령에 취해 쓰러지는가하면, 황홀경에 빠져 흐느적거리는 등 요사스럽고 신기한 현상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현상은 강한 전파력을 타고 급속히 확산했고, 집회마다 사람들이 대거 몰려들었습니다. 오순절 이단들은 이 현상을 "대부흥운동"이라고 하면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첫째, ​현재 유행하는 방언이 왜 사탄인지 살펴봅니다. 선민 의식이 강하여 이방인을 개로 여겼던 제자들에게 방언 은사를 주신 것은 이방인에게 진리를 전하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뜻을 알 수 없는 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방언은 다른나라 언어입니다.

 

성경도 방언에 대해 느헤미야 13장 24절의 아스돗 방언과 유다 방언, 이사야 19장 18절의 가나안 방언, 이사야 36장 11절의 아람 방언, 에스라 8장 9절의 각 민족 방언 등 각 나라 언어를 방언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순절날 제자들의 입에서 터진 방언도 16개국의 이방나라 언어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8절에서 11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천하 각국에서 예루살렘으로 온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는 나라의 방언을 듣고 깜짝 놀라 소동했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5절에서 8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이방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사도들의 방언을 사도행전 2장 11절의 "하나님의 큰일" 즉 아들을 내어주심으로 알아들었고, 사도행전 10장 46절의 방언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것도 알아들었습니다. 이처럼 방언은 그 나라 사람이 알아듣는 언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방언은 통역이 가능한 언어를 말합니다. 사도 바울도 사도들의 방언을 흉내내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방언을 통역하라고 무려 7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0절과 30절,

 

고린도전서 14장 5절 13절 26절 27절 28절을 참고하십시오! 바울이 이렇게 통역을 강조했던 이유는 사도들이 하는 각나라 방언의 뜻도 전혀 모르면서 고린도 교인들이 흉내내고 심지어 방언으로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뜻모르는 방언을 할지라도 외국어였던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방언을 알아듣고 “찬미, 축복, 감사”라고 통역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5절 16절 17절을 참고하십시오! 여러나라 방언을 할 줄 알았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방언을 알아듣고 통역했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8절을 참고하십시오! 두째, 이에 비해 현재의 방언은 국적도 없고 아무도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주절대는 자신도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이런 이상한 소리로 진리를 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아무런 내용도 없는 지절거리는 방언을 성령께서 주셨겠습니까? 오직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를 전하게 하시는 성령께서 진리와는 전혀 무관한 소리들을 주절대게 하셨겠느냐? 이 말씀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것은 사탄이 준 것입니다.

 

이방종교에서 주술이나 염불을 반복하듯이, 현재의 교회 방언도 같은 소리를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셋째, 이단 중 가장 위험한 이단은 방언이 터지는 이단입니다. 여타 이단들은 돌이킬 기회라도 있지만, 사탄과 접신하여 방언이 터지면 돌이킬 기회조차 없습니다. 방언은 사탄과 직통으로 접신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즉, 방언이 터지는 것은 사탄에게 사로잡혔다는 표적이 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끝날까지 함께 하시듯이, 사탄에게 한번 잡히면 끝까지 끌고가 버립니다. 그래서 방언이 위험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즉, 알 수 없는 소리를 반복하는 것은 사탄을 부르는 주문(呪文)입니다. 이방종교에서도 접신을 통한 주문하는 소리가 터집니다. 따라서, 이런 소리가 터진다는 것은 사탄의 포로가 되었다는 증표로 아시면 됩니다. 그래서, 위험합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많은 한국교회 교인들의 방언은 대부분 "연습 방언"이고 "최면 방언"입니다. 즉, 사탄으로부터 받은 것이 아니라, 열심히 연습하다가 받은 방언인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멈추면 됩니다.

