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다내꺼'

* 원제목: 교회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 부제목: 교회 열심당 이성과 결혼하면 겪는 15가지 문제점

 

♤5분 메시지(5부), https://is.gd/aNXh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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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진리의 예배는 가톨릭및 세상종교를 모방한 예배 순서가 필요없습니다. 성경적인 교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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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교회 열심당 이성과 결혼하면 겪는 15가지 문제점과, 노아박의 15가지 덧붙임 메시지" 1부에서 4부 메시지를 아직 못들으신 분은 찾아서 꼭 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한국교회 조직. 건물. 직분. 봉사에 얽매여 있는 한, 그리스도 예수복음 진리를 통한 영생이 아닌 일에 일생 충성하도록 만들기 때문인데, 3신을 숭배하게 하고, 십일조 등을 갈취하는 비진리 종교단체 집단인, 개신교. 기독교의 소속을 과감하게 버리고, 바른 우리말 번역성경을 찾아서 가나안의 길을 가시도록, 5부 시리즈로 구성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5부를 시작합니다. 열셋째,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수시로 찾아 올 것 같아서 불안하다. 도대체 지금 21세기에 이런 원시적인 현대교회가 있을까요? 초등학교로 본다면 가정 방문인데,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닌 성인 이상의 남녀노소가 직업 목사 가정 방문을 반드시 받을 이유가 없으니 하는 말입니다. 단 예외적인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몸이 아프거나

 

신경 정신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 해당 성도가 교회에 신청했을때 방문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교회 가정방문에 길들여진 성도가 자칫 실수하는게 있는데요. 교회에 소속을 했는데도 직업 목사 방문이 없다고 불만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는지 헷갈리겠지만, 근본적으로 교회 가정방문은 연간 목회계획에서 아예 제외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열넷째, 성경책에 쓰여져 있는 모든 것은 사실이며, 현대 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성경 속에 감추어진 그리스도 예수 진리의 복음이라면 완전 사실이며, 거짓된 성경교사들이 잘못 해석해서 가르친다면 그것이야말로 사단의 말임을 알고 철저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말로 번역한 성경들의 치명적인 오류 등이 많음도 함께 따져 보아야 할 것이고, 현대 과학은 도리어 성경을 잘 설명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팩트가 될 수 있습니다. 열다섯째,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들에게는 사탄이나 마귀 자식이라고 부른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사탄이나

 

마귀 자식이라는 표현은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의 사람은 가장 맨 나중에 따져 볼 일이고, 성경의 사복음서에 나오는 유대교 종교지도자 그룹및 그들에게 선동을 당한 유대 동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대적하고 훼방하는 자들을 통틀어서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합니다. 저도 "사탄이나 마귀 자식"의 요소가 아직도 남아 있는지 늘 살피고 있습니다만, 사람의 율법적인 기준과 잣대에 의한 판단 기준으로 의롭다! 악하다! 착하다! 불량하다! 깨끗하다! 더럽다! 등의 인간적인 죄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훼방하는 것이 있느냐? 또는 없느냐? 여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이제는 "율법적인 종교생활"과 "예수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의 차이점을 구별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로 부르심 받기 전에 바울이 가졌던 유대교 열심당 생활이 "율법적인 종교생활"입니다. 빌립보서 3장 8절을 보면,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을 위해 "이전에 소중했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지요. 바울이 말한 배설물은 다름 아닌 "유대교의 율법적인 종교생활"입니다. 현대교회로 말하면, "개신교. 기독교. 가톨릭의 율법적인 종교생활"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설물은 버려야 합니까? 아니면, 내 마음 속에다 저장해 둔 상태에서 예수 진리도 믿고, "개신교. 기독교. 가톨릭의 율법적인 종교생활 배설물"도 병행해서 실천해야 합니까? 교회를 착실하게 다니면서 예수믿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는게 맞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입니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입니다. 개신교 40년 생활을 청산해 버린 전도자 입장의 답변입니다. 교회 열심당과 결혼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감당이 안됩니다. 둘다 교회 열심당이면 괜찮겠지!라는 것도 틀린 생각입니다. 여기에 동의하십니까? 이상으로, 총5부 메시지를 마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김대성 목사

* 원제목: 개신교는 전세계 공공의 적인가?

* 부제목: 개신교는 이미 가톨릭 속으로 들어갔다!

             

♤5분 편집 메시지(5부), https://is.gd/26tqe6

☞ 영상 원출처: "Channel Seve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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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1.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유석근 저, 예루살렘)https://is.gd/q1i5dY 

☜ 책자 한 권 추천!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 | 유석근 - 교보문고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 |

product.kyobobook.co.kr

성경에서 말씀하는 적그리스도가 로마 교황권 그룹이라는 것에만 촛점을 맞추고 읽으십시오! 단,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 후천년. 무천년 등의 종교 교리는 완전 배제하고 읽으십시오!

2.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3.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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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만감사' 

* 원제목1: 방언기도 함부로 하지 마라!

* 원제목2: 사단은 방언 목사에게 가짜 예언까지 하게 하여 종교권력의 종을 만든다! - 5부       

♤4분 메시지, https://is.gd/RBzn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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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저는 1992년에 "방언및 방언 찬양"을 받고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거짓(마귀 방언)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폐기해 버렸습니다.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에 붙잡히면 탈출이 정말 힘듭니다!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박수 무당의 방언기도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gd/m4e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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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일만감사' 전도자께서 퍼오기한 어느 목사의 글 메시지 5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아직도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무당처럼 내 속의 영께서 말씀하시는대로 나는 통역한다고 계속 주장하고 계십니까? 그래서 당신을 예수 앞세운 무당이라고 하는 겁니다. 무당은 지 혼자 지껄이는 통역을 말하는 것이고, 성경의 통역은 누가 번역을 해도 동일하게 예수 복음을 알아들을 수 있는 외국어임을 어찌 모른단 말씀인가요? 그래서 고린도교회가 사이비 방언 문제가 생긴 것이고, 당시 방언 문제를 바울이 거론하면서 통역자를 세우라! 두 세사람을 1개 조로 하여 한사람씩 회중 앞에서 방언하면, 회중 누구라도 알아듣게끔 통역자가 말하도록 되어 있는데, 한국교회는 몽땅그리 개구리 울음소리와 똑같이, 개굴개굴 방언기도를 허공에 대고 지멋대로 해대는 것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개굴개굴 방언을 지절거려도 똑같은 이야기가 되는 것쯤은 아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스타들은 예수를 자기들 등 뒤에 감추고, 교인들은 스타 목사를 더 따르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예수와 상관없는 목사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성경을 팔아서 예수 복음과 전혀 다르게 말하는 가짜들이 아니겠습니까? 가짜 복음을 대적하는 일이 기독교의 매우 중요한 사역이 되어 버렸습니다. 무엇으로 가짜로부터 진짜를 구별해 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야 가능하겠습니다만, 일단 성경에 나타나지 않는 은사들은 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 예수와 상관없는 목사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통역이 없는 방언! 검증되지 못하는 사이비 통역! 이 두 가지가 제일 먼저 제거되어야 할 거짓 은사입니다. 모여서 방언으로 기도하려면 반드시 통역자가 있어야 하고, 두 세사람이 차례를 정하여 회중 앞에서 진짜 통용되는 방언(외국어)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혼자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짜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서 진짜처럼 행세합니다. 앞에서는 방언으로 리드하고, 다 함께 방언으로 동참하는 기도는

 