 

넷째, 사탄 방언과 연습 방언을 분별해 보겠습니다. 사탄이 접신하여 방언이 터지면 턱이 흉측하게 뒤틀리며 혀가 꼬이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터져나옵니다. 나의 의지로 멈추거나 제어할 수 없어 며칠씩 계속합니다. 방언의 원조인 찰스 파햄에게 첫 번째로 안수받고 방언이 터진 "아그네스 오즈만"이라는 여성도 3일간이나 멈출 수 없었고, 한국의 "기쁨의 교회 이종선 목사"라는 분도 방언을 며칠간이나 멈출 수 없었다고 간증한 바 있습니다. 사탄의 방언은 황홀함 즉, 엑스타시를 동반합니다. 그래서, 눈물이나 웃음이 나오고 방언으로 찬양도 나옵니다. 또 기이한 에너지가 넘쳐서 오랫동안 기도해도 피곤함을 모르고 시간가는 줄도 모릅니다. 특히, 여성 목사들이 방언으로 찬양하면 소름끼치도록 아름답게 느껴지는데, 이것은 배후에 아름답게 지음받은 미혹의 영인 사탄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으로 봅니다. 다섯째, 연습 방언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연습 방언은 곧 최면 방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방언을 흉내내거나 연습함으로서 터지는 방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연습 방언은 파주 순0음 교회 오0리 기도원에서부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퍼졌습니다. 목을 뒤로 꺾고 할렐루야를 계속 외치면서 빠른 속도로 외치다 보면, 혀가 꼬부라져 랄랄랄라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랄랄라를 반복하여 계속 외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혀가 꼬부러지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데, 이걸 더욱 발전시키면 어느 순간 자신이 흠모하던 외국어와 비슷한 멋진 소리가 터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탄이 준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건 최면 때문에 툭 터져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연습 방언은 사탄이 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했어도 언제든지 멈출 수 있습니다. 여섯째, ​사탄이 준 방언은 반드시 악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사탄이 준 방언은 처음에는 황홀하여 오래 기도하지만, 나중에는 강팍해지면서 악한 열매를 맺습니다. 19세기 최초로 방언이 터진 찰스 파햄부터 악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1907년 찰스 파햄은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한 호텔에서 동성연애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나흘 뒤에 석방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당시의 신문은 "성령께서 과연 찰스 파햄을 통해 전 세계적인 부흥 운동을

 

일으키셨는지 의심스럽다"고 썼습니다. 찰스 파햄은 방언을 받은지 수년 만에 동성애자가 된 것입니다. 또, 일리노이의 부흥집회에서는 류머티즘 귀신을 내쫓는다면서 장애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일로 인해 열린 재판은 살인 재판으로 전국에 알려졌고, 신문사들은 살해자들의 신원을 “찰스 파햄 종파의 일원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 후 찰스파햄의 삶은 급속히 망가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방언이 터진 아들이 어머니를 죽인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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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천국에 보내주려고"…모친 살해 30대 구속"

 

​<서울 동작경찰서는 29일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A씨(31)를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40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56)와 동생과 함께 가정예배를 보다 갑자기 방언을 하며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어머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랬다. 일찍 천국에 보내주기 위해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정신병력은 없지만 전날부터 방언을 하면서 괴성을 지르기도 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안타까운 사건도 방언은 사탄이라는 증거다. 또 음행을 저지른 유명한 목사들을 살펴보자. 한국에 방언을 퍼뜨리는데 일등공신인 s복음교회 조*기 목사나 금란 교회 김*도 목사나 이재록목사나 성락교회 김*동목사의 공통점은 모두 음행과 불륜을 즐긴 목사들이며 모두 방언을 유창하게 한다는 것이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기독교를 부끄럽게 만든 유명한 목사들에게 방언을 주셨을까? 결코 아니다. 이들의 방언은 사탄이 준 것이다.즉, 방언의 악한 열매가 음행 불륜으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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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왜 수많은 신도들이 방언에 미혹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일곱째의 1. 오순절 이단들이 방언은 성령을 받은 증표라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즉, 방언을 못하면 성령이 없는 자로 가르친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의 기도원들은 방언을 받으려는 신도들로 넘쳐났습니다. 방언 받기 위해 3일 5일 7일, 심지어 21일 금식까지 하면서 필사적으로 노력한 나머지, 기필코 방언을 받고 맙니다. 그러나, 은사는 노력한다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은사는 성령의 뜻대로 일방적으로 나눠 주신다고 고린도전서 12장 7절부터 11절에 나와 있습니다. 일곱째의 2. 방언은 하늘의 언어이고 영의 기도라고 극찬하는 김0현 감독이나, 방언의 능력을 체험하라고 부추기는 박0진 장로와 같은 "방언 신봉자"들이 설치기 때문입니다. 또, 이름이 알려진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0 목장" 같은 곳에는 방언을 미화해 놓은 글을 수백 개씩 게시해 놓고 손짓방언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덟째, 유명인들이 구원과 무관한 방언을 칭송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덟째의 1. 그들은 사탄의 종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덟째의 2. 십자가복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열어주신 구원의 진리를 진실로 알았다면 오로지 십자가만 칭송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지식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에 구원과 관계없는 방언에 매달려 버리는 것입니다. 아홉째, 대부분의 신도들이 하나님께 비밀로 기도하기 위해 방언기도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12장 2절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를 잘못 배웠기 때문입니다. 방언 지도자들은 마귀가 모르게 하나님께만 비밀로 은밀하게 통하는 통로가 방언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비밀로 방언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님만 알아들으시고 사탄은 알아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경계하며 무서워하십니까? 그래서, 사탄이 모르게 비밀로 기도하라고 방언을 주셨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한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입에서 말로 나오기 전의 생각까지도 미리 아시는 분이신데,