전형적인 이방종교 가짜 방언의 행태입니다. 하나님께 방언기도하는데 있어서, "사람들은 모른다"라는 그런 맹신가지고 모인 무리들을 모두다 머리가 텅 빈 바보로 만들어 놓는 것이, 바로 다음과 같은 방언 목사들의 작업입니다. 좋은 말로 마음을 비우는 작업! 가짜 방언으로 마음을 비운 바보들이 되고 나면, 가짜 설교에 골빈당처럼 아멘을 따라하게 되고, 손들라고 하면 손들고, 넘어지라고 하면 꼴까닥 넘어가고, 웃기면 말이 안되어도 웃고, 울리면 감정이입의 달인처럼 웁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성령 충만하다고 말하면서 은혜 받았다고 간증합니다. 골이 비었기 때문에 정말 그렇게 믿어 버립니다. 성도들을 골빈 상태로 만드는 기술은 기독교적인 것이 아닙니다. 모두 이교도적인 것이며 원래 바알적인 것입니다거짓 방언, 박수, 밴드, 고성능 스피커, 목쉰 고성 등! 이런 것들이 동원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군중심리! 즉 일종의 쏠림 현상처럼 골이 텅텅 빕니다. 맹목적으로 인도자를 따르게 됩니다. 맹목적인 교인이 많아질수록 사기꾼 목사들은 더욱더 용기

 

백배하게 됩니다. 헌금을 과도하게 걷어 들이며, 건축을 빌미로 교인들의 고혈을 짜냅니다. 그렇게 확장된 교회와 부속기관들을 얼굴 한 번 붉히지 않고 부끄럼도 없이 자식에게 물려줍니다. 세습 왕조들이 교회 안에 존재합니다. 유명하다는 모 목사가 설교 중에 방언하고 그것을 통역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통역을 들으며 아멘으로 화답했지요. 그 방언과 통역이 진짜일까요? 틀림없는 가짜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이 방언으로 메시지를 주셨다며 그럴듯한 쇼를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방언으로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이상, 5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baikins' 전도자

* 원제목: 거짓된 육백육십육(666)에 그만 속으라!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불이다!

* 부제목: 바코드, 베리칩, 백신을 666으로 속이는 사단이 666이다! - 5부

 

♤5분 메시지, https://is.gd/GDjY9h

☞ 글메시지 원출처: "baikins"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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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baikins' 전도자 글 메시지 "거짓된 육백육십육에 그만 속으라!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불이다!" 5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은 일곱시대로 나눈적이 없고, 존 넬슨 다비라는 종교인 작자가 제 멋대로 창조주의 말씀을 갈기갈기 찢어 나눈 것이고, 그것을 성경이라고 받아들여 믿는 후대의 종교인들이 거대한 건물과 조직을 만들어 득세한 나머지, 예수 성령을 거스리면서 날뛰고 있습니다. 또 과학자가 만든 물질을 666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과 다른 말" 전하는 자를 거짓선지자. 거짓 선생. 적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신학교 출신 목사 대부분이 이런 그룹에 해당한다고 저는 보고 있으며, 그들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회중 대부분이 여기에 속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부정하는 거짓선지자들에 해당하는 여러분들이, 거짓 영! 즉 귀신의 영으로 가짜 복음을 외치는 자들! 바로 짐승의 영을 받고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종교인들이 성경 정통 행세를 하는 이단 사이비들인 것입니다.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이 없는데, 어찌 과학자들이 인류의 건강과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연구해서 만들어낸 물건들을 666이라고 속이고 있으니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속이는 자들과 속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니까, 인간들의 교리를 쫓고 사단의 역사를 통해 나타나는 거짓 은사와, 거짓된 천국과 지옥 본 것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아닙니까?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을 예수 성령 안에서 깨달으십시오!성경 말씀 속에 구원을 얻는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 다른 것을 따라가는 것입니까? 왜 거짓 것을 믿고 따르며 이상한 교리를 전하는 것입니까? 오직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만 믿고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거짓된 것들을 절대로 뒤섞어서 전하지 마십시오! 이런 자들이 진실로 회개 못하고 죽으면 그 끝은 불에 타는 형벌과 함께

 

깨끗이 타죽어 없어지는 지옥불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태워 없애는 불심판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11장 14절 15절 말씀!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그런데, 어찌 컴퓨터가 666이 될 수 있습니까? 어찌 바코드가 666이 될 수 있으며, 어찌 베리칩이 666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어찌 큐알 코드(QR Code)가 666이 될 수 있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더더욱 백신을 맞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다고 속이는 것입니까? 컴퓨터. 바코드. 베리칩. 큐알코드. 백신을 받으면 지옥불에서 타 죽는다고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지 성구를 제시해 주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성경은 미혹하는 자가 많이 나왔으니 삼가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합니다. 이상으로, 5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천년왕국에 대하여

* 부제목1: 천년은 영원한 하나님의 때이다!

* 부제목2: 천년왕국은 세대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거짓말이다! - 5부

 

♤5분 메시지, https://is.gd/0jEYG5

☞ 글메시지 원출처: "진리수호"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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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천년왕국은 19세기에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존 넬슨 다비(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의 세대주의 결과물입니다. 한국 개신교 약 95~98%가 여기에 붙잡혀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초림예수"처럼, 세상끝날 미래에 "육체를 다시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가장 소름끼치는 특징입니다. 그래서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고 이야기 하면, 성경의 복음보다 성경 밖의 교리들을 더 좋아하는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에게 쇠뇌와 학습을 당한 무식한 회중들이, 공중휴거. 7년혼인잔치. 7년대환난. 베리칩 666.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는 육체 입은 재림예수 등을 예수 복음처럼 믿다 보니까, 성경 속에 감추인 진리(영생)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성령강림(성령재림)을 예수재림으로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세 로마 가톨릭 태양신 바알 3신숭배 신관인 "삼위일체와 양태론"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를 "성부. 성자. 성령"으로 3신 호칭을 만들고 쪼개어서 믿기 때문입니다.

 

2.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3.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4.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5.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6.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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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증거한 "천년왕국에 대하여" 총5부 메시지 중에서 마지막 5부 글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계시록 20장 4절!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리스도인 여러분! "살아서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의 뜻도 영원한 천년을 뜻합니다. 천년만 왕 노릇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연합된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왕노릇을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께서도 계시록 3장 21절에서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사탄을 이긴 성도들로 대우하셔서 왕노릇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세대주의자들의 주장처럼, 천년 동안만 왕 노릇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토록의 개념인 천년

 

동안 왕 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5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그렇다면,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누구일까요?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구약의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오실 그리스도를 믿고 죽었지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이기 때문에 아직 살아나지 못하고 죽어 있습니다.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를 앞설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구약 성경에는 이들의 죽음을 "자니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 살아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죽어 있는 구약의 성도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자 그리스도의 죄사함과 부활을 힘입어 그들도 살아났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3절 54절 말씀!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새예루살렘)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즉, 구약의 죽은 자들이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는 뜻은 천년이 차면 살아난다는 뜻입니다. 죽은 자들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죄사함을 받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라는 뜻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이루실 천년! 즉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때가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는 뜻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천년! 곧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려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때가 차기까지는 "나머지 죽은 자들"인 구약의 성도들이 살지 못한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총5부에 걸쳐서 "천년"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천년"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영원"을 비유하며, 궁극적으로는 예수께서 십자가로 이루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비유하고 있음을 배웠습니다. 이로써 천년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만든 "세대주의 천년왕국"과 전천년설, 후천년설을 비롯하여, 수많은 세대주의 신학들이 모두다 허구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메시지를 청취하는 분들은 우리 교회에 뿌리 깊게 숨어 있었던 "세대주의 누룩들"을 과감하게 버리십시오! 성경은 오직 예수만을

 