 

이러하신 하나님께서 방언으로 기도할 때만 들으시겠습니까? 열째, 방언 전도자들은 고린도전서 14장을 방언의 교본으로 삼고 일명 "방언장"이라고 부릅니다. 사탄의 앞잡이들은 고린도전서 14장을 교묘하게 왜곡시켜서 뜻을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늘의 언어이니, 천국 본향의 언어이니, 천사의 말이니 하면서 사탄과 연결해 주는 중매서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언장이 과연 사도 바울이 방언을 권면하는 장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방언을 꾸짖고 책망하는 구절로 가득차 있습니다. “거문고 같이 생명 없는 것,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않겠느냐?, 분명치 못한 소리, 허공에다 하는 말, 무엇이 유익하리요?, 깨닫는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보다 낫다,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라,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열매 맺지 못하리라" 이런 말들이 방언을 권면하는 말인지 잘 살펴서 성경구절을 보셨으면 합니다. ​사도 바울의 호통과 꾸짖음의 말들인데, 방언을 권면하고 독려하는 것으로 잘못 받아들이면 어떡합니까?

 

왜 사도의 꾸짖음 앞에서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것입니까? 방언 신봉자들의 주장처럼 정말 방언이 중요하다면, 예수께서도 제자들에게 반드시 방언을 구하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단 한번도 방언을 구하라고 하신 일이 없으십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뜻없는 소리는 결코 방언이 아닙니다. 사탄이 쳐놓은 그물일 뿐입니다. 우리는 방언이 아니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만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즉, 십자가 복음을 믿어서 얻는 의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의"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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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중국어와 비슷한 방언: https://buly.kr/uRGo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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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만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인자학 신학교란?

* 부제목1: 신학생은 신의 선택인가? 나는 창조주와 동행하는가?

* 부제목2: 부패한 맘몬교회및 잘못된 교리와 싸우겠는가?

 

♤13분 메시지, https://buly.kr/6BtyvFi

☞ 원출처 URL: https://buly.kr/DwBK5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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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1: 삼위 하나님의 입장, 미련없이 하는 헌금"에 대한 가르침은 본문 설교인가? 

* 원제목2: 주제 설교인가? 강해 설교인가? 목회 설교인가?

 

♤15분 메시지, https://buly.kr/1GGkls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평상시와 다르게 새벽 4시에 잠이 깼는데 뒤척이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컴퓨터 켜고 검색해 보자!해서, 목사 그룹의 설교에 대한 것을 보면서 서로 의견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설교의 종류를 보니까 정말 다양합니다. 강해 설교, 주석 설교, 제목 설교, 추리 설교, 비유 설교, 주제 설교, 본문 설교, 원어 설교, 간증 설교, 절기 설교, 예식 설교, 심방 설교, 목회 설교, 전도 설교, 부흥 설교 등이 있는가 하면, 어린이 설교. 중고등 학생 설교. 청년 설교. 장년 설교. 새신자 설교도 있으며, 기술 설교 또는 원고 설교. 초안 설교 또는 메모 설교. 암송 설교. 즉석 설교가 있고, 지성에 호소하는 이지적 설교. 감정에 호소하는 감정적 설교. 의지에 호소하는 목적 설교도 있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설교 종류별로 세부 설명이 있는데, 만약 성경도 아닌 목사 논리를 가지고 객관식과 주관식이 섞인 시험치루는 일이 생긴다면, 40점 과락은 틀림없이 받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성경 한 절만 읽고 설교하는 것은

 

목사로서 자세가 형편없이 틀렸다! 성경 여러절을 읽고 강해 설교해야 맞다! 강해 설교가 어려우므로 주제 설교를 해야 한다! 성경가지고 말한다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정말 어렵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쌩뚱맞게 삼위 하나님의 입장에서 이렇게 설교하라! 저렇게 설교하라!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아버지 입장의 성부 하나님과, 어머니 입장의 성령 하나님, 그리고 독생자 아들격인 성자 예수님이라고 어느 분이 설교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창조주도 계십니까? 또, 미련없이 헌금하려면?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는 것이 주제 설교다! 아니다, 강해 설교다! 이런 식으로 말장난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 내 신앙은 어디에다 촛점을 맞춰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이 매우 귀에 거슬렸는데, 태양신 바벨론 3신이 1신 되었다!라고 하는 삼위일체를 두고 말하는 것인데, 누가 삼위일체 배우는 신학교 가서 목사가 되라고 계시를 줬는지 모르지만,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시며 말씀 그 자체이신 성령께서는 인가 신학교든, 무인가 신학교든 닥치는대로 신학교 공부해서 목사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 요구는 더더욱 성경에 있을리 만무합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삼위일체 목사들이 양태론 목사를 짓밟으라고 한 성경 구절이 없으며, 구약시대에는 성부가 계셨다! 예수 33년 시대에는 성자가 계셨다! 아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다!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성령만 존재하신다!라고 양태론 목사들을 위해 성경에 계시한 일도 없습니다. 목사는 사회적인 직업을 가지면 안되는 종교인으로 정하신 적이 없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받아서 교회 사업을 벌이는 종교꾼으로 양성한 적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련없이 헌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교가 주제설교냐? 강해설교냐?를 논하면서 종교 놀이하는 일을 목사 그룹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 말씀!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현대교회에 사도는 없고, 복음 전하는 자는 신약시대 성도라면 모두 다 해당되는 것이며, 엄격하게 말하면 예언을 맡은 선지자도 없다고 봅니다. 문제가 되는 "목사와 교사"는 오역입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목사"를 추가한 것이고, 헬라어 포이맨 즉, "목자"로 번역해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매우 반대합니다. 나의 선하신 목자는 목사가 아니라, 창조주 예수님 한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이고. 저자는 약 40명이며, 기원 전 1500년 경부터 기원 후 96년 경까지 약 1600년에 걸쳐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2023년 기준으로 전세계 3,61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약 8억 명이 성경을 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개신교 기준으로 10만 명이 넘는 현역 목사를 비롯하여 많은 신학생이 양성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목사는 본인의 뜻과 의지로 된 일이지, 창조주 예수님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보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신구약 66권 성경이 2천 년전에 완성되었고 전세계 3,610개 언어로 번역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풀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여호와 예수 성령 한 분만이 나의 스승이시고 목자이시기 때문에, 목사도 필요없고 목자가 맞다 틀리다!식의 논쟁을

 