계시하고 가리키는 책이듯이, 계시록의 비유도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예수께서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가 기록되었다는 것을 "천년왕국에 대하여"를 통하여 피차간에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5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세대주의 누룩에 취해 있으면 지금까지의 메시지가 전혀 들리지 않아 답답증에 빠지거나, 진리의 복음을 전해 주는 전도자들을 향하여 자신이 속한 목사의 입단속을 쫒아서 이단 타령만 하기 쉽습니다. 특히, 오역과 변개가 많은 우리말 성경이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오로지 글자 그대로! 즉 문자적으로만 보다 보면, 진리는 더 깊숙이 숨겨지고 율법으로 자신의 의를 이루어 보려는 행위 구원에만 힘쓰게 됩니다. 말만 번지르르한 신학교 출신 목사의 마인드는 대다수가 그렇습니다. 총5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 영혼불멸설이 교회의 교리가 된 경위 - 5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4분 메시지, https://is.gd/ikP92m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5부 시간으로, "영혼불멸설이 교회의 교리가 된 경위"에 대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성도 여러분! 영혼불멸설이 교회의 교리가 된 경위를 알아야만 거짓말 교리에 속지 않게 됩니다. 유명 종교인들이 성경가감죄를 지으면서 사단의 거짓말을 전했는지, 한국교회 안에서 극악무도한 창조주로 가르쳤는지, 똑바로 알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사람들 중에서 필로는 유대인이고, 미신적인 신전과 신화를 쫒는 고대 철학자들인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플라톤(Platon, BC 427~BC 347)은 영혼불멸 사상을 체계화시켜 하나의 이론으로 정립해 놓은 인물입니다. 두째필로(Philo, BC 20~AD 47)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대인 철학자로서, 몸과 영혼을 분리시킨 플라톤의 헬라 사상을 신플라톤주의 형태로 유대교에 끌어들이는데 앞장섰습니다. 셋째오리게네스(Origen, 약 185~254)는 알렉산드리아

 

신학교에서 교장을 지낸 3세기 초의 천재적인 교사로서, 그는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멸인 것처럼 인간의 영혼도 불멸이라고 했으며, 자신은 영혼불멸을 믿는 진정한 신플라톤주의자라고 자처했던 인물입니다. 이런 주장은 디모데전서 6장 16절에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하여 계시된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고 한 말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넷째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 약 160~240)는 플라톤과 같은 영혼불멸을 주장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악인의 영혼은 지옥불에서 영원히 탄다고 하는 "영원지옥(永遠地獄)"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보면, 악인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불탄다는 이론도 처음부터 성경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서기 2~3세기경에 와서, 한 개인이 추측하여 만들어 낸 이론에 불과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다섯째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 354~430)는 북아프리카 히포 출신으로 당대의 최고 신학 교부였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중세 가톨릭 교리의 기초가 되었는데, 그는 플라톤의 영혼불멸

 

사상과 테르툴리아누스의 영원 지옥설을 확증하는 한편, 플라톤의 철학 개념을 빌려 연옥설을 만들어 냈으며, 대교황 그레고리는 서기 528년에 그것을 교리로 인정하여, 마침내 성경에도 없는 연옥 교리가 생겨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섯째13세기 스콜라철학자요 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는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하여 확인된 영혼불멸 사상과 영원지옥 그리고, 연옥의 신앙을 중세 가톨릭교회의 확고한 교리로 집대성하게 한, 사단의 하수인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상이 담겨진 그의 유명한 저서가 바로 "신학대전"입니다. 일곱째단테(Dante Alighieri, 1265~1321)는 "신곡(神曲)"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영혼불멸 사상에 입각한 지옥, 연옥, 천국을 민속신앙으로 소개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여섯째의 1영혼불멸 사상이 교리화가 됩니다. 앞에서 소개한 인물들에 의한 과정을 거쳐서, 성경에는 전혀 근거가 없고, 단지 이교의 철학 사상으로 전해지던 영혼불멸 신앙이 그리스도교 안에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역사와 이론을 배경으로 하여 마침내 교황 레오 10세는, 1513년 제5차 라테란 종교회의를 거쳐 다음과 같은 역사적인 교서를 반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성적인 영혼의 속성에 관하여 그것이 죽음과 더불어 죽게 된다고 감히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우리는 거룩한 공회의 동의로써, 영혼은 불멸이라고 한 교황 클레멘트 5세(1305~1314)의 종규에 따라, 지성적인 영혼은 죽게 된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정죄하고 배척하며, 이와 같은 그릇된 주장에 집착하는 모든 사람을 멀리할 것과, 이단으로 징벌하여야 할 것임을 명하는 바이다.”(H. J. Schroeder, Disciplinary Decrees of the General Council, 1937, 483, 487).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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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영혼불멸, 영원한 지옥은 플라톤주의자들(초대 교부들)이 만든 교리이다!: https://is.gd/4eG1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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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네이버 블로그 '맑은바람' 자유게시판