할 필요는 솔직히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에베소서 4장 11절의 우리말 번역에 나오는 "목사와 교사"를 "교사"로 재번역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 "복음 전하는 자"는 누구이고, 교사는 누구냐?로 계급 조직화하지 말고, 예수 성령의 소욕을 따라 모든 성도 중에 각자 역할을 주신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목사 그룹도 사회 직업을 가지고 내가 돈 벌어서 가정경제 꾸리고 성도들한테 까지 민폐 끼치는 짓은 당장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두는 교회는 망합니다. 주일성수 또는 토요 안식일 준수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고 새벽기도 잘해야 복받는다고 가르치고 행하는 우상숭배자도 사망길로 가는 자가 되어 결국 그 영혼도 쫄딱 망합니다. 온갖 종교인들의 거짓말 교리를 성경에다 보태어 성경가감죄 짓는 자들도 모두 망합니다. 세상끝날 지옥불에다 집어 넣고 각자 형량대로 심판받아 재가 될 때까지 태워서 재를 만들어 티끌로 돌려보내면 끝납니다. 영생을 주지 않는 것이 영원한 사망과 죽음이요, 영원한 저주요 형벌입니다.

 

지구 땅속 중앙에 거대한 마그마 형태로 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세상종교에 대부분 있는 것이고, 사단이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을 가상공간으로 미혹하여 자신의 종으로 부리고 있는줄도 모른채, 성경에 전혀 나와 있지 않은 "별의별 천국 지옥 거짓말들"을 기독교에 뿌리도록 했다는 것을 모르니까, 무엇이 성경인지 아닌지를 분별 못하고 닥치는대로 아무 것이나 잘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해 설교! 주제 설교! 그런 것 필요없습니다. 갖다 붙이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그 발상 자체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모두다 창조주 예수님께 왔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참고는 될망정, 강해 설교나 주제 설교 등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는데 해답이 될 수 없습니다. 게다가, 3신3체를 3신1체로 주장하는 삼위일체나 3신3태를 1신3태로 주장하는 양태론 믿고 있는 목사 그룹이 내가 하나님의 종 목사인데! 목자인데!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쥐어 짜면 예수 그리스도의 참진리 복음만 나와야 되는데, 한국 개신교 40년 경력의 무명 전도자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영과 말씀을 분별해 보니까, 굵은 제목으로 무려 40가지나 되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가 있었으니, 소분류하면 80가지 이상 나올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성경 정통이라는 그딴 소리는 당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로 분류한 종교단체들은 틀림없이 이단 사이비이니까 얼씬도 마시기 바라며, 교단 교파 노회에 속한 교회를 떠나 가나안의 길을 걷는 것이 그나마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 사업장, 공장, 빈 들판 등에서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말씀을 나누고 토론하며 식사와 차 한잔 나누는 정도면 됩니다. 예배 순서 의식 아무 것도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찬송 한두곡은 괜찮습니다. 공동주택과 같은 가정에서 모일 때는 위 아랫층 층간소음 때문에 찬송을 부른다거나 큰소리로 떠드는 것은 낮밤 상관없이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과거 종교인들이었을 때 동네방네 종교놀이 우상숭배 푸닥거리 기질 나오지 않도록 옷깃을 잘 여미시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말씀만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한구절을 문자로만 고집하면 강해 설교나 주제 설교가 나을지도 모릅니다. 신구약 성경은 상징과 비유로 쓰여진 부분도 많은데 이는 복음을 알기 쉽게 하고자 하는 의도가 많고, 문자로 쓰여졌지만 복음으로 이해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역, 변개, 삽입, 삭제 부분까지 있는 성경을 불완전하게 번역한 우리말 성경을 글자 그대로 고집스럽게 믿어 버리면 잘 믿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예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참예수 복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한글 사전에서 정의하는 "사망"은 사람이 죽는 것을 말하고, 자연인이 생명을 잃는 것을 말하며,법률상 자연인이 인격 일반적 권리  능력을 상실하고 재산적 권리도 상실하는 것을 말한다!입니다. 성경에서의 사망은 창세기 2장 17절에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인데,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말씀을 안믿거나 그 말씀과 다르게 믿으면 영혼육이 한 세트로 되어 있는 인생이 영생을 잃고 영원한 사망을 맞이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가톨릭과 불교및 세상종교 대부분이 주장하는

 

지구 땅속 유황불 지옥을 성경과 짜깁기해 버리면 "정녕 죽으리라"에 해당하는 성경가감죄및 성령훼방죄에 걸려,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까지 온지구상의 하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내려오는 유황불로 깨끗하게 태워 재를 만들어 티끌로 날려버리는 것을 확정짓고 사형 집행하게 되는데 이것을 모르니까, 한국 개신교가 WCC및 WEA를 지지하며 가톨릭을 비롯한 세상종교와 짝하다 보니까, 재활용할만한 이교 교리나 쓸만한 종교 문화 전통 등이 있으면 우상숭배고 나발이고 상관할 것 없이 그냥 공유해 버리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소경이 되기로 작정하고 영원히 죽는 길을 선택해 버린 것입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체가 따로 따로 존재하다가 죽자마자 예수 믿으면 천국에 들어가고 불신자나 다른 예수 믿는 사람은 죽자마자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단회적으로 세상 지옥불에서 형량대로 불에 태워져 짐승처럼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영혼육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흉악한 범죄자를 사형시킬 때 죽이면 그것으로 끝이지, 안죽이고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물 들이붓고 정신차리게 한 다음 또다시 죽기 직전까지 가기를 계속 반복한다면, 그것은 고문에 해당하고 사형은 아닙니다. 일반상식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성도가 아무리 자신은 구원받았고 살아있는 믿음을 가졌다고 떠들어도 창조주 예수님이 보실 때에는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는 사형 선고와 함께 지옥불에다 집어 넣고 깨끗하게 태워 존재를 소멸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명명백백하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목사니까 장로니까 집사니까 그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안들어 갈 자처럼 큰소리를 쳐대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 거짓말하는 허탄한 인생들이여! 냄비에 물 끓여서 자신의 손가락을 10초만 담궈도 펄쩍펄쩍 뛸 인간들이 영원토록 유황불 속에서 죽지도 못하고 탈출도 못한다는 그런 거짓말들을 잘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나만 믿냐? 개신교 전체가 다 믿는데! 

 

교회 세워서 항존직 목사만 되면, 부활 영생 천국을 자동으로 얻는줄 알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 거두어 목사 사업체인 교회 조직 건물 운영하면서도 허풍까지 떨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진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기 때문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목사 사업체인 교회 조직 건물을 운영하는 것이 창조주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남도 속이고 자신도 속이는 일임을 알지 못하는 것이 무지함의 극치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부활이라는 과정도 없이 죽자마자 천국과 지옥은 없습니다. 세상끝날에 의인의 부활과 영생이 있고, 세상 지옥불 형량 심판이 있습니다. 어느 설교자는 예수 부활 생명의 말씀이 내 안에 임하였기 때문에 그것으로 부활이 이미 완성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예수님도 대속 죽음이후 사흘만에 부활의 과정을 거치신 것처럼 우리 성도의 부활도 그리될 것을 믿습니다. 죽자마자 무덤에서 부활이 임한다면 개인적인 부활이고, 세상끝날이라고 한다면 전체적인 부활을 말하는 것이 됩니다. 만약 제가 틀리면 다시 정정해서 전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전혀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를 비롯한 여러 세대의 성도가 무덤에 있다는 내용이 구약에 많기 때문에 구약 성도들은 현재까지 무덤에서 잠자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신약시대 성도들은 죽자마자 무덤에 묻힘과 동시에 부활한다고 하면, 극과 극의 모순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활을 상징과 비유로 보는 해석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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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을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Deacon Lee Chung-geun

* 원제목: 20년간 마귀 방언에 속아서 살아 왔습니다

* 부제목: 방언 받으면 천국가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가? 방언은 99.9% 가짜다!

 

♤32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7x3XV9t

☞ 원출처 URL: https://buly.kr/87yIH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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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1: 나는 방언을 믿느냐? 안믿느냐?에 대한 자가 진단 테스트

* 원제목2: 기독교 성도들끼리의 충돌 이야기!