* 원제목: 한국교회의 개혁이 필요한 비성경적 종교적 관습

* 부제목: 주일성수, 십일조, 사도신경, 임직헌금, 맥추감사절, 의도적인 초빙설교 등! - 5부

 

♤5분 메시지, https://buly.kr/Aao3lkI

☞ 원출처: "한국교회의 개혁이 필요한 비성경적 종교적 관습" 스크랩 자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한국 기독교 '김종설' 형제의 "개혁이 필요한 비성경적 종교적 관습"에 대한 글 메시지, 오늘은 마지막 5부 시간입니다. 미국의 독립 침례교회 목사들 중에 대부분은 일년치 설교 계획을 미리 세워놓고, 그 계획에 따라 미리 성경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고 말씀 강론할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점은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스물 여섯째찬양 연습을 하다가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거룩한 옷(찬양대 가운)을 입고 더러운 곳에 갔다 왔다면서, 장로에게 야단을 맞은 적이 있습니다. 구약 시대 제사장들은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레위기 6장 10절 11절 말씀!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고의로 하체를 가리우고, 단 위에서 탄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단 곁에 두고,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 갈 것이요." 그렇다고, 지금이 구약시대입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여기가 이스라엘입니까? 스물 일곱째예배당 앞에 나와서 찬양을 하는데 인원이 좀 많아서

 

작은 강대상을 약간 뒤로 밀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하나님의 법궤"를 함부로 옮긴다며 야단을 치는 장로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당에서는 그 자리를 "모세의 자리(Moses' seat)"라고 하지만, 강대상을 법궤라고 주장하는 곳은 한국 밖에 없습니다. 스물 여덟째, 한국교회에서는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를 가르칩니다. 일요일이나 토요일을 구약의 안식일처럼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전통이지만, 신약 성경에서의 날들을 거룩한 날과 속된 날이라는 이분법적 분류로 나누지 않습니다. 왜 일주일 중에 하루만 하나님께 드리고, 엿새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사탄에게 바치려고 합니까? 우리는 일주일 모두를 거룩하게 살아야하며, 아무 날이나 하나님께로부터 말씀받고 서로 교제하는 일로 보내야 합니다. 일요일이라는 요일 자체에 어떤 주술적인 효험이 있다거나, 그 날이 본질적인 면에서 다른 날보다 특별히 더 거룩한 날이라는 가르침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스물 아홉째, 교인에게 어린 자녀들을 주일학교에 데려오라고 부탁하면 하나님이 그 애를

 

택하셨다면 언젠가는 불러 주시겠지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칼빈주의 운명론을 열심히 가르친 탓이니,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설흔째, 교인 중 누군가가 병들었거나 어려운 일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저희도 기도할께요"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것은 "수고하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God bless you."와 같이, 서로의 체면을 세우기 위한 관례적인 표현일 뿐, 정말 간절하게 기도해 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설흔 한째, 목사가 교회에서 필요한 일을 맡아달라고 하면, "한 번 기도하면서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자기가 모든 일을 기도로 결정하는 영적인 사람인 것처럼 비쳐지기를 원할 뿐, 실제로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물론, 기도는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하면 자신의 체면도 세우고 상대방 기분도 상하지 않게 하면서, 그 제안을 잘 거절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언제 밥 한 번 먹자"고 말하지만, 실제로 언제 어느 식당에서 만나자고 연락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처럼, "한 번 기도해 봅시다"라고 말해놓고 실제로 기도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놓고 기도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기도 응답 결과는 대부분 자기에게 편리한 쪽으로 판가름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러분! 계속 열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중략)  창조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으면, 그 자리에다 사람이 만든 관습과 전통이 대신 자리잡게 됩니다. 한국교회가 이런 잘못된 관행과 율법적인 요소를 버리고 새롭게 변화를 받으려면,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이 예수 진리 복음을 만나야 합니다. 전도자의 권면입니다. 1부에서 5부를 들으시고 여러분이 하실 일은 한국 개신교및 한국 기독교 종교단체 조직. 직분. 예배. 봉사 등의 활동을 깨끗하게 버리고 가나안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마지막 5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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