 

  ♤8분 메시지, https://buly.kr/7m8mLZH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교회의 방언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겠습니다. 에스라 하우스 노우호 목사께서 약 40년간 방언 연구를 하고 성경에 근거한 바른 메시지를 전하고 계시는데, 방언에 대하여 31가지를 오해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교회의 장로, 집사, 목사, 성도가 가지고 있는 오해 31가지를 가지고 방언에 대한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 개신교 현역으로 사역하시는 장로, 집사, 목사, 성도이든, 이단 사이비로 불리우는 기독교 종교단체에 속하여 계신 분이든, 가나안 예비 성도든,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셨든, "나는 방언을 믿느냐? 안믿느냐?에 대한 자가 진단 테스트"를 위해서 펜과 종이를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머리가 좋으신 분들은 손가락으로 몇 개인지 구부려 가면서 확인하는 방법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총31개 항목을 한가지씩 들으시면서 O, X로 결정하면 됩니다. "나는 방언을 믿느냐? 안믿느냐?에 대한 자가 진단 테스트"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이다. 2. 방언은 하나님께 비밀로 기도하는 것이다. 3. 방언기도는 사람의 영이 기도한다. 4. 방언기도는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 5. 방언기도는 완전한 기도이다. 6. 방언은 성령세례의 증거이다. 7. 방언으로 깊은 기도를 할 수 있다. 8. 방언기도로 악령을 물리칠 수 있다. 9. 방언은 귀신이 알아듣지 못하는 기도이다. 10. 방언은 모든 은사의 통로이다. 11. 방언은 모든 성도가 다 받을 수 있다. 12. 방언은 모든 시대에 있어 왔다. 13. 방언으로 하면 몇시간도 기도할 수 있다. 14. 방언은 하늘의 언어이다. 15. 방언은 여러가지가 있다. 16. 방언은 늦은비의 증거이다. 17. 방언하는 심령에 성령이 거하신다. 18. 주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가짜 방언은 없을 것이다. 19. 마귀의 방언이 있지만 많지 않을 것이다. 20. 방언하는 영혼은 구원받은 증거이다. 21. 통역을 못해도 방언할 수 있다. 22. 통역마다 내용이 달라도 상관없다. 23. 악령은 주님의 교회를 속일 수가 없을 것이다. 24. 방언은 주님의 계시이기 때문에 악령 방언은 없다. 25. 성경에 마귀 방언 또는 귀신 방언이라는 말은 없다. 26. 참된 방언도 있을 것이다.

 

27. 교회의 방언을 마가복음 16장 17절에 나오는 "새방언"으로 믿는다. 28. 방언은 매우 유익하다. 29. 방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다. 30. 바울이 기록한 말은 완전하기 때문에 오늘날의 방언이나 초대교회의 방언은 똑같다. 31.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방언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 했다.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X가 적으십니까? 아니면, X가 많으십니까? X가 전부이면 성령 안에서 말씀 분별하는 성도! X가 30%면 방언을 의존하는 성도! X가 50%면 방언을 믿으면서 그렇다고 방언을 부정하지도 못하는 성도! X가 70%면 방언을 버릴 가능성이 많은 성도! X가 없으면 아멘 할렐루야를 반복하다가 받은 랄랄라 방언 광신자!입니다. %는 X로 선택한 갯수를 31로 나누고 100으로 곱합니다. 노우호 목사는 "방언이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라는 오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부연 설명했습니다. "오순절날 예루살렘에 나타난 방언은 성령의 은사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가이샤라와 에베소에 나타난 방언도 성령의 은사로 본다.

 

그러나, 고린도교회에 나타났던 방언과, 오늘날의 미국이나 한국 그리고 오순절 교단이나 제3세계 교회에 나타나는 이상한 방언들과,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몰몬교. 로마 카톨릭에 나타나는 방언들은 성령께서 주신 방언이라는 증거가 없다. 이러한 방언들 즉, 20세기 초에 나타난 방언들은 사람들이 사용한 언어도 아니고, 통역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의미 즉 뜻이 없는 그냥 소리에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다양한 사람들이 방언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성령의 은사라고 주장할만한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다." 아멘이십니까? 아니면, 노멘이십니까?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여러분들이 받은 방언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외국어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다못해, 한국의 제주도 방언은 제주도 지방 사투리의 뜻과 의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구사하는 제주도 방언 통역자를 세우면, 제주도 밖의 국내 한국인에게 통역을 하게 하면 표준어로 내용을 듣게 됩니다. 세계 각나라 언어에도 표준어와 사투리가 공존하지만, 이 두가지 모두는 뜻과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물며, 여호와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아무 뜻도 없는 방언을 초대교회에 주실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참된 방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은 외국어였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신구약 66권이 완성되기 직전까지만 복음 전파를 위한 한시적인 도구였고 표적이었습니다. 저에게 시비를 거는 분이 계실까 봐 반복하는 것이 번거롭지 않지만, 처음 메시지 듣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더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방언 못받으면 휴거 못된다는 개소리가 먹혔던 1992년 전후를 거치면서 나도 방언을 받아야지! 간절한 마음 갖고 아멘 할렐루야를 반복하면 방언 받는다더라! 이런 가르침을 기초로하여 차량 안에서 용을 썼더니, 신기하고 놀랍게 혀가 자동으로 풀리면서 지껄이고 싶은대로 나불대기 시작했습니다. 줄을 당기면 모터가 돌아가는 기계처럼 말입니다. 그때부터는 제가 저를 통제하기 어렵게 되어 시도때도 없이 누가 있던지 없던지 자랑삼아서 발광을 했던 기간이 1992년부터 2013년까지 무려 21년이나 되었는데,

 

그러니까 2013년에 방언과 방언 찬양이라는 것을 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방언으로 기도해야지?라고 하면서 마음만 딱 먹으면 자동으로 튀어 나오도록 뇌가 셋팅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전혀 안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편, 방언의 독특한 특징은 기도 집중이 잘되고 시공간 제한없이 내가 하고 싶은대로 씨부렁대다가 마치고 나면 비가 잔뜩 온 다음의 맑은 하늘과 공기를 두 팔을 벌리고 느끼는 신선함같은 것이 있지만, 그것은 성령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하사하는 가짜 선물입니다. 방언 기도 신나게 했더니 기분이 되게 좋고 하늘로 쑥쑥 기도가 올라가던데, 오늘 방언 기도발 잘 받는다! 이런 것 말입니다. 옛날 방언받은 것 자랑하려고 드린 말씀이 아니라, 가짜 방언을 과감하게 버리라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단은 다른 영으로, 다른 복음으로, 다른 예수로 당신을 완벽하게 속입니다. 사단에게 더이상 속지 마십시오!

 

아무 뜻도 내용도 없는 거짓 방언을 반복하는 사람은 사단에게 단단히 붙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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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만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Shin Sang-rae / 크리스천영성학교

* 원제목1: 타종교인들도 방언을 하는 사례가 있다는데,

* 원제목2: 내가 받은 방언이 성령이 주신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부제목1: 타종교인도 방언하는데, 성령께서 주신 방언을 어떻게 아나요? 

* 부제목2: 성경의 방언은 단음절 무한 반복이 아니라, 외국어이다!)

 

♤1분 메시지, https://buly.kr/60zC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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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ew7rx9ty4f: 주술하는 한국 방언은 정말 큰일입니다.

 

♤@ujin...: 방언을 누군가에게 배워서 한다는 것도 이상하지요. 그런데, 방언을 못하면 교회 안에서 눈치를 받는다고 하네요. 방언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닌데, 왜 그 방언을 배워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잘못된 것을 알면서 따라하는 교인들을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user-fn3iv7he1k: 할렐루야!!!!!!!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과 타 종교 방언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하여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o5lg3ep4v: 아멘! 성령의 역사는 기적과 함께 풍성한 구원의 열매도 맺게 하십니다. 영적인 분별을 가지고 악한 귀신에게 속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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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가? 듣고 뚜껑 열리자!

* 부제목: 예수님은 "유일하신 아버지 여호와"이시고, 기독교의 성자 예수는 다른 예수이다!

♤10분 메시지, https://buly.kr/4QkN9CE

☞ 원출처 URL: https://buly.kr/DlGX8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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